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 初出勤からわずか20分
「80万ウォンを盗んだアルバイト」
1 名前：仮面ウニダー ★：2024/03/06(水) 06:48:39.81 ID:xQzwyhgt.net
韓国で、コンビニの短期アルバイトとして採用された20代男性が初出勤から20分後に、現金を持って逃走する事件が発生した。
5日KBSによると、該当事件はソウル市チョンノ（鍾路）のコンビニで起きた。
KBSが公開した当時の状況を捉えた監視カメラには、黒い服を着た男性がレジの前で白い封筒とタバコを手にし、レジから一万ウォン札を盗む姿が盛り込まれた。以後、レジ台の扉を開け男性はこつ然と姿を消した。
この男性は該当コンビニに初出勤した短期アルバイトだった。
該当コンビニ社長A氏は「被害金額が大体現金80万ウォン（約9万円）程度になる」とし「われわれにとってはこれが少ない額がではないため、打撃が大きい」と訴えた。
現在、警察はこの男性の身元を把握し、盗難の疑いで調査する計画だ。
ことし2月にもチョルラブクド（全羅北道）チョンジュ（全州）市のあるコンビニで、夜間アルバイトとして雇われたB氏が、現金を盗んでコンビニ内のATM機器でギフトカードを購入した後、 自身の口座に送金する手法で現金89万ウォン（約10万円）を盗んだ事件が起きた。
また、2022年10月にはソウル市カンドン（江東）区のコンビニでもアルバイトとして雇用された20代C氏が、
仕事を開始してからわずか5分で30万ウォン（約3万3800円）を盗んだ事件もあった。
当時、C氏は自身のズボンのポケットから交通カードを取り出し20万ウォン（約2万2500円）をチャージし、黒いビニール袋に金庫の中の現金をすべて入れる方法で盗難を犯した。
これらは業務上横領容疑に該当すると専門家らは言う。
コンビニアルバイトは勤務時間中にフォース端末にある現金管理などに対する責任がり、これを無視して現金を盗んだ場合、業務上横領容疑に該当するということだ。
最近、クァンジュ（光州）地裁は、自身が勤めていた光州北区、チョルラナムド（全羅南道）スンチョン（順天）のコンビニで、 現金と文化商品券など100万ウォン（約11万2680円）相当を盗んだ20代のアルバイトに業務上横領などの容疑を適用し、 懲役8ヶ月執行猶予2年を言い渡した。
一方、業務上横領罪は単純横領罪よりも厳しく扱われる。
10年以下の懲役または3000万ウォン（約338万円）以下の罰金に処することに比べ、単純横領罪は5年以下の懲役または1500万ウォン（約170万円）以下の罰金に処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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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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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名前：えー(´・ω・｀)：2024/03/06(水) 06:54:35.45 ID:zJlHCoeW.net
雇っちゃダメだな
【한국】 초출근으로부터 불과 20분
「80만원을 훔친 아르바이트」
1 이름：가면 우니다 ★：2024/03/06(수) 06:48:39.81 ID:xQzwyhgt.net
한국에서, 편의점의 단기 아르바이트로서 채용된 20대 남성이 초출근으로부터 20 분후에, 현금을 가져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 KBS에 의하면, 해당 사건은 서울시 종로(종로)의 편의점에서 일어났다.
KBS가 공개한 당시의 상황을 파악한 감시 카메라에는,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레지의 앞에서 흰 봉투와 담배를 손에 넣어,레지로부터 1만원 지폐를 훔치는 모습이 포함되었다.이후, 레지대의 문을 열어 남성은 뼈연과 자취을 감추었다.
이 남성은 해당 편의점에 초출근 한 단기 아르바이트였다.
해당 편의점 사장 A씨는 「피해 금액이 대개 현금 80만원( 약 9만엔) 정도가 된다」라고 해「우리에게 있어서는 이것이 적은 액이는 아니기 때문에, 타격이 크다」라고 호소했다.
현재, 경찰은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해, 도난의 혐의로 조사할 계획이다.
금년 2월에도 쵸르라브크드(전라북도) 전주(전주) 시가 있는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로서 고용된 B씨가,현금을 훔쳐 편의점내의 ATM 기기로 기프트카드를 구입한 후, 자신의 계좌에 송금하는 수법으로 현금 89만원( 약 10만엔)을 훔친 사건이 일어났다.
또, 2022년 10월에는 서울시 칸돈(코토) 구의 편의점에서도 아르바이트로서 고용된 20대 C씨가,
일을 개시하고 나서 불과 5분에 30만원( 약 3만 3800엔)을 훔친 사건도 있었다.
당시 , C씨는 자신의 바지의 포켓으로부터 교통 카드를 꺼내 20만원( 약 2만 2500엔)을 요금 해,검은 비닐 봉투에 금고안의 현금을 모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으로 도난을 범했다.
이것들은 업무상 횡령 용의에 해당하면 전문가등은 말한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근무시간중에 포스 단말에 있는 현금 관리 등에 대할 책임 꾸중, 이것을 무시하고 현금을 훔쳤을 경우,업무상 횡령 용의에 해당하는 것이다.
최근, 광주(광주) 지방 법원은, 자신이 근무하고 있던 광주 키타구, 쵸르라남드(전라남도) 슨톨(쥰텐)의 편의점에서, 현금과 문화 상품권 등 100만원( 약 11만 2680엔) 상당을 훔친 20대의 아르바이트에 업무상 횡령등의 용의를 적용해, 징역 8개월 집행 유예 2년을 명했다.
한편, 업무상 횡령죄는 단순 횡령죄보다 어렵게 다루어진다.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약 338만엔) 이하의 벌금에 대처하는 것에 비교해단순 횡령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약 170만엔) 이하의 벌금에 대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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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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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름：네―(′·ω·｀)：2024/03/06(수) 06:54:35.45 ID:zJlHCoeW.net
고용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