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際】ILO(国際労働機関)「日本政府は強制徴用と慰安婦の問題の早期解決を」
3/2(土) 9:09配信 ハンギョレ新聞
国際労働機関(ILO)専門家委員会は、日本政府が日帝強占期に発生した日本軍「慰安婦」と強制徴用の被害解決に向けた具体的な措置をまったく取っていないことに懸念を示し、生存被害者の救済のためにあらゆる努力を尽くすよう求めた。
韓国労総と民主労総は三一節(独立運動記念日)105周年の1日、ソウル龍山区(ヨンサング)の龍山駅に設置されている強制徴用労働者像を合同訪問して被害者を追悼するとともに、このようなILO専門家委員会の報告書の内容を公開した。
二大労総によると、ILO専門家委員会は2月9日に発表した報告書で、「2018年以降、日本軍『慰安婦』問題と強制徴用被害者問題の解決に向けた日本政府による具体的な措置はまったくなかった」とし、「月日が経つにつれ減っていく生存被害者の数を考えると、日本政府にはこれ以上遅滞することなく高齢の慰安婦被害者および強制徴用被害者の要求に結論を下し、彼らの期待にこたえられるよう、対応を取ることを求める」と述べている。
二大労総は、2019年に日帝強占期(日本の植民地時代)の強制徴用の被害は強制労働を禁止するILO第29号条約に違反するとして専門家委員会に問題提起したが、これに対する専門家委の結論が今回の報告書に盛り込まれたものだと説明した。ILO専門家委は1999年にも日帝強占期の強制徴用を強制労働と規定している。
この日の合同訪問が行われた龍山駅の「強制徴用労働者像」は2017年に設置された。龍山駅は日帝が強制徴用した朝鮮人労働者を集結させた場所。
https://news.yahoo.co.jp/articles/b0ae357830e510d458a2d7fd60d03c191a1eac70
国際機関も日本政府を批判している
解決への努力が足りないと
これか世界のスタンスです
日本の味方なんてありません
【국제】ILO(국제 노동 기관) 「일본 정부는 강제 징용과 위안부의 문제의 조기 해결을」
3/2(토) 9:09전달 한겨레
국제 노동 기관(ILO) 전문가 위원회는, 일본 정부가 일제 강점기에 발생한 일본군 「위안부」라고 강제 징용의 피해 해결을 향한 구체적인 조치를 전혀 취하지 않은 것에 염려를 나타내, 생존 피해자의 구제를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도록 요구했다.
한국 노총과 민주 노총은 3일절(독립 운동 기념일) 105주년의 1일, 서울 용산구(욘상)의 용산역에 설치되어 있는 강제 징용 노동자상을 합동 방문해 피해자를 추도 하는 것과 동시에, 이러한 ILO 전문가 위원회의 보고서의 내용을 공개했다.
2대노총은, 2019년에 일제 강점기(일본의 식민지 시대)의 강제 징용의 피해는 강제 노동을 금지하는 ILO 제 29호 조약에 위반한다고 하여 전문가 위원회에 문제 제기했지만, 이것에 대한 전문가위의 결론이 이번 보고서에 포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ILO 전문가위는 1999년에도 일제 강점기의 강제 징용을 강제 노동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 날의 합동 방문을 한 용산역의 「강제 징용 노동자상」은 2017년에 설치되었다.용산역은 일제가 강제 징용 한 한국인 노동자를 집결시킨 장소.
국제기관도 일본 정부를 비판하고 있는
해결에의 노력이 부족하면
이것이나 세계의 스탠스입니다
일본의 아군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