広島県在住の韓国人、日本で貰った失業手当を隠れて北朝鮮に送る
日本の警察、韓国国籍の保有者2名を逮捕・・・北朝鮮のIT技術者に送金した疑い
日本の警察が6日に北朝鮮の情報技術（IT）技術者に送金した疑いがある韓国国籍者ら2名を逮捕したと、毎日新聞や時事通信などが報道した。
報道によると、神奈川県警は広島県内のIT関連企業の社長である韓国国籍者のパク容疑者（53）と同社出身の別の企業代表（42）を詐欺の疑いで逮捕した。失業手当約150万円（約1,340万ウォン）を不正受給した疑いだ。
特に神奈川県警察外事1課によると、パク氏から北朝鮮のIT技術者に資金が流れたことを確認した。
警察は、彼らが外国に居住する北朝鮮のIT技術者に業務を発注し、報酬の一部として資金を提供した可能性があると見ている。
このため神奈川県警察と広島県警察で構成された合同捜査本部は、真相解明を目標に捜査している。
産経新聞は捜査関係者の話として彼らが所属する両企業は2022年に神奈川県と広島県が摘発した不正送金事件の関係先と伝えた。
アメリカ法務省などは、北朝鮮のIT技術者らが外国企業からアプリケーション開発などの受注を受け、高額の外貨を稼いでいると明らかにしている。稼いだ外貨は北朝鮮の核やミサlイル開発などの資金になると指摘している。
히로시마현 거주의 한국인, 일본에서 받은 실업수당을 숨고 북한에 보낸다
일본의 경찰, 한국 국적의 보유자 2명을 체포···북한의 IT기술자에 송금한 혐의
일본의 경찰이 6일에 북한의 정보기술(IT) 기술자에 송금한 혐의가 있다 한국 국적자등 2명을 체포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나 시사 통신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카나가와현경은 히로시마현내의 IT관련 기업의 사장인 한국 국적자 박 용의자(53)와 동사 출신의 다른 기업 대표(42)를 사기의 혐의로 체포했다.실업수당 약 150만엔( 약 1,340만원)을 부정 수급한 혐의다.
특히 카나가와현 경찰 외사 1과에 의하면, 박 씨한테서 북한의 IT기술자에 자금이 흐른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그들이 외국에 거주하는 북한의 IT기술자에 업무를 발주해, 보수의 일부로서 자금을 제공한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고 있다.
이 때문에 카나가와현 경찰과 히로시마현 경찰로 구성된 합동 수사 본부는, 진상 해명을 목표로 수사하고 있다.
산케이신문은 수사 관계자의 이야기로서 그들이 소속하는 양기업은 2022년에 카나가와현과 히로시마현이 적발한 부정 송금 사건의 관계처라고 전했다.
미국 법무성 등은, 북한의 IT기술자외가 외국 기업으로부터 어플리케이션 개발등의 수주를 받아 고액의 외화를 벌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번 외화는 북한의 핵이나 미사l일 개발등의 자금이 된다고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