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築界のノーベル賞」ともいわれるアメリカのプリツカー賞が5日に発表され、山本理顕さん(78)が選ばれました。 山本さんは、2007年に開館した横須賀美術館や東雲キャナルコートの公団賃貸住宅の設計にも関わっています。 プリツカー賞は、世界の優れた建築家に送られる賞で、日本人ではこれまでに安藤忠雄さんや丹下健三さんのほか、2019年に磯崎新さんら8人が受賞していて、山本さんは9人目です。
>朝 鮮土人はノーベル賞同様相変わらず0人o(^▽^)o
「건축계의 노벨상」미 프리트카상에 야마모토 사토시 나타내지 않는 일본인에서는 9명째
「건축계의 노벨상」이라고도 말해지는 미국의 프리트카상이 5일에 발표되어야마모토 사토시현씨(78)가 선택되었습니다. 야마모토씨는, 2007년에 개관한 요코스카 미술관이나 새벽 캬 널 코트의 공단 임대 주택의 설계에도 관련되고 있습니다. 프리트카상은, 세계가 뛰어난 건축가에 보내지는 상으로, 일본인에서는 지금까지안도 타다오산야단게 겐조씨외, 2019년에이소자키 아라타씨등 8명이 수상하고 있고, 야마모토씨는 9명째입니다.
>조선 토인은 노벨상 같이 변함 없이 0명 o(^▽^)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