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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日3世」が日本と韓国に住んで分かった「日本のスゴすぎる制度」


  • 日本は韓国に比べれば「10倍は恵まれた環境」と在日3世の筆者は述べている
  • 日本には「金融公庫」という素晴らしい制度が存在すると指摘
  • 両国の所得問題が話題になる中、日本にはチャンスのための土台があるとした

韓国が「日本人の年収を超えた」のウラで、なぜか語られない「意外すぎる真実」…! 「在日3世」の私が日本と韓国に住んでわかった「日本のスゴすぎる制度」と「韓国との大きな違い」

【豊 璋】韓国が「日本人の年収を超えた」のウラで、なぜか語られない「意外すぎる真実」…! 「在日3世」の私が日本と韓国に住んでわかった「日本のスゴすぎる制度」と「韓国との大きな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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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と韓国の「違い」

メディアは事あるごとに日韓をよく比較するが、最近では両国の所得の違いがよく話題になる。いわく、「日本の所得が上がらない」「韓国人の年収が日本人を超えた」……といった感じである。中でも、日本では長らく所得が上がらないことがクローズアップされるが、これは日本の「一面」しか見ていない議論だと思う。

実際、私にしてみると韓国に比べれば「10倍は恵まれた環境」だと思う。

そもそも日本の所得が低い背景として、労働生産性が低いことがよく挙げられている。その理由として、(1)平均して企業規模が小さいこと、(2)IT化が遅れていること、(3)国内取引中心で貿易が不活発であることが挙げられている。

確かに、私が10年以上日本を離れていても、確かに同じような不満を日本に対して感じる。しかし、私は去年から療養を兼ねて日韓を半年ごとに暮らす生活をしているが、良くも悪くも日常生活は十数年前と日本はあまり変わらない。

日本の所得議論で忘れられがちなのは、「チャンス」がどれだけあるかという議論だろう。私は十数年前に韓国に移り住んだ時にリサーチしたのだが、一般市民に対する金融サービスが日本のほうが圧倒的に優れていることがすぐにわかった。

たとえば、当時もカンナム地区に住んでいたが、近所にオープン予定のカフェがいつまでも経ってもオープンしない。近くのコンビニの店長に話を聞くと、若いカフェ店主が借入をしようとしたところうまく行かず、工事が頓挫していると言う。

商売を始めようとする時、借入が上手くいかないことは日本でも珍しくはない話だが、韓国では少し事情が違った。韓国では当時、綿密な計画書があっても銀行では金融、不動産担保がないと借入はできなかった。日本の「金融公庫」のような機関もあるにはあるが、事業主が開業半年以上の実績(売上証明)がないと借入ができなかったのだ。

私も一度、200万円ほど短期で借入を起こしたことがあるが、日本に比べて借りられる窓口の少なさに愕然としたものだ。もちろんそれなりの担保があればどこに行っても借りられるのだが、チャレンジしようとする人はそんなものがないのが大抵だろう。

一方で、日本はどうか。

日本にはある「チャンスのための土台」

私は20代に日本人女性と同棲していたがある日、実家の依頼で弁護士が訪ねてきた。実家の言い分は「結婚するか別れて家に帰るか」という話だったが、私も若かったため、「結婚もしないし家にも帰らない」と返事をした。

最終的に親の遺産を相続しないということで書類にサインをして、それ以来、組織のしがらみから自由気ままに生きてきた。そんな自由気ままに生きるにも、稼がなくてはいけないわけだが、それを助けてくれたのは日本の「金融公庫」という素晴らしい制度である。

80年代後半、飲食店の開業に自己資金60万円に対して金融公庫から550万円を借入れて、小さなお店を設けた。その後も2度ほど「金融公庫」のお世話になっている。20年ほど前には工場建設のために3億円以上の借入を、私1人の保証と担保は借入後に購入した1300坪の工場敷地で借り入れた。もちろんこの場合はしっかりした経営計画書を60ページほど作って、半年金融公庫に通いやっと、受け付けてもらえた。

こんなにありがたい「金融公庫」の制度は日本以外にはないのではないかと思えるのだが、どうなのだろう。私が韓国に入ったときは裸一貫の状態だったため、日本の様な制度があればとリサーチしてみたが、なかった。

私がこの話をするのは、昨今、日本と韓国の所得問題が話題になる中で、日本では自分次第で所得を上げられる“土台”が存在すると言いたいからだ。

会社勤めに依存する中でその所得に不満が生じるならば、たとえばこういった制度を利用し、独立して所得を上げるという手段もあ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のだ。なぜなら、日本の借金は他国に比べて驚くほどの低金利だからだ。

日本の「強さ」とは

先ほど私が3億円の借入をしたと話したが、正確には金融公庫(当時は中小企業金融公庫)1億4千万円、会社のメインバンク(信金)から1億円、セカンドバンク(信金)から6千万円だった。当時の金利も公庫が0.9%、銀行が1.2~1.4%ほどだった。さらに、雇用促進補助金やその他の補助金も利用できる。

韓国で同じ様に起業する場合、日本の10倍は大変なのだ。

日本では普通に働き、言うほどの贅沢をしなければ、マイホームの購入も夢ではない。さらに、国の制度によって、多くの人が平等に起業できる。外国人であっても借入も不可能ではない。これがどれほど恵まれた制度なのかわかっていない日本人は多い。

そういった意味での昨今の「所得が上がらない」報道は、日本の片面しか見ていない様に思える。自営業を長く続けてきた私にとって、会社勤めで所得が上がらないと不安を感じるのでれば、こうした有利な制度を思う存分に使い切ったほうが良いと思うわけだ。

韓国の様な社会構造で、資本がない人の借入が厳しい場合は、会社勤めにしがみつく理由はわかる。だが、日本はしっかりした制度があり、自分の経験、アイデア次第である程度、裕福な生活ができる国だと私は思っている。それが日本の「強さ」でもある、と。

日本にいるからこそ見える「希望」

事実、私が親の財産放棄をしていわゆる裸一貫でこの年まで商売をさせてもらえているのは日本だからだ。

余談だが私は今、療養中の大分県で中古住宅を予算1000万円以内で購入しようとしているが、この年でも住宅金融公庫が使えるのだ。そして機会が有ればロースティン、バリスタの資格(韓国)を持っているカミさんと、小さなカフェもできれば思っている。これも金融公庫の利用が可能なのだ。

もちろん私は10年以上韓国に住んでいたから、これから日本で最低でも1、2回の確定申告ができてという条件はあるが、それでもこういうことが「希望」ではないだろうか。

私は、国々の総生産「以上」のものが整備されているのが日本だと思えるのだ。

さらに連載記事『韓国は「先進国になった」「日本を超えた」のウラで、「在日3世」の私が日本と韓国に住んでわかった「日本が圧勝で住みやすい」の“本当のワケ”』では、いま韓国で起きている“もう一つの異変”についてレポートしよう。

 


한국인의 자랑을 코로 웃는 재일 w

「재일 3세」가 일본과 한국에 살고 안 「일본의 너무 굉장한 제도」


  • 일본은한국에 비하면 「10배는 풍족한 환경」이라고 재일 3세의 필자는 말하고 있는
  • 일본에는 「금융 공고」라고 하는 훌륭한 제도가 존재한다고 지적
  • 양국의 소득 문제가 화제가 되는 중, 일본에는 찬스를 위한 토대가 있다로 했다

한국이 「일본인의 연수입을 넘었다」의 안으로, 왠지 말해지지 않은 「너무 의외인 진실」…! 「재일 3세」의 내가 일본과 한국에 살아 알았다 「일본의 너무 굉장한 제도」와「한국과의 큰 차이」

【풍 장】한국이 「일본인의 연수입을 넘었다」의 안으로, 왠지 말해지지 않은 「너무 의외인 진실」…! 「재일3세」의 내가 일본과 한국에 살아 알았다 「일본의 너무 굉장한 제도」와「한국과의 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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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한국의 「차이」

미디어는 일 있다 마다 일한을 자주(잘) 비교하지만, 최근에는 양국의 소득의 차이가 잘 화제가 된다.사정, 「일본의 소득이 오르지 않는다」 「한국인의 연수입이 일본인을 넘었다」……라고 하는 느낌이다.그 중에서도, 일본에서는 오랫동안 소득이 오르지 않는 것이 클로즈 업 되지만, 이것은 일본의 「일면」 밖에 보지 않은 논의라고 생각한다.

실제, 나로 해 보면한국에 비하면 「10배는 풍족한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원래 일본의 소득이 낮은 배경으로서 노동 생산성이 낮은 것이 잘 들어지고 있다.그 이유로서(1) 평균해 기업 규모가 작은 일, (2) IT화가 늦는 것, (3) 국내 거래 중심으로 무역이 활발하지 않다라고 하는 것이 들어지고 있다.

확실히, 내가 10년 이상 일본을 떠나 있어도, 확실히 같은 불만을 일본에 대해서 느낀다.그러나, 나는 작년부터 요양을 겸해 일한을 반년 마다 사는 생활을 하고 있지만, 자주(잘)도 나쁘지도 일상생활은 수십 년전과 일본은 별로 변하지 않다.

일본의 소득 논의로 잊을 수 있는 쉽상인 것은, 「찬스」가 얼마나 있다일까하고 말하는 논의일 것이다.나는 수십 년전에한국으로 옮겨 살았을 때에 리서치 했지만, 일반 시민에 대한 금융 서비스가 일본 쪽이 압도적으로 우수한 것이 곧바로 알았다.

예를 들어, 당시도 강남 지구에 살고 있었지만, 근처에 오픈 예정의 카페가 언제까지나 지나도 오픈하지 않는다.가까이의 편의점의 점장에게 이야기를 들으면, 젊은 카페 점주가 차입을 하려고 했는데 잘 되가지 않고, 공사가 좌절하고 있다고 한다.

장사를 시작하려고 할 때, 차입이 능숙하게 가지 않은 것은 일본에서도 드물지는 않은 이야기이지만,한국에서는 조금 사정이 달랐다.한국에서는 당시 , 면밀한 계획서가 있어도 은행에서는 금융,부동산 담보가 없으면 차입은 할 수 없었다.일본의 「금융 공고」와 같은 기관도 있으려면 있다가, 사업주가 개업 반년 이상의 실적(매상 증명)이 없으면 차입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나도 한 번, 200만엔 정도 단기에 차입을 일으켰던 것이 있다가, 일본에 비해 빌릴 수 있는 창구의 적음에 아연실색으로 한 것이다.물론 그만한 담보가 있으면 어디에 가도 빌릴 수 있지만, 챌린지하려고 하는 사람은 그런 것이 없는 것이 대체로일 것이다.

한편, 일본은 어떨까.

일본에는 있다 「찬스를 위한 토대」

나는 20대에 일본인 여성과 동거하고 있었지만 있다 일, 친가의 의뢰로 변호사가 찾아 왔다.친가의 말은 「결혼할까 헤어지고 집에 돌아갈까」라고 하는 이야기였지만, 나도 젊었기 때문에, 「결혼도 하지 않고 집에도 돌아가지 않는다」라고 대답을 했다.

최종적으로 부모의 유산을 상속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으로 서류에 싸인을 하고, 그 이후로, 조직의 속박으로부터 자유 멋대로 살아 왔다.그런 자유 멋대로 살기에도, 벌지 않으면 안 된다 (뜻)이유이지만, 그것을 도와 준 것은 일본의 「금융 공고」라고 하는 훌륭한 제도이다.

80년대 후반, 음식점의 개업에 자기 자금 60만엔에 대해서 금융 공고로부터 550만엔을 차입하고, 작은 가게를 마련했다.그 후도 2도 정도 「금융 공고」가 신세를 지고 있다.20년 정도 전에는 공장 건설을 위해서 3억엔 이상의 차입을, 나 1명의 보증과 담보는 차입 후에 구입한 1300평의 공장 부지에서 차입했다.물론 이 경우는 견실한 경영계획서를 60 페이지 정도 만들고, 반연금융공고에 내왕 겨우, 받아들여 줄 수 있었다.

이렇게 고마운 「금융 공고」의 제도는 일본 이외에는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지만, 어떻게일 것이다.내가한국에 들어갔을 때는 빈주목 상태였기 때문에, 일본과 같은 제도가 있으면과 리서치 해 보았지만, 없었다.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요즈음, 일본과한국의 소득 문제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자신 나름으로 소득을 올려지는“토대”가 존재한다고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회사 근무에 의존하는 가운데 그 소득에 불만이 생긴다면, 예를 들어 이러한 제도를 이용해, 독립하고 소득을 올린다고 하는 수단도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다.왜냐하면, 일본의 빚은 타국에 비해 놀라울 정도의 저금리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힘」이란

방금전 내가 3억엔의 차입을 했다고 이야기했지만, 정확하게는 금융 공고(당시는 중소기업 금융 공고) 1억 4천만엔, 회사의 메인 뱅크(신용금고)로부터 1억엔, 세컨드 뱅크(신용금고)로부터 6천만엔이었다.당시의 금리도 공고가 0.9%, 은행이 1.21.4% 정도였다.게다가 고용 촉진 보조금이나 그 외의 보조금도 이용할 수 있다.

한국에서 같게 기업하는 경우, 일본의10배는 큰 일이다.

일본에서는 보통으로 일해, 말할 정도의 호화를 하지 않으면, 마이 홈의 구입도 꿈은 아니다.게다가 나라의 제도에 의해서, 많은 사람이 평등하게 기업할 수 있다.외국인이어도 차입도 불가능하지 않다.이것이 얼마나 풍족한 제도인가 모르는 일본인은 많다.

그렇게 말한 의미로의 요즈음의 「소득이 오르지 않는다」보도는, 일본의 한 면 밖에 보지 않게 생각된다.자영업을 길게 계속해 온 나에게 있어서, 회사 근무로 소득이 오르지 않으면 불안을 느낌가 나오면, 이러한 유리한 제도를 마음껏 다 사용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한국과 같은 사회구조로, 자본이 없는 사람의 차입이 어려운 경우는, 회사 근무에 매달리는 이유는 안다.하지만, 일본은 견실한 제도가 있어, 자신의 경험, 아이디어 나름인 정도, 유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나라라고 나는 생각한다.그것이 일본의 「힘」이기도 하다, 라고.

일본에 있기 때문에 보이는 「희망」

사실, 내가 부모의 재산 방폐를 해 이른바 빈주목으로 이 해까지 장사를 시켜 줄 수 있고 있는 것은 일본이기 때문이다.

여담이지만 나는 지금, 요양중의 오이타현에서 중고 주택을 예산 1000만엔 이내에서 구입하려 하고 있지만, 이 해라도주택 금융 공고를 사용할 수 있다.그리고 기회가 있으면 로스틴, 배리스터의 자격(한국)을 가지고 있는 신씨와 작은 카페도 할 수 있으면 생각한다.이것도 금융 공고의 이용이 가능하다.

물론 나는 10년 이상한국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부터 일본에서 최악이어도1, 2회의확정신고를 할 수 있어라고 하는 조건은 있다가, 그런데도 이런 것이 「희망」은 아닐까.

나는, 나라들의 총생산 「이상」의 것이 정비되고 있는 것이 일본이라고 생각된다.

한층 더 연재 기사 「한국은 「선진국이 되었다」 「일본을 넘었다」의 안으로, 「재일3세」의 내가 일본과한국에 살아 알았다 「일본이 압승으로 살기 쉽다」의“진짜 이유”」에서는, 지금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또 하나의 이변”에 임해서 리포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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