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 広場市場「バガッジ料金」議論に結局・・・特段対策出てきた
2023.12.03 11:30 入力
ユ・ギョンソン記者
ソウル市、メニュー「定量表示」義務化・模型配置など施行
ソウル中区広場市場が観光客や市民たちで賑わっている。 連合ニュース
広場市場のある店舗が集まる前の皿を1万5000ウォンで販売し、「バガッジ料金」論議が日付、ソウル市などが定量表記制の導入など対策を出した。 これを守らない場合、営業停止など強力制裁を加える方針だ。
ソウル市はメニュー版価格の横に重量など定量情報を提供する定量表示制を鍾路区広場市場に導入すると3日明らかにした。 最近、広場市場で販売される食べ物が価格に比べて量が過度に不良だという指摘が相次ぐことによる措置だ。
特定の食べ物を注文したときにどんな食べ物がいくら提供されるかが分かるように「食べ物模型」を配置する方案も検討されている。 ソウル市は今月中に鍾路区・広場伝統市場商人会・食料露店商友会と協議を経て来年上半期から定量表示制、模型配置を段階的に施行する予定だ。
物価引き上げなど要因で価格引き上げが必要な場合には、ソウル市と鍾路区が参加する「事前価格協議体」で引き上げ時期と印象幅などを決定することにした。 従来は店舗間の合意で決定された価格を商人会主導でソウル市と自治区まで参加して議論するも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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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物価点検のために身分を隠した取締役員が市場を継続的に訪問して行き、料金・強売・不親切行為を商人会に伝達し、営業停止を含む強力な制裁を加えることにした。 商人会も自ら店舗を随時点検し、営業停止など制裁を加える計画だ。
バーガジ料金を受けたり現金決済を誘導するなど、「要注意商人」は常時モニタリング対象に上がる。 商人会は商人対象サービス教育を月１回から２回に増やし、適正価格維持キャンペーンを週１回繰り広げる予定だ。
最近、広場市場の全集は外国人観光客に1万5000ウォンに集まる前10余りを販売しながら数回追加注文を誘導した。 この過程がYouTubeの映像を通じて公開され、まな板に上がった。 波紋が大きくなると市場商人会は該当店に10日営業停止処分を下した。
ソウル市はコロナ19以降、観光客が急増した明洞でも、食料販売の露店上でかなりの料金問題が浮かび、対策を発表したことがある。 ソウル市と中区は価格表示制義務地域拡大、露店上衛生管理及び営業時間取り締まり、店舗不法譲渡・貸与取り締まりなどを行っている。
パク・ジェヨンソウル市労働・工程・共生政策館は「観光客と若い世代が愛し、信じて見つけることができる広場市場を作れるように努力する」と話した。
https://m.khan.co.kr/local/Seoul/article/202312031130011#c2b
한국: 광장 시장 「바갓지 요금」논의에 결국···특별 대책 나왔다
2023.12.03 11:30 입력
유·골손 기자
서울시, 메뉴 「정량 표시」의무화·모형 배치 등 시행
서울 나카구 광장 시장이 관광객이나 시민들로 활기차 있다. 연합 뉴스
광장 시장이 있는 점포가 모이기 전의 접시를 1만 5000원으로 판매해, 「바갓지 요금」논의가 일자, 서울시등이 정량 표기제의 도입 등 대책을 냈다. 이것을 지키지 않는 경우, 영업 정지 등 강력 제재를 더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메뉴판 가격의 옆에 중량 등 정량 정보를 제공하는 정량 표시제를 종로구 광장 시장에 도입하면 3일 분명히 했다. 최근, 광장 시장에서 판매되는 음식이 가격에 비해 양이 과도하게 불량이라고 하는 지적이 잇따르는 것에 의한 조치다.
특정의 음식을 주문했을 때에 어떤 음식이 아무리 제공될지를 알 수 있도록(듯이) 「음식 모형」을 배치하는 분 안도 검토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달 안에 종로구·광장 전통 시장 상인회·식료 노점 상점 연합회회라고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정량 표시제, 모형 배치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물가 인상 등 요인으로 가격 인상이 필요한 경우에는, 서울시와 종로구가 참가하는 「사전 가격 협의체」로 인상 시기와 인상폭등을 결정하기로 했다.종래는 점포간의 합의로 결정된 가격을 상인회 주도로 서울시와 자치구까지 참가해 논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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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물가 점검을 위해서 신분을 숨긴 이사원이 시장을 계속적으로 방문해 가, 요금·강매·불친절 행위를 상인회에 전달해, 영업 정지를 포함한 강력한 제재를 더하기로 했다. 상인회도 스스로 점포를 수시 점검해, 영업 정지 등 제재를 더할 계획이다.
바가지 요금을 받거나 현금결제를 유도하는 등, 「요주의 상인」은 상시 모니터링 대상으로 오른다. 상인회는 상인 대상 서비스 교육을 월 1회에서 2회로 늘려, 적정가격 유지 캠페인을 주 1회펼칠 예정이다.
최근, 광장 시장의 전집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1만 5000원에 모이기 전 10남짓을 판매하면서 몇차례 추가 주문을 유도했다. 이 과정이 YouTube의 영상을 통해서 공개되고 도마에 올랐다. 파문이 커지면 시장 상인회는 해당점에 10일 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다.
서울시는 코로나 19이후, 관광객이 급증한 명동에서도, 식료 판매의 노점상에서 상당한 요금 문제가 떠올라, 대책을 발표했던 것이 있다.서울시와 나카구는 가격표시제 의무 지역 확대, 노점상 위생 관리 및 영업 시간 단속해, 점포 불법 양도·대여 단속등을 실시하고 있다.
박·제욘소울시 노동·공정·공생 정책관은 「관광객과 젊은 세대가 사랑해, 믿어 찾아낼 수 있는 광장 시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한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m.khan.co.kr/local/Seoul/article/202312031130011#c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