昔の日本でも漢字を廃止しようと真面目に議論していた人達がいた。
しかし、今の日本にでは誰も漢字廃止を考えていない。
それはなぜか?
漢字を廃止した韓国の大混乱と、その後の愚民化を目の当たりにしたためさ。
進んで馬鹿になりたがる日本人はいない。
日本人以外でも進んで馬鹿になりたがる奴はいないだろう。
韓国人?
韓国人は人間ではないので進んで馬鹿になりたがる奴ばかりなのは仕方がない。
옛 일본에서도 한자 폐지의 논의는 있던
옛 일본에서도 한자를 폐지하려고 성실하게 논의하고 있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의 일본에에서는 아무도 한자 폐지를 생각하지 않았다.
그것은 왠지?
한자를 폐지한 한국의 대혼란과 그 후의 우민화를 눈앞으로 했기 때문에.
진행되어 바보같게 되고 싶어하는 일본인은 없다.
일본인 이외에도 진행되어 바보같게 되고 싶어하는 놈은 없을 것이다.
한국인?
한국인은 인간은 아니기 때문에 진행되어 바보같게 되고 싶어하는 놈(뿐)만인 것은 어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