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が日本を「半導体の失われた30年」から救う―台湾メディア
台湾・ミラーメディアは5日、「TSMCが日本の半導体失われた30年を取り戻すのを助ける」との記事を掲載した。
記事は日本の半導体産業について「1980年代に世界トップシェアを誇っていたが、米国が貿易戦争を発動してから衰退を続けることになり、現在ではシェア10%にも満たなくなっている」と説明。「今、日本は半導体産業を復活させようとしているが、これがTSMCのグローバル展開とうまく重なった」とし、同社の魏哲家(シーシー・ウェイ)最高経営責任者(CEO)が「われわれは正しいタイミングで熊本に工場を建設できた」と語ったことを伝えた。
また、業界関係者の話として、「熊本工場はTSMCが最も成功するチャンスのある海外工場。日本は文化的にわれわれに最も近く、米アリゾナ工場やドイツの工場のようにハードルが高くない。だから熊本はグローバル展開のブリッジヘッド(前進拠点)として、TSMCがどうしても取りたかった場所だ。熊本工場の成功を見て、米国やドイツの政府はプレッシャーを感じるだろう」と伝えた。
さらに、ある半導体企業の上層部が「熊本工場の周辺は空き地だらけ。TSMCが熊本に工場を建てると発表した後、台湾のサプライチェーンも追随する準備をしており、それによる経済効果は非常に明らかだ」と指摘し、「日本は半導体産業を発展させようとしている。だからこそ日本政府は現地のインフラを整備しており、新竹サイエンスパークのモデルを熊本にコピーしようとしているのだ」と述べたことを伝えている。
このほか、日本の専門家からも「TSMCと協力すれば日本の半導体産業の振興につながる。特に日本は半導体材料やデバイス面に強みがあり、TSMCとは補完し合う関係で、大きなビジネスチャンスになる。逃すべきではない」と前向きな声が出ていることに言及した。
記事は、かつて日本は半導体業界で世界シェア5割近くを誇りトップを走っていたものの、「日米半導体協定」による貿易規制が強まり衰退し、30年間にわたって「失われる」こととなったと伝えている。
TSMC가 일본을 「반도체가 없어진 30년」부터 구한다-대만 미디어
대만·밀러 미디어는 5일, 「TSMC가 일본의 반도체 없어진 30나이를 먹어 되돌리는 것을 돕는다」라고의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일본의 반도체 산업에 대해 「1980년대에 세계 톱 쉐어를 자랑하고 있었지만, 미국이 무역 전쟁을 발동하고 나서 쇠퇴를 계속하게 되어, 현재는 쉐어 10%에도 못 미치게 되고 있다」라고 설명.「지금, 일본은 반도체 산업을 부활 시키려고 하고 있지만, 이것이 TSMC의 글로벌 전개와 잘 겹쳤다」라고 해, 동사의 위철가(입방 센티미터·웨이) 최고 경영 책임자(CEO)가 「우리는 올바른 타이밍에 쿠마모토에 공장을 건설할 수 있었다」라고 말한 것을 전했다.
게다가 있다 반도체 기업의 상층부가 「쿠마모토 공장의 주변은 공터 투성이.TSMC가 쿠마모토에 공장을 짓는다고 발표한 후, 대만의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도 추종할 준비를 하고 있어, 거기에 따른 경제 효과는 매우 분명하다」라고 지적해, 「일본은 반도체 산업을 발전 시키려고 하고 있다.그러니까 일본 정부는 현지의 인프라를 정비하고 있어, 신죽 사이언스 파크의 모델을 쿠마모토에 카피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한 것을 전하고 있다.
기사는, 일찌기 일본은 반도체 업계에서 세계 쉐어 5할 가깝게를 자랑 톱을 달리고 있었지만, 「일.미 반도체 협정」에 의한 무역 규제가 강해져 쇠퇴해, 30년간에 걸쳐서 「없어진다」일이 되었다고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