ピンチらしい。
（ だ い そ う げ ん
「有望な社員が続々と退職している」「章男会長は人が良すぎる」トヨタ社員・元社員6名が嘆く「世界ナンバーワン企業・トヨタの危機」
「トヨタが今後も業界のリーダーであり続けるのか、もうオワコンなのか。豊田章男会長は優れた経営者なのか、凡庸な経営者なのか。我々社員の間でも見解が分かれます」
（D氏・現役社員）
トヨタは、売上高・純利益など業績や株価が過去最高に達する順調ぶりですが、グループ会社で不祥事が相次ぐなど、組織が揺らいでいます。
トヨタを率いる豊田章男会長に対して、マスメディアでは称賛と批判が交錯しています。
現役社員・元社員6名が語る「トヨタが抱える問題」とは――？©getty
社員は、この状況をどう受け止めているのでしょうか。今回、トヨタの現役社員4名とこの数年内に退職した元社員2名にトヨタと豊田章男会長についてインタビューしました。
戦略転換が遅れたトヨタは前途多難
まず、最近の一連の不祥事から。
一昨年の日野自動車、昨年のダイハツ工業に続き、豊田自動織機でも昨年・今年と認証の不正が発覚しています。社員は、この事態をどう受け止めているのでしょうか。
「近年グループに加わった日野やダイハツはともかく、（グループの本家本元の）豊田自動織機でも不祥事が起こったのは、明らかにグループ全体の体質に問題があると言えます。近年グループが急速に肥大化し、社内の風通しが悪くなっているのは間違いありません」
（A氏・現役社員）
「猛省し、改革を進める必要があるというのは、その通りです。ただ、批判を承知で言うと、今回のような不正はどの会社でもある程度やっていることではないでしょうか。トヨタということで過剰に叩かれているという印象を受けます」
（B氏・元社員）
次に、トヨタの戦略。いま自動車産業は、CASE（Connectedつながる、Autonomous自動化、Sharedシェアリング、Electric電動化）という100年に一度の構造変化に直面しています。トヨタはこの変化に対応できているのでしょうか。
「電気自動車で先行する米テスラや中国BYDに対し、いま危機感を持って巻き返しています。わが社の販売力や資金力をもってすれば、後れを取り戻すことは可能だと私は信じます。一方、本当に大丈夫か、改革のスピード感が欠けるのでは、と疑心暗鬼になっている社員も多いようです」（C氏・現役社員）
「ガソリン自動車に最適化しすぎて、CASEの流れに乗り遅れました。系列部品メーカーは、ガソリン自動車の時代には当社の強みでしたが、いまは戦略転換する上での足かせになっています。ゲームチェンジによって、トヨタはこのまま衰退してしまう可能性が高く、グループを解体するくらいの改革が必要だと思います」（D氏・現役社員）
2003年創業のテスラや1995年創業のBYDが電気自動車でトップランナーになっているのは、電気自動車は“ものづくり”が簡単で、新規参入が容易であることを意味します。
この大競争時代に突入したいま、不祥事が多発し、戦略の転換にも手間取っているトヨタは、前途多難と言えそうです。
豊田章男会長は「とにかく良い人」
トヨタを指揮するのが、創業家出身の豊田章男会長。豊田章男会長の経営手腕は、社内ではどう評価されているのでしょうか。
「全世界37万人の社員をまとめ上げるのは、並み大抵のことではありません。
トヨタイムズは、社外向けの発信であると同時に、グループ社員に向けたメッセージでもあります。
こうした社員と向き合う豊田章男会長の気持ちは、社員に確実に伝わっていると思います」
（E氏・元社員）
「豊田章男会長の経営スタイルをトップダウンと見る人もいるようですが、社員や顧客の声を柔軟に取り入れて舵取りしています。
『まずバッターボックスに立て』と挑戦を促しており、実際に頭ごなしに社員のことを否定したりはしません」
（F氏・現役社員）
豊田章男会長の性格・特徴についても聞いてみました。多くの社員が「忖度なしに」という一言を添えて、豊田章男会長の人間性を称えていました。
「やはり育ちが良いので、我々のようなひがみ根性がありません。自分が好きなことやトヨタにとって良いと思ったことを真っ直ぐに突き詰めます。社員の我々が『もっと海千山千でも良いのでは？』と思うくらい、とにかく良い人のようです」
（C氏・現役社員）
「基本は、体育会系の人間です（大学時代にホッケーの日本代表）。長くレースドライバーとして活動したように、好奇心が旺盛で、少年のように純粋な人です。社内でも、面白い話や部下の斬新なアイデアには目を輝かせて、食い入るように耳を傾けています」
（B氏・元社員）
テスラがイーロン・マスクCEOの斬新な発想と果敢な行動で一気に自動車産業で時価総額トップに登り詰めたように、変革期には強力なリーダーシップが要求されます。
「良い人」であるがゆえに、大胆な改革が必要なとき、大鉈を振るえるのか。そうした懸念もあります。
組織に閉塞感が漂っている
フォードでは創業家のフォード一族が40％の株を保有しているのに対し、トヨタでは豊田一族の保有比率は2％足らず。豊田章男会長がトップであることや長男・大輔氏（ウーブン・バイ・トヨタのSenior Vice President）がその後継者と目されていることに異論はないのでしょうか。
「章男氏くらいの学歴（慶応大学法学部卒）の社員はいくらでもいるわけで、才能としてはトップ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ただ、世界37万人の従業員を束ねるには創業家という旗印が有効で、その点、章男氏はトヨタにとって唯一無二の存在と言えます。
私は章男氏や大輔氏のトップ就任に賛成です」
（E氏・元社員）
「いつまでも『豊田家の会社』では、我々日本人はともかく、世界の従業員や株主は納得しないでしょう。グローバル企業トヨタにとって、豊田家による支配は決して良いことではありません。将来もし大輔氏がトップになったら、北朝鮮のことを笑えなくなります」
（B氏・元社員）
取材の最後に、今後のトヨタの課題について聞いてみました。まず指摘があったのは、先ほどの「CASEへの対応」。さらに多くの社員が「組織の閉塞感の打破」を強調していました。
「私の周囲では、有望な若手・中堅社員が続々と退職しています。人事部はアルムナイ（退職した社員の同窓会組織）を立ち上げるなど対応していますが、どうでしょうね。
逃げた魚を追うよりも、組織に閉塞感を持つ若手・中堅社員が増えていることに、手を打つ必要があると思います」
（F氏・現役社員）
「トップは『やってみなはれ』と言っているのに、ミドルがせき止めてトップの意向を下に伝えていません。若手・中堅が意欲的に活動しようとしているのに、ミドルがそれを抑え込むケースが目立ちます。本来は“組織の連結ピン”であるべきミドルが、逆に組織の障害になっています」（A氏・現役社員）
取材を終えた筆者の感想
トヨタと言えば、押しも押されもせぬ「ザ・日本代表」。社員にとっても、待遇・安定性・名声など魅力的な会社のはずですが、
トヨタに見切りを付けた元社員だけでなく、現役社員も様々な不満を口にしていました。
トヨタは、ドッジラインによる財政・金融引き締めの影響を受けて1950年に倒産の危機に直面しました。しかし、この危機をバネにトヨタ生産方式を生み出し、今日の繁栄につながる強固な経営基盤を作り上げました。
いま大競争の時代を迎えて、トヨタは「世界のリーダー」から「数ある有力メーカーの1社」に転落するという見方が業界内では有力です。
しかし、経営陣にも社員にも現状への強烈な不満と改革の意思がある限り、今後も世界で勝ち続ける強いトヨタを保ち続けるのではないかと筆者は期待しています。
（日沖 健）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5967483/
＞「猛省し、改革を進める必要があるというのは、その通りです。ただ、批判を承知で言うと、今回のような不正はどの会社でもある程度やっていることではないでしょうか。トヨタということで過剰に叩かれているという印象を受けます」（B氏・元社員）
他社だって殺っているニダ！
だから、ウリナラばかり批判するな！！！！
いや、日本を代表する企業なんだろ？
だったら「おれたちゃ殺っちゃ居ねぇよ」と大手を振ってお天道様の下に出ることのできるくらいの事を殺ってみろよ。
袖を正せよ。袖を
（ だ い そ う げ ん
핀치인것 같다.
(매우 초원
「유망한 사원이 잇달아 퇴직하고 있다」「장남 회장은 사람이 너무 좋다」토요타 사원· 전 사원 6명이 한탄하는 「세계 넘버원 기업·토요타의 위기」
「토요타가 향후도 업계의 리더로 계속 되는지, 이제(벌써) 오와콘인가.토요타 아키라남 회장은 뛰어난 경영자인가, 범용인 경영자인가.우리 사원의 사이에서도 견해가 나뉩니다」
(D씨·현역 사원)
토요타는, 매상고·순이익 등 실적이나 주가가 과거 최고로 달하는 순조상입니다만, 그룹 회사에서 불상사가 잇따르는 등, 조직이 요동하고 있습니다.
토요타를 인솔하는 토요타 아키라남 회장에 대해서, 매스 미디어에서는 칭찬과 비판이 교착하고 있습니다.
현역 사원· 전 사원 6명이 말하는 「토요타가 안는 문제」란--?©getty
사원은,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 들이고 있는 것입니까.이번, 토요타의 현역 사원 4명과 이 수년내에 퇴직한 전 사원 2명에 토요타와 토요타 아키라남 회장에 대해 인터뷰 했습니다.
전략 전환이 늦은 토요타는 전도다난
우선, 최근의 일련의 불상사로부터.
「근년 그룹에 참가한 히노나 다이하츠는 차치하고, (그룹의 원조의) 도요다자동직기에서도 불상사가 일어난 것은, 분명하게 그룹 전체의 체질에 문제가 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근년 그룹이 급속히 비대화 해, 사내의 통풍이 나빠지고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A씨·현역 사원)
「맹성해, 개혁을 진행시킬 필요가 있다라고 하는 것은, 그 대로입니다.단지, 비판을 알면서 말하면, 이번 같은 부정은 어느 회사이기도 한 정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토요타라고 하는 것으로 과잉에 얻어맞고 있다고 하는 인상을 받습니다」
(B씨· 전 사원)
다음에, 토요타의 전략.지금 자동차 산업은, CASE(Connected 연결되는, Autonomous 자동화, Shared 쉐어링, Electric 전동화)라고 하는 100년에 한번 있는 구조 변화에 직면하고 있습니다.토요타는 이 변화에 대응 되어 있는 것입니까.
「전기 자동차로 선행하는 미 테스라나 중국 BYD에 대해, 지금 위기감을 지(이)라고 반격이라고 있습니다.우리 회사의 판매력이나 자금력을 가지고 하면, 뒤져 되돌리는 것은 가능하다고 나는 믿습니다.한편, 정말로 괜찮은가, 개혁의 스피드감이 빠지는 것은, 이라고 의심 암귀가 되어 있는 사원도 많은 듯 합니다」(C씨·현역 사원)
「가솔린 자동차에 너무 최적화해서, CASE의 흐름에 놓쳤습니다.계열 부품 메이커는, 가솔린 자동차의 시대에는 당사의 강점이었지만, 지금은 전략 전환하는데 있어서의 족쇄가 되어 있습니다.게임 체인지에 의해서, 토요타는 이대로 쇠퇴해 버릴 가능성이 높고, 그룹을 해체할 정도로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D씨·현역 사원)
2003년 창업의 테스라나 1995년 창업의 BYD가 전기 자동차로 탑러너 가 되어 있는 것은, 전기 자동차는“만들기”가 간단하고, 신규 참가가 용이한 것을 의미합니다.
토요타 아키라남 회장은 「어쨌든 좋은 사람」
토요타를 지휘하는 것이, 창업 가출몸의 토요타 아키라남 회장.토요타 아키라남 회장의 경영 수완은, 사내에서는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 것입니까.
「전세계 37만명의 사원을 정리하는 것은 , 보통 대체로로는 없습니다.
트요타임즈는, 사외 전용의 발신인 것과 동시에, 그룹 사원에게 향한 메세지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원과 마주보는 토요타 아키라남 회장의 기분은, 사원에게 확실히 전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씨· 전 사원)
「토요타 아키라남 회장의 경영 스타일을 톱 다운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사원이나 고객의 소리를 유연하게 도입해 키잡이 하고 있습니다.
「우선 타석에 세워」와 도전을 재촉하고 있어 실제로 무조건에 사원을 부정하거나는 하지 않습니다」
(F씨·현역 사원)
토요타 아키라남 회장의 성격·특징에 대해서도 (들)물어 보았습니다.많은 사원이 「촌탁없이」라고 하는 한마디를 더하고, 토요타 아키라남 회장의 인간성을 칭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성장이 좋기 때문에, 우리와 같은 히가 봐 근성이 없습니다.자신을 좋아하는 일이나 토요타에 있어서 좋다고 생각한 것을 곧게 규명합니다.사원의 우리가 「 더 산전수전에서도 좋은 것은 아닌지?」(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어쨌든 좋은 사람같습니다」
(C씨·현역 사원)
「기본은, 체육회계의 인간입니다(대학시절에 하키의 일본 대표).길고 레이스 드라이버로서 활동한 것처럼, 호기심이 왕성하고, 소년과 같이 순수한 사람입니다.사내에서도, 재미있는 이야기나 부하의 참신한 아이디어에는 눈을 빛낼 수 있고, 먹어 들어가도록(듯이)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B씨· 전 사원)
테스라가 이론·마스크 CEO의 참신한 발상과 과감한 행동으로 단번에 자동차 산업으로 시가총액 톱에 올라 채운 것처럼, 변혁기에는 강력한 리더쉽이 요구됩니다.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대담한 개혁이 필요한 때, 대사를 털 수 있는 것인가.그러한 염려도 있습니다.
「장남씨만한 학력(케이오 대학 법학부졸)의 사원은 얼마든지 있는 것으로, 재능으로서는 톱이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단지, 세계 37만명의 종업원을 통솔하려면 창업가라고 하는 기치가 유효하고, 그 점, 장남씨는 토요타에 있어서 유일무이의 존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장남씨나 다이스케씨의 톱 취임에 찬성입니다」
(E씨· 전 사원)
(B씨· 전 사원)
취재의 마지막으로, 향후의 토요타의 과제에 대해 (들)물어 보았습니다.우선 지적이 있던 것은, 방금전의 「CASE에의 대응」.한층 더 많은 사원이 「조직의 폐색감의 타파」를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 나의 주위에서는, 유망한 젊은이·중견 사원이 잇달아 퇴직하고 있습니다.인사부는 아룸나이(퇴직한 사원의 동창회 조직)를 시작하는 등 대응하고 있습니다만, 어떻습니까군요.
도망친 물고기를 쫓는 것보다도, 조직에 폐색감을 가지는 젊은이·중견 사원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손을 쓸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F씨·현역 사원)
「톱은 「해 모두 개여」라고 말하는데 , 미들 기와와 돌 멈추어 톱의 의향을 아래에게 전하고 있지 않습니다.젊은이·중견이 의욕적으로 활동하려고 하고 있는데, 미들이 그것을 억누르는 케이스가 눈에 띕니다.본래는“조직의 연결 핀”으로 ？`미돌이, 반대로 조직의 장해가 되어 있습니다」(A씨·현역 사원)
취재를 끝낸 필자의 감상
토요타라고 말하면, 확고 부동한 「더·일본 대표」.사원에 있어서도, 대우·안정성·명성 등 매력적인 회사일 것입니다만,
토요타에 단념을 붙인 전 사원 뿐만이 아니라, 현역 사원도 님 들인 불만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토요타는, 좃지라인에 의한 재정·금융긴축의 영향을 받아 1950년에 도산의 위기에 직면했습니다.그러나, 이 위기를 디딤판에 토요타 생산 방식을 낳아, 오늘의 번영으로 연결되는 강고한 경영 기반을 만들어냈습니다.
지금 대경쟁의 시대를 맞이하고, 토요타는 「세계의 리더」로부터 「수많은 유력 메이커의 1사」에 전락한다고 하는 견해가 업계내에서는 유력합니다.
그러나, 경영진에게도 사원에게도 현상에의 강렬한 불만과 개혁의 의사가 있다 한정해, 향후도 세계에서 계속 이기는 강한 토요타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아닐까 필자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 오키 켄)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5967483/
＞「맹성해, 개혁을 진행시킬 필요가 있다라고 하는 것은, 그 대로입니다.단지, 비판을 알면서 말하면, 이번 같은 부정은 어느 회사이기도 한 정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토요타라고 하는 것으로 과잉에 얻어맞고 있다고 하는 인상을 받습니다」(B씨· 전 사원)
타사도 살은 있는 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뿐)만 비판하지 말아라!
아니,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이겠지?
그렇다면 「나살주거지군요 야」라고 아무 거리낌 없어해 태양아래에 나올 수 있을 정도로의 일을 살은 봐라.
소매를 바로잡아.소매를
(매우 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