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絶対に見てはいけない祭り”を300年の歴史で初めて撮影 画面越しに見るのは問題ないという愛知県田原市の「寝祭り」
2月14、15日と愛知県田原市の神社で「絶対に見てはいけない」と言われる祭りが行われました。
見ると神罰が下るという言い伝えがある厳しい祭りですが、今回、ある理由からその撮影が許可されました。
なお、祭りの様子をテレビやパソコンの画面で見るのは問題ありません。
安心してご覧ください。愛知県田原市の久丸(ひさまる)神社。ここで、旧正月に行われる「寝祭り(ねまつり)」は、「絶対に見てはいけない祭り」だと、300年以上前から言い伝えられています。
実際、祭りの当日は地元の神戸小学校でも。
見てしまった人はどうすればいい? 午後2時。まずは神社で祝詞をあげます。
そして、ご神体を担いだ氏子総代と宮司は、約600メートル離れた神戸大宮神明社(かんべおおみやしんめいしゃ)へ。
このご神体を運ぶ行列を、直接見てはいけないと言われています。
言い伝えの通り、行列を見に来る人の姿はありません。
でも万が一、この光景を直接見てしまった場合はどうなるのでしょうか。
実は、祭りにはこんな「救済ルール」が用意されていました。
(大森愛子宮司)
「3日目に“謝罪祭”というおわびのご祈祷があるので、(見た人には)その時に来ていただく」最終日の「謝罪祭」で祈祷を受けることで、無病息災が約束されるというのです。
取材班も直にご神体を見たため、祈祷を受け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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画面越しなら見てもいいてどういうことだろう(^^;
“반드시 봐 안 된다 축제”를 300년의 역사로 처음으로 촬영 화면 넘어로 보는 것은 문제 없다고 하는 아이치현 타바라시의 「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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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 15일과 아이치현 타바라시의 신사에서 「반드시 봐 안 된다」라고 해지는 축제를 했습니다.
보면 천벌이 내린다고 하는 전언이 있다 어려운 축제입니다만, 이번, 있다 이유로부터 그 촬영이 허가되었습니다.
덧붙여 축제의 님 아이를 텔레비전이나 PC의 화면에서 보는 것은 문제 없습니다.
안심해 봐 주세요.아이치현 타바라시의 구환(히만) 신사.여기서, 구정월에 행해지는 「잠축제(군요 축제)」는, 「반드시 봐 안 된다 축제」라고, 300년 이상 전부터 전해지고 있습니다.
실제, 축제의 당일은 현지의 코베 초등학교에서도.
봐 버린 사람은 어떻게 하면 돼? 오후 2시.우선은 신사에서 축사를 줍니다.
그리고, 신체를 담 있어다 타미코 대표와 미야지는, 약 600미터 떨어진 코베대학궁신명사(감베 오오미야 해 째의사)에.
이 신체를 옮기는 행렬을, 직접 봐 안 된다라고 말해집니다.
전언대로, 행렬을 보러 오는 사람의 모습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만일, 이 광경을 직접 봐 버렸을 경우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실은, 축제에는 이런 「구제 룰」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오모리 아이코 미야지)
「3일째에“사죄제”라고 하는 사과의 기도가 있다의로, (본 사람에게는) 그 때에 와준다」마지막 날의 「사죄제」로 기도를 받는 것으로, 무병 무사함이 약속된다는 것입니다.
취재반도 직접적으로 신체를 보았기 때문에, 기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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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넘어라면 봐도 말해라고 무슨 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