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外取締役が「実名」で章男にダメ出し。
( だ い そ う げ ん
>菅原 郁郎(すがわら いくろう、1957年(昭和32年)3月6日-)は、日本の経済産業官僚。
章男に社外取締役が実名で苦言 「副社長を次々放逐して、率直に物を言う人がいなくなった」 《グループ3社で不正が連続発覚》
グループ会社3社での検査不正が相次いで発覚したトヨタ自動車。同社の社外取締役を務める菅原郁郎氏(66)が「週刊文春」の取材に応じ、豊田章男会長(67)の経営姿勢に苦言を呈した。
創業家出身の豊田会長 時事通信社
豊田会長は「トヨタにものが言いづらい点もあると思う」
トヨタのグループ会社による検査不正は昨年末から立て続けに明るみに出た。
子会社のダイハツ工業は昨年12月20日、車両の認証試験で過去30年以上、データの捏造や改ざんを行っていた事実を公表。「ミライース」など10車種で出荷停止を余儀なくされた。
元ネタの豊田自動織機も1月29日、トヨタ車「ハイエース」などのエンジン認証試験で不正があった事実を公表。
さらに子会社の日野自動車でも2022年、トラックなどのエンジン燃費試験で不正があったことが報告されている。
1月30日に行われたグループビジョン説明会で、豊田会長は「極めて重いことだと受け止めております」と謝罪するとともに、不正を招いた背景には「トヨタにものが言いづらい点もあると思う」などと述べた。
「章男さんは変わってしまった」と菅原氏
こうした中、「週刊文春」の取材に応じたのが、2018年からトヨタの社外取締役を務める菅原氏だ。
1981年に旧通産省に入省。経産省製造産業局長などを歴任し、2015年に事務次官に就任。退任後、内閣官房参与を経て、現在のポストに就いた。
トヨタの取締役会は10人で構成され、菅原氏は4人いる社外取締役の一人だ。
――菅原さんは、章男氏についてどう見ている?
「章男さんは変わってしまった。昔は一家言持っている人たちが周りにいた。でも2020年頃からかな、副社長を次々放逐したり、3人置くと言ったり。それで置いた人もまたいなくなって。章男さんに引き上げられた人ばかりで、率直に物を言う人がいなくなりました」
社長の下に執行役員が21人並ぶ異例の人事
トヨタは2020年4月、「若手役員との接点を増やす」などの理由で、副社長ポスト(6人)を廃止。章男が社長の下に同格の執行役員が21人並ぶ人事に踏み切った。
その後、2022年4月には「外部環境の変化に対応する」などの理由で副社長ポスト(3人)を復活。
ところが、昨年4月にその3人を交代させるなど、毎年のように異例とも呼べる人事を断行してきた。
――イエスマンで固めたい思惑が?
「結果として、そうなったんじゃないかな」
2月21日(水)12時配信の「週刊文春 電子版」および2月22日(木)発売の「週刊文春」では、菅原氏とのより詳しい一問一答のほか、“ダイハツの天皇”こと白水宏典元会長や日野自動車社長への直撃、
一般には殆ど知られていないトヨタの“迎賓館”の存在、社内で疑念の声が上がる豊田会長と元レースクイーンや元コンパニオンとの「本当の関係」、豊田会長が日経新聞を“拒絶”するようになった経緯など、トヨタグループを巡る問題について8ページにわたって特集している。
(「週刊文春」編集部/週刊文春 2024年2月29日号)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5915750/
一部改変
おやおや。
現ナマ攻撃(広告下ろす)は通用しなかったか
( だ い そ う げ ん
これでDT松本のように裁判に持ち込むのもよし。
文春が負けても、章男が負けても、それはそれで美味しいw
2
사외이사가 「실명」으로 장남에 안 됨 내밀기.
(매우 초원
>스가와라욱낭(가 웃어 고생, 1957년(쇼와 32년) 3월 6일-)은, 일본의 경제 산업 관료.
장남에 사외이사가 실명으로 고언 「부사장을 차례차례 추방 하고, 솔직하게 말을 하는 사람이 없어졌다」 《그룹 3사에서 부정이 연속 발각》
그룹 회사 3사로의 검사 부정이 연달아 발각된 토요타 자동차.동사의 사외이사를 맡는 스가와라욱낭씨(66)가 「주간 후미하루」의 취재에 따라 토요타 아키라남 회장(67)의 경영 자세에 고언을 나타냈다.
창업 가출몸의 토요타 회장 시사통신사
토요타 회장은 「토요타에도의가 말하기 힘든 점도 있다고 생각한다」
토요타의 그룹 회사에 의한 검사 부정은 작년말부터 연달아 표면화되었다.
자회사의 다이하츠공업은 작년 12월 20일, 차량의 인증 시험으로 과거 30년 이상, 데이터의 날조나 개찬을 실시하고 있던 사실을 공표.「미라이스」 등 10 차종으로 출하 정지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원재료의 도요다자동직기도 1월 29일, 토요타차 「하이 에이스」등의 엔진 인증 시험으로 부정이 있던 사실을 공표.
한층 더
1월 30일에 행해진 그룹 비전 설명회에서, 토요타 회장은 「지극히 무거운 일이라고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라고 사죄하는 것과 동시에, 부정을 부른 배경에는 「토요타에도의가 말하기 힘든 점도 있다고 생각한다」 등이라고 말했다.
「장남씨는 바뀌어 버렸다」라고 스가와라씨
이러한 중, 「주간 후미하루」의 취재에 응한 것이, 2018년부터 토요타의 사외이사를 맡는 스가와라씨다.
1981년에 구통산성에 입성.경제산업성 제조 산업국장등을 역임해, 2015년에 사무차관으로 취임.퇴임 후, 내각 관방 참여를 거치고, 현재의 포스트에 종사했다.
토요타의 이사회는 10명으로 구성되어 스가와라씨는 4명 있는 사외이사의 한 명이다.
――스가와라씨는, 장남씨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어?
사장아래에 집행 임원이 21명 줄선 이례의 인사
그 후, 2022년 4월에는 「외부 환경의 변화에 대응한다」등의 이유로 부사장 포스트(3명)를 부활.
그런데 , 작년 4월에 그 3명을 교대시키는 등, 매년과 같이 이례라고도 부를 수 있는 인사를 단행해 왔다.
――예스맨으로 굳히고 싶은 기대가?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었지 않을까」
2월 21일(수)12시 전달의 「주간 후미하루 전자판」 및 2월 22일(목)발매의 「주간 후미하루」에서는, 스가와라 씨와의보다 자세한 일문일답외, “다이하츠의 천황”일하쿠스이굉전 전 회장이나 히노 자동차 사장에게의 직격,
( 「주간 후미하루」편집부/주간 후미하루 2024년 2월 29일호)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5915750/
일부 개변
어머나.
현나마 공격(광고 내린다)은 통용되지 않았나
(매우 초원
이것으로 DT마츠모토와 같이 재판에 반입하는 것도 좋아.
후미하루가 져도, 장남이 져도, 그것은 그래서 맛있는 w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