偽物を寄贈する現地同胞児欺されてる美国の美術館が哀れでw
起草者が理事会のメンバーw
そら、汚鮮されていますねぇ
>真作なら朴壽根の米国風景画、李仲燮のタイル画として「世界初」だ。
故人の初挑戦を世界一とかw
一体何が言いたいのかさっぱり分かりませんw
>LACMA側は問題ないというの立場だ。
現メンバーも汚鮮されているようだw
明成皇后の子孫が寄贈したというが…米国で展示されている朴壽根絵画に贋作疑惑
青い空に白い点をリズミカルにのせて陰影を表現した。ヤシの木が描かれたこの浜辺の風景を朴壽根(パク・スグン)(1914~65)の『ワイキキ』とした。また別の油絵『3人の女性と子ども』(1961年ごろ)は朴壽根の絵画に頻繁に登場する子どもを抱いた女性、かごを頭にのせた女性、座り込んだ女性の後ろ姿が画面いっぱいに描かれている。
年間100万人を超える観客が訪問する米国西部最大の公立美術館ロサンゼルス・カウンティ美術館(LACMA)に展示されている朴壽根・李仲燮(イ・ジュンソプ)の絵画4点に贋作疑惑が浮上した。美術館が25日から公開している「Korean Treasures(韓国の宝物)」展示の出品作品だ。
李仲燮(1916~56)の油絵という『牡牛に乗る少年』(1953年ごろ)は牛の胴が画面いっぱいに描かれた李仲燮の代表作『白い牛』とは違って、風景画の上に彼の『白い牛』イメージを重ね、牛の背中に少年も乗せた。タイル画『這い上がる子どもたち』もある。『ワイキキ』と『這い上がる子どもたち』が真作なら朴壽根の米国風景画、李仲燮のタイル画として「世界初」だ。
LACMAはある在米同胞が2021年に寄贈した100点余りのうち35点の韓国古美術と近代美術・寿石を選んで展示を開いた。寄贈者については「LACMA前理事会メンバーであり『明成(ミョンソン)皇后』という名前で良く知られた朝鮮王朝最後の王妃の子孫」と紹介した。寄贈者は2021年当時「古美術品は明成皇后の15親等の甥だった外曽祖父と母から譲り受け、韓国近代美術は1970年代初めに韓国で、北朝鮮美術品はワシントンDCなどで開かれた非公開展示会を通じて購入した」としながら「李仲燮は材料がなくてオリーブオイルと米軍車両油を用いてボックスに『牡牛を乗る少年』を描いた」と話した。
今回の展示ではこの寄贈者が寄贈した18世紀仏画と高さ67.5センチの18世紀青華白瓷、越北画家の李快大(イ・クェデ)(1913~65)の1950年代初期の風景画、平壌(ピョンヤン)出身の金観鎬(キム・グァンホ)(1890~1959)の『娘の肖像』(1957)や1950年代風景画などが公開された。
韓国鑑定関係者は「写真イメージだけで話すことは憚れるが、朴壽根・李仲燮、そして北朝鮮で活動した画家で構成された絵画であるほど出処と真偽に疑念が残る」という意見を出している。
2022年この絵画を直接見た尹凡牟(ユン・ボムモ)前国立現代美術館館長は「収蔵庫で10余点を見た後、朴壽根・李仲燮・金観鎬など数点に対して『贋作』という意見書を書いた」と明らかにした。尹氏は「必要なら韓国の専門家や鑑定機関に遠隔鑑定を依頼することができると助言したが美術館が展示を強行したのは納得いかない。観客が『韓国近代美術の代表作というものはこれくらいのレベルか』と誤解するのではないか心配」と話した。韓国美術品鑑定家協会で会長を務めた尹氏は「絵画の値段が高い朴壽根・李仲燮らは今でも贋作が製造・流通していて綿密な検証が必要だ。専門家が少ない米国の美術館に展示されるのではないか、注目される」と話した。
朴壽根の長男のソンナムさん(77)も「きめの粗い茶色を主調色として、私たちの隣人たちの情感が込もった日常を描いていた父がハワイの青い空を描いたということが信じられない。人物画も典型的な『つぎはぎ』だ。主要な人物の図像をあちこちから持ってきて何の脈絡もなく合わせた」と話した。
LACMA側は問題ないというの立場だ。「韓国専門家の間で真偽を疑う意見があるが、真作と判断する根拠と検証した専門家を教えてほしい」という中央日報の質問に対して「アジア美術部長であるStephen Little氏が3年間米国と韓国で展示に含まれたすべての作品を詳細に調査し、その研究結果は今後発行する図録に掲載する」と答えた。また「出品された20世紀中盤の油絵は寄贈者の家で50年以上大切に保管されたものであり、追加寄贈を約束した300点は検討中」と付け加え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ca5727bcbeae2be6fbfbb591f1290ebea9289b1b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15617?servcode=400§code=430
가짜를 기증하는 현지 동포아기 되고 있는 미국의 미술관이 불쌍하고 w
기초자가 이사회의 멤버 w
자, 오선 되고 있군요
>진짜 작품이라면 박수근의 미국 풍경화, 리중섭의 타일화로서 「세계 최초」다.
고인의 첫도전을 세계 제일이라든지 w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전혀 모릅니다 w
>LACMA측은 문제 없다고 하는 것 입장이다.
현멤버도 오선 되고 있는 것 같다 w
명성황후의 자손이 기증했다고 하지만 미국에서 전시되고 있는 박수근회화에위조품 의혹
푸른 하늘에 흰 점을 리드미컬하게 태워 음영을 표현했다.야자의 나무가 그려진 이 해변의 풍경을 박수근(박·수근)(191465)의 「와이키키」로 했다.또 다른 유화 「3명의 여성과 아이」(1961년즈음)은 박수근의 회화에 빈번히 등장하는 아이를 안은 여성, 바구니를 머리에 올려 놓은 여성, 들어앉은 여성의 뒷모습이 화면 가득 그려져 있다.
연간 100만명을 넘는 관객이 방문한다
리중섭(191656)의 유화라고 하는 「황소를 타는 소년」(1953년즈음)은 소의 몸통이 화면 가득 그려진 리중섭의 대표작 「흰 소」와는 다르고, 풍경화 위에 그의 「흰 소」이미지를 거듭해 소의 등에 소년도 실었다.타일화 「기는 아이들」도 있다.「와이키키」와 「기는 아이들」이진짜 작품이라면 박수근의 미국 풍경화, 리중섭의 타일화로서 「세계 최초」다.
LACMA는있다 재미 동포가 2021년에기증한 100점 남짓의 중 35점의 한국 고미술과 근대미술·수석을 선택하고 전시를 열었다.기증자에 대해서는 「LACMA전 이사회 멤버이며 「명성(몰손) 황후」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조선 왕조 마지막 왕비의 자손」이라고 소개했다.기증자는 2021년 당시 「고미술품은 명성황후의 15 촌수의 조카였던 밖증조부와 어머니로부터 양도해 한국 근대미술은 1970년대 초에 한국에서, 북한 미술품은 워싱턴 DC등에서 열린 비공개 전시회를 통해서 구입했다」라고 하면서 「리중섭은 재료가 없어서 올리브 오일과 미군 차량유를 이용해 박스에 「황소를 타는 소년」을 그렸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 기증자가 기증한 18 세기 불화와 높이 67.5센치의 18 세기청화백자, 월북 화가 리쾌대(이·쿠데)(191365)의 1950년대 초기의 풍경화, 평양(평양) 출신의 금관호(김·그호)(18901959)의 「딸(아가씨)의 초상」(1957)이나 1950년대 풍경화등이 공개되었다.
한국 감정 관계자는 「사진 이미지만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꺼릴 수 있지만,박수근·리중섭, 그리고 북한에서 활동한 화가로 구성된 회화인 만큼출처와 진위에 의념이 남는다」라고 하는 의견을 내고 있다.
2022년이 회화를 직접 본 윤범모(윤·봄모) 전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은 「수장창고로 10여점을 본 후, 박수근·리중섭·금관호 등 몇 점에 대해서「위조품」이라고 하는 의견서를 썼다」와 분명히 했다.윤씨는 「필요하면 한국의 전문가나 감정 기관에 원격 감정을 의뢰할 수 있다고 조언 했지만 미술관이 전시를 강행한 것은 납득 가지 않는다.관객이 「한국 근대미술의 대표작이라는 것은 이 정도의 레벨인가」와 오해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라고 이야기했다.한국 미술품 감정가 협회에서 회장을 맡은 윤씨는 「회화의 가격이 비싼 박수근·리중섭등은 지금도 위조품이 제조·유통하고 있어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다.전문가가 적은 미국의 미술관에 전시되는 것은 아닌지, 주목받는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수근의 장남의 손남씨(77)도 「나뭇결의 엉성한 갈색을 주된 경향색으로서 우리의 이웃들의 정감이 입 가진 일상을 그리고 있던 아버지가 하와이의 푸른 하늘을 그렸다고 하는 것이 믿을 수 없다.인물화도 전형적인 「다음 벗겨」다.주요한 인물의 그림모양을 여기저기로부터 가져와 아무 맥락도 없게 맞추었다」라고 이야기했다.
LACMA측은 문제 없다고 하는 것 입장이다.「한국 전문가의 사이에 진위를 의심하는 의견이 있다가, 진짜 작품이라고 판단하는 근거와 검증한 전문가를 가르쳐주면 좋다」라고 하는 중앙 일보의 질문에 대해서 「아시아 미술 부장인 Stephen Little씨가 3년간 미국과 한국에서 전시에 포함된 모든 작품을 상세하게 조사해, 그 연구 결과는 향후 발행하는 도록에 게재한다」라고 대답했다.또 「출품된 20 세기 중반의 유화는 기증자의 집에서 50년 이상 소중히 보관된 것이어, 추가 기증을 약속한 300점은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ca5727bcbeae2be6fbfbb591f1290ebea9289b1b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15617?servcode=400§code=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