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を去る科学者のため息「滅びました」「基礎科学は壊滅」
2024.03.05 オーマイニュース 2024-03-04 11:43
［インタビュー］物理天文学専攻パク・チャン研究員「R&D予算削減で雇用を失い、基礎科学は壊滅」
「遅れました。滅びました。回復するのに20～30年はかかるでしょう。」
カイストで物理天文学を専攻した後、基礎科学者として働いているパク・チャン（40）研究員が首を横に振りながら話した。政府と国会が今年のR＆D（研究開発）予算を前年比で4兆ウォン以上削った余波が決して軽くないというのが彼の見通しだった。
「政府が来年には削減された予算を原状復旧させると言う」という記者の話にも「基礎科学の第一世代がすでにあきらめたり海外に出たり他の道を行っている。 中間世代が崩壊し、その次の世代を育てる人がいない」と憂慮の声を上げた。
パク研究員は韓国科学技術情報研究院、ソウル大学物理天文学部、国家数理科学研究所、基礎科学研究院で重力波を観測し、中性子配列やブラックホールの内部構造などを推論・検証する研究をしてきた。約10年間、科学者として働く間、国外に目を向けたことはなかった。
しかし、彼は今年7月頃から中国の国策機関で働くことにした。昨年、尹錫悦大統領の「R&Dカルテル」発言とR&D予算削減の余波が彼にも押し寄せたためだ。パク研究員は通っていたところで突然「契約は難しそうだ」という通知を受け、昨年12月に契約が終了した。国内には働き口がなく、海外100ヵ所余りに履歴書を出した末、中国行きを決めた。
パク研究員は「冷や飯、熱い飯を選り分ける立場ではないので行くことにした」とし
「（政府が該当分野に）関心がなく、どの分野がトレンドで大勢なのか分からず、育てるつもりもない」と批判した。
続けて「基礎科学の多様な分野で多くの人を育てることが必要だ」とし、
「賃金をたくさんくれというわけではない。 意志と情熱だけをくじくな」と強調した。
以下は2月29日に彼と交わした主な一問一答だ。
続き
https://news-nate-com.translate.goog/view/20240304n15000?mid=n1006&_x_tr_sl=ko&_x_tr_tl=ja&_x_tr_hl=ja
＝＝＝＝＝
朝鮮土人のような泥棒民族には、
基礎科学は必要ない。
朝鮮土人にとって必要な技術は、
日本から技術を盗む技術だ。
朝鮮土人は泥棒民族だ。
民族の伝統的な精神に則って、
日本から泥棒することが、
朝鮮土人に求められている。
한국을 떠나는 과학자의 한숨 「멸망했습니다」 「기초과학은 괴멸」
2024.03.05 오 마이 뉴스 2024-03-04 11:43
［인터뷰］물리 천문학 전공 박·장 연구원「R&D예산 삭감으로 고용을 잃어, 기초과학은 괴멸」
「늦었습니다.멸망했습니다.회복하는데 2030년은 걸리겠지요.」
카이스트로 물리 천문학을 전공한 후, 기초과학자로서 일하고 있는 박·장(40) 연구원이 거절하면서 이야기했다.정부와 국회가 금년의 R＆D(연구 개발) 예산을 전년대비로 4조원 이상 깎은 여파가 결코 가볍지 않다고 하는 것이 그의 전망이었다.
「정부가 내년에는 삭감된 예산을 원상 복구시킨다고 한다」라고 하는 기자의 이야기에도 「기초과학의 제일 세대가 벌써 포기하거나 해외에 나오거나 다른 길을 실시하고 있다.중간 세대가 붕괴해, 그 다음의 세대를 기르는 사람이 없다」라고 우려가 소리를 높였다.
박 연구원은 한국 과학기술 정보 연구원, 서울 대학 물리 천문학부, 국가 수리 과학 연구소, 기초과학 연구원으로 중력파를 관측해, 중성자 배열이나 블랙 홀의 내부 구조등을 추론·검증하는 연구를 해 왔다.약 10년간, 과학자로서 일하는 동안, 국외에 관심을 가졌던 적은 없었다.
그러나, 그는 금년 7월 무렵부터 중국의 국책 기관으로 일하기로 했다.작년, 윤 주석기쁨 대통령의 「R&D카르텔」발언과 R&D예산 삭감의 여파가 그에게도 밀려 들었기 때문이다.박 연구원은 다니고 있었더니 돌연 「계약은 어려울 것 같다」라고 하는 통지를 받아 작년 12월에 계약이 종료했다.국내에는 일자리가 없고, 해외 100개소 남짓에 이력서를 낸 끝에, 중국행을 결정했다.
박 연구원은「찬밥, 뜨거운 밥을 추려 나누는 입장은 아니기 때문에 가기로 했다」로 해
「(정부가 해당 분야에) 관심이 없고, 어느 분야가 트랜드로 여럿인가 알지 못하고, 기를 생각도 없다」라고 비판했다.
계속해「기초과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사람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로 해,
「임금을 많이 줘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의지와 정열만을 꺾지 말아라」라고 강조했다.
이하는 2월 29일에 그라고 주고 받은 주된 일문일답이다.
계속
=====
조선 토인과 같은 도둑 민족에게는,
기초과학은 필요없다.
조선 토인에게 있어서 필요한 기술은,
일본으로부터 기술을 훔치는 기술이다.
조선 토인은 도둑 민족이다.
민족의 전통적인 정신에 준거하고,
일본으로부터 도둑 하는 것이,
조선 토인에게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