今回は、オーストラリアで作家として活躍されている、
アレクサンドラ・マーシャルさんの投稿からです。
以前から海外でも人気が高かった日本の漫画ですが、
近年はアニメ人気との相乗効果などもあり、
ますますその人気に拍車がかかっています。
フランスにおいては、2022年に国内で購入された書籍全体の、
約7冊に1冊が日本の漫画だったほどなのですが、
その勢いはオーストラリアでも変わらないようで、
上述のマーシャルさんによると、書店に置かれている本の9割が、
画一的な内容の書籍か日本の漫画になっていると指摘。
作家の1人として、その傾向に危機感を抱いています。
この投稿に、様々な反応が寄せられていました。
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ので、ごらんください。
■ この状況に気づいてたのは自分だけじゃなかったのか。 +6
■ 書店だけじゃなくて、図書館も同じ傾向になってる。
■ これは統計として本当にそうなの?
それともマンガとかの勢いに危機感を抱いてるだけ? +2
■ 私もその傾向に気づいた。
だから最近は地元の書店には行かずに、
海外から取り寄せるようになった。
図書館も同じ傾向があるよね。 +4
■ 俺が行く本屋はまだそうはなってないし、
全ての店が同じ状況になってるわけじゃない。 +2
■ 誰かによって読まれているか、少なくとも購入されてる。
そうじゃなければ棚に並べる意味がない。
つまり「市場が決定する」ということだ。 +5
■ そんな事はない。
地元の書店には何ヶ月も同じ本が山積みになってるけど、
誰も手をつけていないよ。 +5
■ 売れてないなんてどうやって知ったの?
自分が書店を経営していたころは、
売れ行きの早い本はすぐに補充してた。
傍目には売れてないように見えるかもしれないが、
売上が実情を物語ってる。 +11
■ 実際には本を読まなくても、
「本を読む人」だと思われるために、
本を購入してその辺に置いてる人もいるから。 +5
小説家は、大いに反省する必要があると思うね。漫画の方が小説よりも面白いということだろう。
危機感よりも自分の生きる道を探した方が良い。漫画の脚本家を目指すのも良いと思うよ。
이번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작가로서 활약되고 있는,
알렉 산드라·마셜씨의 투고로부터입니다.
이전부터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았던 일본의 만화입니다만,
근년은 애니메이션 인기와의 상승효과등도 있어,
더욱 더 그 인기에 박차가 걸려 있습니다.
프랑스에 있어서는, 2022년에 국내에서 구입된 서적 전체의,
약 7권에 1권이 일본의 만화였다(정도)만큼입니다만,
그 기세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 같고,
상술의 마셜씨에 의하면, 서점에 놓여져 있는 책의 9할이,
획일적인 내용의 서적이나 일본의 만화가 되어 있다고 지적.
이 투고에, 님 들인 반응이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주세요.
■ 이 상황을 눈치챘었던 것은 자신만큼이 아니었던 것일까. +6
■ 서점만이 아니고, 도서관도 같은 경향이 되어 있다.
■ 이것은 통계로서 정말로 그래?
그렇지 않으면 만화라든지의 기세에 위기감을 안고 있을 뿐? +2
■ 나도 그 경향을 눈치챘다.
그러니까 최근에는 현지의 서점에는 가지 않고 ,
해외로부터 들여오게 되었다.
도서관도 같은 경향이 있다. +4
■ 내가 가는 책방은 아직 그렇게는 되어 있지 않고,
모든 가게가 같은 상황이 되어있는 것이 아니다. +2
■ 누군가에게 따라 읽혀지고 있는지, 적어도 구입되고 있다.
즉 「시장이 결정된다」라고 하는 것이다. +5
■ 그런 일은 없다.
현지의 서점에는 몇개월도 같은 책이 산적이 되어 있지만,
아무도 손을 대지 않아.+5
■ 팔리지 않았어 라고 어떻게 알았어?
자신이 서점을 경영하고 있었을 무렵은,
매출의 빠른 책은 곧바로 보충했다.
매상이 실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11
■ 실제로는 책을 읽지 않아도,
「책을 읽는 사람」이라고 생각되기 위해서,
책을 구입해 그쯤 두고 있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5
소설가는, 많이 반성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하는군.만화가 소설보다 재미있다고 할 것이다.
위기감보다 자신이 사는 길을 찾는 것이 좋다.만화의 극작가를 목표로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