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日に世界屈指の半導体メーカー「台湾積体電路製造(TSMC)」の新工場がオープンする熊本県菊陽町。
“半導体バブル”に、地元飲食店が盛り上がり、工場のある駅では無人駅にもかかわらず、通勤ラッシュが発生する事態になっています。
半導体の受託生産で世界最大手の企業が熊本に来ると、町全体がお祭りムード。
役場には歓迎の垂れ幕がかかり、スーパーには台湾食材のコーナーが設置されていました。
飲食店にも多くの客が押し寄せ、夫がTSMCに関わる仕事をしているという客の一人は、その景気の良さを話します。
夫がTSMCに関わる仕事をしている女性:
(夫の仕事は)3倍近く増えているんじゃないですか?2倍~3倍ぐらい。
半導体工場進出による経済効果などに詳しい、東京大学公共政策大学院の鈴木一人教授は、現在の町の様子についてこう話します。
――工場が来ると分かったときに、ここまでの影響は想定していたのでしょうか? 鈴木一人教授:
何らかの効果があるということは想定していたと思うんですけども、これほどの人が集まるということは想定していなかったのではないのかなと。これからインフラが足りない、学校ですとか飲食店だけではなくて住む場所などの問題もこれから出てくると思います。
TSMC関連のアルバイトの時給は、資材管理で時給1900円、さらに食堂の調理補助などでも、時給1300円以上と破格となっています。
ホテルやマンションの建設ラッシュも進んでおり、人手不足を補うためにこれらに携わる人々の賃金も上がっているといいます。
今や人材不足が今後深刻になってきますね。
24일에 세계 굴지의 반도체 메이커 「대만적체 전기회로 제조(TSMC)」의 신공장이 오픈하는 쿠마모토현 키쿠요우마치.
“반도체 버블”에, 현지 음식점이 분위기가 살아, 공장이 있는 역에서는 무인역에도 불구하고, 통근러쉬가 발생하는 사태가 되어 있습니다.
반도체의 수탁 생산으로 세계최대기업의 기업이 쿠마모토에 오면, 마을 전체가 축제 무드.
동사무소에는 환영의 현수막이 걸려, 슈퍼에는 대만 식재의 코너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음식점에도 많은 손님이 밀려 들어 남편이 TSMC에 관련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하는 손님의 한 명은, 그 경기의 좋은 점을 이야기합니다.
남편이 TSMC에 관련되는 일을 하고 있는 여성:
(남편의 일은) 3배 가깝게 증가하고 있지 않습니까?2배 3배 정도.
반도체 공장 진출에 의한 경제 효과 등에 자세한, 도쿄대학 공공정책 대학원의 스즈키 한 명 교수는, 현재의 마을의 님 아이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어떠한 효과가 있다라고 하는 것은 상정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정도의 사람이 모이는 것은 상정하지 않았기 때문에는 없는 것인지와.지금부터 인프라가 부족한, 학교이라면인가 음식점 만이 아니어서 사는 장소등의 문제도 지금부터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TSMC 관련의 아르바이트의 시간급은, 자재 관리로 시간급 1900엔, 한층 더 식당의 조리 보조등에서도, 시간급 1300엔 이상으로 파격이 되고 있습니다.
호텔이나 맨션의 건설 러쉬도 진행되고 있어 일손부족을 보충하기 위해서 이것들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임금도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인재 부족이 향후 심각하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