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大刀（たち）は、2頭の竜を図案化した「双竜銜玉環頭」（そうりゅうかんぎょくかんとう）と倒卵形（とうらんけい：卵を逆さにした形）の鍔（つば）という特徴を持つ刀剣です。この刀剣のサイズは、刃長が68.3cm、柄長が19.4cm、鞘長が92.1cmとなっており、総長は118.8cmあります。
本大刀が作られた正確な時期は分かっていません。古墳時代末期（飛鳥時代）の7世紀前半ではないかと推測されており、日本最古の伝世品（でんせいひん：出土品ではなく、長く世に伝えられてきた美術品）とも言われています。
本大刀のもともとの所持者についても分かっていませんが、高知県高岡郡日高村の「小村神社」において、古来御神体として本殿奥深くで祀られていました。
1956年（昭和31年）6月28日に、本大刀は国の重要文化財となり、その2年後の1958年（昭和33年）2月8日には、国宝に指定。現在でも、小村神社の所蔵となっており、11月15日の秋季大祭のときだけ一般にも公開されています。
본대도(들)는,2마리의 용을 도안화한 「소우류우함옥환두」(건어 구간 묻는다)과 도난형(묻는들 응괘선：알을 거꾸로 한 형태)의날밑(침)이라고 하는 특징을 가지는도검입니다.이 도검의 사이즈는,인장이68.3 cm, 병장이 19.4 cm, 초장이 92.1 cm가 되고 있어 총장은 118.8 cm 있어요.
본대도가 만들어진 정확한 시기는 알고 있지 않습니다.고분 시대 말기(아스카 시대)의 7 세기 전반은 아닐까 추측되고 있어 일본 최고의 전세품(나오지 않는 제품：출토품이 아니고, 길고 세상에게 전할 수 있어 온 미술품)이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본대도의 원래의 소지자에 대해서도 알고 있지 않습니다만,코치현 타카오카군 히다카무라의 「코무라 신사」에 있고, 고래신체로서 본전 깊숙하고로 모셔지고 있었습니다.
1956년(쇼와 31년) 6월 28일에, 본대도는 나라의중요문화재가 되어, 그2년 후의 1958년(쇼와 33년) 2월 8일에는,국보로 지정.현재에도, 코무라 신사의 소장이 되고 있어 11월 15일의 추계 대제 때만 일반적으로도 공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