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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ューヨーク市内を走る「旭日旗人力車」を通報したら…米警察「管轄ではない」


中央日報日本語版 3/7




米国ニューヨーク市街地に旭日旗を掲げた人力車が走っていた事件に関して、ニューヨーク市は「当局の管轄に属さない」と答えた。


7日、誠信(ソンシン)女子大学の徐坰徳(ソ・ギョンドク)教授は、「今年初め、ニューヨーク市の旭日旗人力車に対する抗議のメールを送り、このような回答を受けた」と伝えた。

 昨年、世界的な観光地であるニューヨーク・セントラルパークおよび周辺観光地に旭日旗で飾られた「観光客人力車」が走っているという目撃談があふれた。


ニューヨーク市は徐教授側のメールに対して「『旭日旗人力車』によって不快感を感じた点に深い遺憾を表わす。だが、残念ながら、このような行為はわが管轄ではない」と強調した。


これを受け、徐教授は「抗議のメールで『旭日旗人力車』の営業を停止してほしいといのではなく、ただ旭日旗を外すように措置を取ってほしいと求めたのだが、このような回答を受けることになり残念だ」と伝えた。


徐教授は「最近まで『旭日旗人力車』に対する情報提供を受けてきた。外国人観光客が誤解しないよう、近いうちにニューヨーク警察(NYPD)側に協力を求める予定だ」と明らかにした。





ニューヨーク警察もとんだ迷惑で くさw



 


뉴욕 시내를 달리는 「욱일기 인력거」를 통보하면…미 경찰 「관할은 아니다」


뉴욕 시내를 달리는 「욱일기 인력거」를 통보하면…미 경찰 「관할은 아니다」


중앙 일보 일본어판 3/7




미국 뉴욕 시가지에 욱일기를 내건 인력거가 달리고 있던 사건에 관해서, 뉴욕시는 「당국의 관할에 속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했다.


7일, 성심(손신) 여자대학의 서덕(소·골드크) 교수는, 「금년 초, 뉴욕시의 욱일기 인력거에 대한 항의의 메일을 보내, 이러한 회답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작년, 세계적인 관광지인 뉴욕·센츄럴 파크 및 주변 관광지에 욱일기로 장식된 「관광객 인력거」가 달리고 있다고 하는 목격담이 넘쳤다.


뉴욕시는 서교수측의 메일에 대해서 「 「욱일기 인력거」에 의해서 불쾌감을 느낀 점에 깊은 유감을 나타낸다.하지만, 유감스럽지만, 이러한 행위는 우리 관할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것을 받아 서교수는 「항의의 메일로 「욱일기 인력거」의 영업을 정지해 주었으면 하면 있어 것은 아니고, 단지 욱일기를 벗도록(듯이) 조치를 취하면 좋겠다고 요구했지만, 이러한 회답을 받게 되어 유감이다」라고 전했다.


서교수는 「최근까지 「욱일기 인력거」에 대한 정보 제공을 받아 왔다.외국인 관광객이 오해하지 않게, 가까운 시일내에 뉴욕 경찰(NYPD) 측에 협력을 요구할 예정이다」라고 분명히 했다.





뉴욕 경찰도 풍부한 귀찮고 풀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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