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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の前で「医学部増員」発表、その二日後に与党比例代表候補の公認を申請した慶北大学総長

  
大統領の前で「医学部増員」発表、その二日後に与党比例代表候補の公認を申請した慶北大学総長【3月8日付社説】

 慶北大学の洪元貨(ホン・ウォンファ)総長が与党・国民の力の衛星政党「国民の未来」に比例代表候補の公認を申請したものの、これが騒動になるや一日で撤回した。慶北大学は医学部の定員を110人から140人増の250人に増員すると政府に申請していた。洪総長は4日、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主宰の民生討論会で増員を発表した。ところが、洪総長はその二日後の6日に公認申請書を出したのだ。この事実を知らせていたのは副総長ら一部の人々だけだったという。

【写真】4日、尹大統領主宰「国民と共に歩む民生討論会」で発言する洪元貨・慶北大学総長

 洪総長は「先月、『施設物安全技術専門家として迎え入れたい』との提案があったので、申請した」と述べた。しかし、医大・医学部増員をめぐって対立がある最近の状況で、大統領の前で医学部増員を主張した人物が、ほぼ同時期に与党に公認申請をしたことは、大学総長としてあまりにも見え透いた行動だ。このため、慶北大学医学部の教授たちは「自身の政治的な欲のために医学部増員を取引材料にした」と批判した。洪総長はこの批判にどう答えるのだろうか。

 韓国で地方の国立大学と言えば、その地域を代表する大学だ。その大学の総長は、当該地域の知性を代表する人物でもある。政治とは距離を置き、学者としての所信を持って大学発展のために努力するのが本分だ。かつて、一部の国公立大学で総長を務めた人々が政党の公認で比例代表や地方区議員になったことはあるが、このように露骨に見え透いた行動を見せた人物はいなかった。洪総長のほか、医学部定員拡大を主張してきたソウル大学医学部教授も先日、野党・共に民主党の比例代表候補公認を申請した。この教授も医学部の増員問題を国会議員になるために利用してい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

 高齢化で医療の需要が拡大すると予測され、今も医師の数が不足している状況であることから、医大・医学部の増員は避けられない。その一方で、過当競争を懸念する医師たちの不安をひたすら無視するわけにもいかない。このように困難な時期に関係者が利己的な行動を見せたのは残念でならない。

 


의학부 증원 발표해 비례 후보의 공인 신청한 경북대 마나부 총장은 야비한

대통령의 앞에서 「의학부 증원」발표, 그 이틀 후에 여당 비례 대표 후보의 공인을 신청한 경북대 마나부 총장

대통령의 앞에서 「의학부 증원」발표, 그 이틀 후에 여당 비례 대표 후보의 공인을 신청한 경북대 마나부 총장【3월 8 일자 사설】

 경북대학의 코 전 화(폰·워파) 총장이 여당·국민 힘의 위성 정당 「국민 미래」에 비례 대표 후보의 공인을 신청했지만, 이것이 소동이 되는이나 하루에 철회했다.경북대학은 의학부의 정원을 110명에서 140명 증가의 250명에게 증원 하면 정부에 신청하고 있었다.코 총장은 4일,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 주재의 민생 토론회에서 증원을 발표했다.그런데 , 코 총장은 그 이틀 후의 6일에 공인 신청서를 냈던 것이다.이 사실을 알리고 있던 것은 부총장들 일부의 사람들 뿐이었다고 한다.

【사진】4일, 윤대통령 주재 「국민과 함께 걷는 민생 토론회」에서 발언하는 코원화·경북대 마나부 총장

 코 총장은 「지난 달, 「시설물 안전 기술 전문가로서 맞아들이고 싶다」라는 제안이 있었으므로, 신청했다」라고 말했다.그러나, 의대·의학부 증원을 둘러싸고 대립이 있다 최근의 상황으로, 대통령의 앞에서 의학부 증원을 주장한 인물이, 거의 동시기에 여당에 공인 신청을 한 것은, 대학 총장으로서 너무 보여 틈이 난 행동이다.이 때문에, 경북대학 의학부의 교수들은 「자신의 정치적인 욕구를 위해서 의학부 증원을 거래 재료로 했다」라고 비판했다.코 총장은 이 비판에 어떻게 답하는 것일까.

 한국에서 지방의 국립대학이라고 말하면, 그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이다.그 대학의 총장은, 해당 지역의 지성을 대표하는 인물이기도 하다.정치란 거리를 두어, 학자로서의 소신을 가져 대학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본분이다.일찌기, 일부의 국공립 대학으로 총장을 맡은 사람들이 정당의 공인으로 비례 대표나 지방구 의원이 된 것은 있다가, 이와 같이 노골적으로 보여 틈이 난 행동을 보인 인물은 없었다.코 총장외, 의학부 정원 확대를 주장해 온 서울 대학 의학부 교수도 요전날, 야당· 모두 민주당의 비례 대표 후보 공인을 신청했다.이 교수도 의학부의 증원 문제를 국회 의원이 되기 위해서 이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고령화로 의료의 수요가 확대한다고 예측되어 지금도 의사의 수가 부족한 상황인 것부터, 의대·의학부의 증원은 피할 수 없다.그 한편, 과당경쟁을 염려하는 의사들의 불안을 오로지 무시할 수도 없다.이와 같이 곤란한 시기에 관계자가 이기적인 행동을 보인 것은 유감이어서 견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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