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が西側だとは韓国人以外の誰も思っていませんw
【グローバルアイ】キャンプデービッド３国会談６カ月後に流れる「韓国疎外論」
中央日報 2024.03.01
始まりは１４日、日本のあるメディアで報道された岸田文雄首相の３月訪韓説だった。竜山（ヨンサン）大統領室は直ちに「推進しているものはない」とした。程度が調節された外交的論評ではなく否定から入ったことはどこか違和感を与えた。どことなく不快感がにじみ出ているようにも見えた。
通常的でないことが次々と起きた。この日午後１０時を越えて韓国とキューバの修交ニュースが電撃的に公開された。まさにサプライズ発表そのものだった。韓国政府の長年の宿願であり、水面下で続けてきた刻苦の努力が結んだ実であることを勘案すると、予告もなく深夜に突然公開したのは意外だった。韓国政府は米国にも１２時間前にこれを知らせたという。
翌１５日、韓国・キューバ修交に関連して米国務省が出した論評も通例とはかけ離れていた。「大韓民国の主権的決定を尊重する」とコメントした。「支持」や「祝賀」はなかった。外交用語で「主権的決定を尊重する」という捜査は（１）特に反対しない（２）歓迎しない（３）遺憾だと考える、の３つのうち一つである場合が多い。
それでも最近「異例」「電撃的」「予想外」などの表現でなければ説明しにくい一連の状況が続くのは釈然としない。ワシントン外交界では、そうこうしているうちに韓国だけ疎外され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話が流れ始めた。米大統領選挙などを契機に北朝鮮が米国・日本と直接取引をして韓米日協力に亀裂を入れようと考えを巡らせているかもしれない。韓国政府が周辺国の動きを綿密に調べてみるべき時だ。外交・情報チャンネルを総動員して韓米日間の疎通と協力をより一層確実なもの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
한국이 서쪽이라고는 한국인 이외의 아무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w
【그로바르아이】캠프 데이비드 3 국회담 6개월 후에 흐르는 「한국 소외론」
중앙 일보 2024.03.01
시작은 14일, 일본이 있는 미디어로 보도된 키시다 후미오 수상의 3월 방한설이었다.타츠야마(욘산) 대통령실은 즉시 「추진하고 있는 것은 않다」라고 했다.정도가 조절된 외교적 논평은 아니고 부정으로부터 들어간 것은 어딘가 위화감을 주었다.어딘지 모르게 불쾌감이 스며 나오고 있도록(듯이)도 보였다.
통상적이지 않은 것이 차례차례로 일어났다.이 날오후 10때를 넘겨 한국과 쿠바의 수교 뉴스가 전격적으로 공개되었다.확실히 써프라이즈 발표 그 자체였다.한국 정부의 오랜 세월의 숙원이며, 수면 아래에서 계속해 온 각고의 노력이 묶은 열매인 것을 감안하면, 예고도 없게 심야에 돌연 공개한 것은 의외였다.한국 정부는 미국에도 12시간전에 이것을 알렸다고 한다.
다음 15일,
그런데도 최근 「이례」 「전격적」 「예상외」등의 표현이 아니면 설명하기 어려운 일련의 상황이 계속 되는 것은 석연치 않다.워싱턴 외교계에서는, 이것저것 하고 있을 때에 한국만 소외되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이야기가 흐르기 시작했다.미 대통령 선거등을 계기로 북한이 미국·일본과 직접거래를 해 한미일 협력에 균열을 넣으려고 생각을 둘러싸게 하고 있을지도 모르다.한국 정부가 주변국의 움직임을 면밀하게 조사해 보아야 하는 때다.외교·정보 채널을 총동원해 한미 일간의 소통과 협력을 보다 한층 확실한 것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