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 : 2024/02/26 17:05
「韓国人が孔子を韓国人だと主張しているって?」【寄稿】
▲仁川市の開港場通りにある巨大な孔子像/パク記者
中国吉林省長春市に留学した弟がいるおかげで、たびたび中国の話を聞き及ぶことがある。主に中国人の生活様式がどのように変わっており、同年代の中国人の友人の間では何が流行しているといった内容だ。国際ニュースが伝えてくれない中国の90後(ジオウリンホウ・1990年代生まれ)の話は、時には興味深く、時には聞き慣れないものだ。
最近弟との会話で衝撃を受けたことがあった。先日インターネット上で「中国人は韓国人が孔子は韓国人だと言い張っていると思っている」という書き込みを見た。それで弟に「本当か」と聞いたら、自分も中国留学当時に聞いたことがあると言った。初めてその話を聞いた際には、あきれて中国人の友人に「本当にそんなうわさが流れているのか」と尋ねたが、その友人も急に表情が硬くなり「お前も孔子が韓国人だと思うのか」と真顔で問い返してきたという。私が国際情勢にあまりにも鈍感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が、中国は改めて遠い国のように思えた。
このような孔子論争の震源は、政界や学界ではない。孔子が東夷(東方に住む未開の異民族)だったという韓国の一部主張が根拠として示される場合があるが、大半は「そう言っていた」という程度のうわさにすぎない。それでも看過できないのは、そんなデマが積もり積もって相手国に対する認識を形成し、外国人嫌悪感情を助長するからだ。実際に中国版X(旧ツイッター)の微博(ウェイボー)には今も「孔子韓国人説」を非難する投稿があり、中国人の怒りを誘っている。我々も偉そうなことは言えない。昨年ソウル・新林駅での刃物強盗事件当時、犯人は朝鮮族ではないかという書き込みが殺到した。犯罪率が高いという偏見とは異なり、人口10万人当たりの朝鮮族犯罪率は韓国人の半分にすぎない。
このように刺激的な扇動とでたらめなデマが飛び交う理由は簡単だ。それが利益になるからだ。怒りを誘発する刺激的なコンテンツはソーシャルメディアで再生回数が伸びる。事実でなくてもさほど失うものはない。たかだか警告やアカウント停止程度だ。リスクに比べてリターンが大きいので、紛争で利益を得る「アグロ(aggro・好戦)勢力」がはびこる。ここで悩みの種が生じる。民間で飛び交ううわさに、政府はどこまで介入すべきか。過度な統制はややもすると表現の自由を損ないかねない。政府がそんなことにいちいち介入するのもおかしい。
解決のヒントも意外にもネット空間にあった。親しい中国人ユーチューバーは直接韓国人に孔子について質問し、「韓国人が孔子が韓国人だと主張しているというのは誤解だ」と訂正してくれた。微博でもデマを批判する書き込みがたびたびあった。うその扇動をする人と同様、ファクトチェックに努力する人も多いと感じた。あえて政府が乗り出さなくても、誤った情報を正そうとする民間の努力が奨励される環境が整えば、フェイクニュースが入り込む余地はますます狭くな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
イ・ドンス青年政治クルー代表
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02/20/20240220801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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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を慌てているのやらw
普段の行いだねぇww
いや、私もこれを聞いたことがあるぞww
日本人にしてみたら珍しくも無い。「韓国人なら言うだろうな」としか思えん。
空手も剣道も茶道も肉食も文化も、全部韓国が日本に教えた。
日本の寺社を観光しては「全部韓国が伝授したものだ」と韓国のおばさんが指さして誇るなど、今まで日本にやらかしてきた事を思い返せば、何を今更慌てているのやらw ぐらいの話さwww
根拠の無い「対馬は韓国領土」なんてのも釜山議会は本気で言ってるし。
なにしろ
「宇宙の起源は韓国」
という皮肉話まである韓国の性癖だぜ?
本気かどうかはともかく、韓国人が人の文化や歴史に手を突っ込んで奪おうとする民族的厚かましさは事実だね。過去の歴史が証拠だよ。
怖い中国様に叱られそうでオロオロしている記事としか見えないね。
自分等が今まで強欲にやったきた事実のことで慌ててるなんて、みっともない民族だねw
기사 입력 : 2024/02/26 17:05
「한국인이 공자를 한국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라는?」【기고】
▲인천시의 개항장 대로에 있는 거대한 공자상/박 기자
중국 지린성 창춘시에 유학한 남동생이 있는 덕분에, 가끔 중국의 이야기를 들어서 아는 것이 있다.주로 중국인의 생활 양식이 어떻게 바뀌고 있어 동년대의 중국인의 친구의 사이에서는 무엇이 유행하고 있다고 하는 내용이다.국제 뉴스가 전해 주지 않는 중국의 90 후(지오우린호우·1990년대 태어나)의 이야기는, 가끔 흥미롭고, 가끔 귀에 익지 않는 것이다.
최근남동생과의 회화로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요전날 인터넷상에서 「중국인은 한국인이 공자는 한국인이라고 우기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하는 기입을 보았다.그래서 남동생에게 「사실인가」라고 (들)물으면, 자신도 중국 유학 당시에 들었던 것이 있다라고 말했다.처음으로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질려 중국인의 친구에게 「정말로 그런 소문이 흐르고 있는 것인가」라고 물었지만, 그 친구도 갑자기 표정이 딱딱해져 「너도 공자가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라고 진지한 얼굴로 되물어 왔다고 한다.내가 국제 정세에 너무 둔했던가도 모르지만, 중국은 재차 먼 나라와 같이 생각되었다.
이러한 공자 논쟁의 진원은, 정계나 학계는 아니다.공자가 전`결정호(동방에 사는 미개의 이민족)였다고 하는 한국의 일부 주장이 근거로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가, 대부분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라고 하는 정도의 소문에 지나지 않는다.그런데도 간과할 수 없는 것은, 그런 유언비어가 쌓여 쌓여 상대국에 대한 인식을 형성해, 외국인 혐오 감정을 조장 하기 때문이다.실제로 중국판 X( 구트잇타)의 미박(웨이 보)에는 지금도 「공자 한국인설」을 비난 하는 투고가 있어, 중국인의 분노를 권하고 있다.우리도 잘난듯 한 (일)것은 말할 수 없다.작년 서울·신림역에서의 칼날 강도 사건 당시 , 범인은 조선족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기입이 쇄도했다.범죄율이 높다고 하는 편견과는 달라, 인구 10만명 당의 조선족범죄율은 한국인의 반에 지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자극적인 선동과 터무니 없는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이유는 간단하다.그것이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분노를 유발하는 자극적인 컨텐츠는 소셜l 미디어로 재생 회수가 는다.사실이 아니어도 그다지 잃는 것은 없다.고작 경고나 어카운트 정지 정도다.리스크에 비해 리턴이 크기 때문에, 분쟁으로 이익을 얻는 「아그로(aggro·호전) 세력」이 횡행한다.여기서 고민거리가 생긴다.민간으로 난무하는 소문에, 정부는 어디까지 개입해야할 것인가 .과도한 통제는 약간도 한다고 표현의 자유를 해칠 수도 있다.정부가 그런 일로 하나 하나 개입하는 것도 이상하다.
해결의 힌트도 의외롭게도 넷 공간에 있었다.친한 중국인 유츄바는 직접 한국인에 공자에 대해 질문해, 「한국인이 공자가 한국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은 오해다」라고 정정해 주었다.미박에서도 유언비어를 비판하는 기입이 가끔 있었다.거짓선동을 하는 사람과 같이, 팩트 체크에 노력하는 사람도 많다고 느꼈다.굳이 정부가 나서지 않아도,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으려고 하는 민간의 노력이 장려되는 환경이 갖추어지면, 페이크 뉴스가 비집고 들어가는 여지는 더욱 더 좁아지는 것은 아닐까.
이·돈스 청년 정치 크루 대표
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02/20/20240220801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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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당황해서 있는 것이든지 w
평상시의 행동이구나 ww
아니, 나도 이것을 (들)물었던 적이 있을거야 ww
일본인으로 해 보면 드물지도 않다.「한국인이라면 말할 것이다」로 밖에 생각되지 않아.
가라테나 검도도 다도도 육식도 문화도, 전부 한국이 일본에 가르쳤다.
일본의 지샤를 봐 빛 해 「전부 한국이 전수한 것이다」라고 한국의 아줌마가 가리켜 자랑하는 등, 지금까지 일본에든지 빌려주어 온 일을 다시 생각하면, 무엇을 이제 와서 당황해서 있는 것이든지 w 정도의 이야기함www
근거가 없는「대마도는 한국 영토」는의도 부산 의회는 진심으로 말하고 있고.
어쨌든
「우주의 기원은 한국」
이라고 하는 야유이야기까지 있다 한국의 버릇이다?
진심인지 어떤지는 차치하고,
무서운 중국 님에게 야단 맞을 것 같고 허둥지둥 하고 있는 기사로 밖에 안보인다.
자신등이 지금까지 탐욕에 한 북사실로 당황하고 있는, 보기 흉한 민족이구나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