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7鉱区」と聞いて、何のことだか分かる日本人は、ほとんどいないだろう。ところが、韓国では、この「第7鉱区」問題が過激に燃え上がりつつある。韓国ネットを見れば、「対日戦争を辞すべきでない」といった意見が賛同を大量に集めているのだから恐ろしい。
「第7鉱区」とは、韓国が勝手に言っている名称であり、大ざっぱに言えば、九州の西方に広がる大陸棚、「日韓共同開発海域」のことだ。
国連アジア極東経済委員会が1969年、「原油埋蔵の可能性」に触れたのが始まりだった。
当時は、陸地との連続性が大陸棚開発の権利国になる決め手だった(=九州の西側には海溝があり連続性がない)。それで、朴正煕(パク・チョンヒ)時代の韓国は「第7鉱区はわが権益」と宣言した。
日本は「九州の西海域だ」と抗議したが、当時の国際法では不利な立場だった。しかし、韓国には海底探索する技術も資金もなかった。それで「共同開発海域」とすることで妥協の協定が成立したのだ。
その協定の期限は2028年6月までだ。
ところが、1982年の国連条約で、海底開発権限は、陸地との連続性ではなく、当事国間の中間線に変わった。それにより韓国は2028年6月以降、第7鉱区に関する権益をほとんど失う。第7鉱区は日本の意のままになる。
そうした流れのなかで、米国のシンクタンクが04年、ここにサウジアラビアを上回る原油・天然ガスが埋蔵されている〝可能性〟がある―と、述べたことで、韓国が燃え出した。
協定では、海底探査など開発事業は両国共同でなければ実施できない。日本が「経済性なし」と判断して海底探査に応じないので、韓国側は何もできない。これを韓国は「協定期限切れを待つ日本の悪知恵」と見ているのだ。
韓国の有力メディアは、まるで「ノルマ制」でもあるかのように、このところ第7鉱区問題に関する〝身勝手な解説記事〟を順次掲載している。「このままでは日本に権益を奪われる」「産油国の夢が消える」と。
米シンクタンクが実査したわけでもないのに、韓国は「原油がある」と妄想し、「対日戦争もあり得る」と幻想を重ねているのだ。
https://www.zakzak.co.jp/article/20240229-3F6ZOY577NIZDM7ROT6KAUJYY4/2/
> 九州の西方に広がる大陸棚
> 「原油がある」と妄想
韓国関係ないですよね?
「 제7 광구」라고 (듣)묻고, 무슨 일일까 아는 일본인은, 거의 없을 것이다.그런데 , 한국에서는, 이 「 제7 광구」문제가 과격하게 타오르면서 있다.한국 넷을 보면, 「대일 전쟁을 말 해서는 안된다」라는 의견이 찬동을 대량으로 모으고 있으니까 무섭다.
「 제7 광구」란, 한국이 마음대로 말하는 명칭이며, 대략적으로 말하면,큐슈의 서방으로 퍼지는 대륙붕,「일한 공동 개발 해역」다.
유엔 아시아 극동 경제 위원회가 1969년, 「원유 매장의 가능성」에 접한 것이 시작이었다.
당시는, 육지와의 연속성이 대륙붕 개발의 권리국이 되는 결정적 수단이었다(=큐슈의 서쪽에는 해구가 있어 연속성이 없다).그래서, 박정희(박·톨히) 시대의 한국은 「 제7 광구는 우리 권익」이라고 선언했다.
일본은 「큐슈의 사이카이역이다」라고 항의했지만, 당시의 국제법에서는 불리한 입장이었다.그러나, 한국에는 해저 탐색하는 기술도 자금도 없었다.그래서 「공동 개발 해역」이라고 하는 것으로 타협의 협정이 성립했던 것이다.
그 협정의 기한은 2028년 6월까지다.
그런데 , 1982년의 유엔 조약으로, 해저 개발권한은, 육지와의 연속성이 아니고, 당사국간의 중간선으로 바뀌었다.그것에 의해 한국은 2028년 6월 이후, 제7 광구에 관한 권익을 거의 잃는다.제7 광구는 일본의 뜻대로 된다.
그러한 흐름 속에서, 미국의 씽크탱크가 04년, 여기에 사우디아라비아를 웃도는 원유·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한 것으로, 한국이 불타 냈다.
협정에서는, 해저탐`T사 등 개발 사업은 양국 공동이 아니면 실시할 수 없다.일본이 「경제성 없음」이라고 판단해 해저 탐사에 응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측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이것을 한국은 「협정 기한 마감을 기다리는 일본의 못된 꾀」라고 보고 있다.
한국의 유력 미디어는, 마치 「할당량제」이기도 한 것 같이, 요즈음 제7 광구 문제에 관한 제멋대로인 해설 기사를 차례차례 게재하고 있다.「이대로는 일본에 권익을 빼앗긴다」 「산유국의 꿈이 사라진다」라고.
미 씽크탱크가 실사 한 것도 아닌데, 한국은「원유가 있다」와망상해,「대일 전쟁도 있을 수 있다」와 환상을 거듭하고 있다.
https://www.zakzak.co.jp/article/20240229-3F6ZOY577NIZDM7ROT6KAUJYY4/2/
> 큐슈의 서방으로 퍼지는 대륙붕
> 「원유가 있다」라고망상
한국 관계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