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日本人の人権意識の低さ       



欧米人「中国人(アジア人の総称)は帰れ」


中国人「アジア人差別やめろ」

韓国人「アジア人差別やめろ」

日本人「僕は日本人(白人の仲間です)です」



韓国人と中国人は差別と戦う

ヘラヘラしてるのは日本人だけ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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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a5f984afd2ed57255ef73eef83aa698c666e79c9
「日本では一発で通報されるよね」水原希子の電車内“過激ゆるゆる”タンクトップ姿に賛否

今月23日、女優でモデルの水原希子(33)が自身のインスタグラムを更新。投稿された大胆な写真が物議を醸している。

《ねずみのアニーと電車デート》と題した投稿には、海外の駅のホームや電車内で撮影された写真が複数枚アップされている。

 そこには生きたねずみに顔を近づけキスをするような刺激的なものとともに、胸元がざっくり開いたゆるゆるのタンクトップを着用したセクシーショットが。

 日本だけでなく、海外からの反響もあった水原の投稿。「かっこいい」「かわいい」「おしゃれ」といった賞賛のコメントが多く見受けられたが、一方で過激すぎる姿に困惑する声も続出した。


これって日本だと軽犯罪になるんかな?

「これはおしゃれなのか……?正直下品だとしか思わない」

「メディア露出が減ったと思ったらこんな活動してたんだ。迷走してない?」

「こんな姿、日本では一発で“通報”されるよね。海外だとOKなの?」

「電車でこんな人いたら不快。目のやり場に困るって」

「これって日本だと軽犯罪になるんかな?尻や腿をみだりに出したらアカンって聞いたことある」

 と、SNSにはさまざまな声があがったが……。

「さすがにプライベートで撮られたものではないのかなと思いますが、一般人らしき人も写っているのでもしかしたらゲリラ的に撮ったものかもしれません。ハッシュタグにブランド名も入っているので、水原さんとそのブランドのコラボ企画なのでしょう。水原さんが先行して自身のSNSで発信したのかもしれません」(ファッションライター、以下同)


過激な露出がネットで賛否になるが… 

 水原は以前から度々、過激な露出がネットで賛否を呼んでいる。今月4日にも、自身のインスタグラムで《It"s cool to be kind》というコメントとともに写真作品をアップ。イギリスのファッション誌『The Face』の第17号「WINTER 2023」で撮られた写真で、撮影場所は東京の水原の自宅なのだが、風呂場で大胆で露出の激しい姿を公開して物議となったばかりだ。

「日本では稀有なことかもしれませんが、海外のモデルやセレブたちが過激な格好をすることはそこまで珍しいことではないです。水原さんは日本でのメディア露出は減ったものの、海外のカメラマンとコラボするなど、ワールドワイドで活躍しています。彼女にとっても“普通”のことなんでしょう」

 今月14日には自身のブランド『kiiks(キークス)』を始動させた水原。“古来より引き継がれてきた自然の恵みを生かし、まだ知られていないハーブや植物の効能を日本から世界へ”をコンセプトに国内産にこだわって化粧品を作ったという。

 プライベートではLA(アメリカ)を拠点に活躍する世界的ピアニストのジョン・キャロル・カービー氏(40)と交際中。公私ともに順調の水原から目が離せない。




水原 希子(みずはら きこ、1990年10月15日[1] - )は、主に日本で活動するファッションモデル、女優。

本名は、オードリー・希子・ダニエル。アメリカ合衆国テキサス州ダラス生まれ、兵庫県神戸市育ち。妹はモデルの水原佑果。

1990年、アメリカ合衆国テキサス州ダラスでアメリカ人の父と日本生まれの韓国人の母との間に出生、2才の時に家族とともに神戸市に移住した

11歳の時に両親が離婚。母親に引き取られた。


自身の国籍については、2012年にアメリカ国籍であると明かしている。



그런 「일본인」에 동경해 w


일본인의 인권 의식의 낮음


구미인 「중국인(아시아인의 총칭)은 돌아갈 수 있다」


중국인 「아시아인 차별 그만두어라」

한국인 「아시아인 차별 그만두어라」

일본인「나는 일본인(백인의 동료입니다)입니다」



한국인과 중국인은 차별과 싸우는

헤라헤라 하고 있는 것은 일본인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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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a5f984afd2ed57255ef73eef83aa698c666e79c9
「일본에서는 일발로 통보되지요」수원희자의 전차내“과격”탱크 톱차림에 찬부

이번 달 23일, 여배우로 모델 수원희자(33)가 자신의 인스타 그램을 갱신.투고된 대담한 사진이 물의를 양 하고 있다.

《쥐의 형-와 전철 데이트》라고 제목을 붙인 투고에는, 해외의 역의 홈이나 전차내에서 촬영된 사진이 복수매업 되고 있다.

 거기에는 산 쥐에게 얼굴을 접근해 키스를 하는 자극적인 것과 함께, 가슴 팍이 자리밤개의 탱크 톱을 착용한 섹시 쇼트가.

 일본 뿐만이 아니라, 해외로부터의 반향도 있던 수원의 투고.「근사하다」 「귀엽다」 「멋쟁이」라는 칭찬의 코멘트가 많이 보여졌지만, 한편으로 너무 과격한 모습에 곤혹하는 소리도 속출했다.


이것은 일본이라면 경범죄가 되는 일까?

「이것은 세련된가……?정직 천하다면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미디어 노출이 줄어 들었다고 했더니 이런 활동하고 있었어.미주하고 있지 않아?」

「이런 모습, 일본에서는 일발로“통보”되지요.해외라면 OK야?」

「전철로?`아응인 사람 있으면 불쾌.눈의 가지고 갈 곳이 곤란하다고」

「이것은 일본이라면 경범죄가 되는 일까?엉덩이나 허벅지를 함부로 내면 아칸이라고 (들)물은 것 있다」

 라고 SNS에는 다양한 소리가 높아졌지만…….

「과연 프라이빗으로 찍힌 것은 아닌 것인지라고 생각합니다만, 일반인 같은 사람도 비치고 있으므로 혹시 게릴라적으로 찍은 것일지도 모릅니다.해시 태그에 브랜드명도 들어가 있으므로, 미즈하라씨와 그 브랜드의 코라보 기획이겠지요.미즈하라씨가 선행해 자신의 SNS로 발신했을지도 모릅니다」(패션 라이터, 이하 동)


과격한 노출이 넷에서 찬부가 되지만… 

 수원은 이전부터 종종, 과격한 노출이 넷에서 찬부를 부르고 있다.이번 달 4일에, 자신의 인스타 그램으로《It"s cool to be kind》라고 하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 작품을 업.영국의 패션잡지 「The Face」의 제17호 「WINTER2023」(으)로 찍힌 사진으로, 촬영 장소는 도쿄의 수원의 자택이지만, 목욕탕에서 대담하고 노출의 격렬한 모습을 공개해 물의가 되었던 바로 직후다.

「일본에서는 희유인 일일지도 모릅니다만, 해외의 모델이나 세레부들이 과격한 모습을 하는 것은 거기까지 드문 것은 아닙니다.미즈하라씨는 일본에서의 미디어 노출은 줄어 들었지만, 해외의 카메라맨과 코라보 하는 등, 월드 와이드로 활약하고 있습니다.그녀에 있어서도“보통” 무엇이지요」

 이번 달 14일에는 자신 브랜드 「kiiks(키크스)」를 시동시킨 수원.“고래보다 인계되어 온 자연의 은혜를 살려, 아직 알려지지 않은 허브나 식물의 효능을 일본에서 세계에”를 컨셉에 국내산을 고집하고 화장품을 만들었다고 한다.

 프라이빗에서는 LA(미국)를 거점으로 활약하는 세계적 피아니스트 존·캐롤·카비씨(40)와 교제중.공사 모두 순조의 수원으로부터 눈을 떼어 놓을 수 없다.




수원희자(물은들 군령, 1990년 10월 15일[1] - )는, 주로 일본에서 활동하는 패션 모델, 여배우.

본명은, 오드리·희자·다니엘.아메리카 합중국 텍사스주 달라스 태어나 효고현 코베시 태생.여동생은 모델 수원우과.

1990년, 아메리카 합중국 텍사스주 달라스에서미국인의 아버지와 일본 태생의 한국인의 어머니와의 사이에 출생, 2세때에 가족과 함께 코베시에 이주한

11세 때에 부모님이 이혼.모친에게 거두어 졌다.


자신의 국적에 대해서는, 2012년에 미국 국적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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