昭和23年6月8日に発生した、竹島爆撃訓練区域内で発生した韓国漁民誤爆事件の報道ですが、記事の中に独島の文字はどこにも見当たりません。韓国人はずっと独島と呼んでいたなどというのは大嘘。南朝鮮民報は慶尚南道にあった新聞社で、現存する慶南新聞の前身。
— 六衛府 (@yukin_done) February 23, 2024
※1948年6月16日付け 南朝鮮民報 pic.twitter.com/O5M7RebN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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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 23년 6월 8일에 발생한, 타케시마 폭격 훈련 구역내에서 발생한 한국 어민 오폭 사건의 보도입니다만, 기사안에 독도의 문자는 어디에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
쇼와 23년 6월 8일에 발생한, 타케시마 폭격 훈련 구역내에서 발생한 한국 어민 오폭 사건의 보도입니다만, 기사안에 독도의 문자는 어디에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한국인은 쭉 독도라고 부르고 있었다는 등이라고 하는 것은 대거짓말.남조선민보는 경상남도에 있던 신문사에서, 현존 하는 경남 신문의 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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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6월 16 날짜 남조선민보 pic.twitter.com/O5M7RebN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