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昔前なら大統領に逆らったらその場で無力化、射殺されても文句すら言えないだろ。
ファビョーン中の朝鮮土人なんて何をしでかすか若らんのだぞw
自由の行使には責任が伴いますw
式典の途中に大統領様の祝辞を止めて表現の自由?(ガイジのわがまま)を行使するなら、
大統領様の職務遂行を妨げた結果の責任も負いましょうねw
政治家に対する暴行事件が頻発してるんだからこう言うガイジは射殺すべきだなw
つくづく犯罪者に甘い国だなw
KAISTの4456人の学生教職員が「警護処暴力」糾弾、謝罪要求=韓国
20日の声明で大統領室に公式謝罪求める
韓国科学技術院(KAIST)の4400人あまりの学生と教職員が、16日の学位授与式で卒業生のシン・ミンギさんが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の祝辞の途中に研究開発(R&D)予算の削減に抗議して警護員に引きずり出されたことについて、「明白な人権侵害」だとして大統領室に公式謝罪を求めた。
KAISTの大学院生人権センター、4456人の在学生および教職員(学生3731人、教職員725人)は20日に発表した声明で、「ある修士卒業生が印刷物を手にして大統領に対してスローガンを叫んだとの理由で口を塞がれ、手足をつかまれて式場の外に引きずり出される事件が発生した」とし「授与式の主人公である卒業生と彼らの家族、そして教授陣は瞬間的に起きた事件をひどく当惑する気持ちで目撃した」と述べた。
声明は「KAISTのすべての構成員は、国際法上、憲法上の基本権はもちろん、KAIST大学院生権利章典第11条『表現の自由』によっても、学内および社会に対する個人の意見を自由に表現する権利を持つ」とし、「今回の学位授与式で大統領および警護処が物理力を行使した過剰対応事件は、私たちの構成員に対する明白な人権侵害であり、決して座視しないだろう」と強調した。そして「過剰対応と暴力的行為を糾弾し、大統領室に今回の事態の誤りを認め、公式に謝罪するよう強く求める」と付け加えた。
KAIST学部総学生会非常対策委員会と大学院総学生会も、前日に発表した共同声明で、「(大統領室の)今回の学位授与式での学生退場措置は過度な対応だと判断し、深い遺憾の意を表する」と述べている。
一方、KAISTの同窓生、在学生ら26人は20日、大統領警護処(警護処長と職員)を大統領警護法違反(職権乱用)と監禁・暴行で告発した。シン・ミンギさんは前日のあるラジオ番組のインタビューで、「(強制退場後)会場近くの別室に移動、待機させられた。出られないようにされていたため、事実上、監禁に他ならなかった」と主張している。
イ・ユジン記者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https://news.yahoo.co.jp/articles/f2a86bed49bfc3ac89dddc5643997c92b3b26cbf
https://japan.hani.co.kr/arti/politics/49213.html
한 옛날전이라면 대통령에 반항하면 그 자리에서 무력화, 사살되어도 불평조차 말할 수 없지.
파뵤중의 조선 토인은 무엇을 저지를까 젊은 등응의 것이다 w
자유의 행사에는 책임이 수반하는 w
식전의 도중에 대통령 님의 축사를 멈추어 표현의 자유?(가이지의 이기적임)(을)를 행사한다면,
대통령 님의 직무 수행을 방해한 결과의 책임도 져요 w
정치가에 대한 폭행 사건이 빈발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가이지는 사살해야 한다 w
절실히 범죄자에게 단 나라다 w
KAIST의 4456명의 학생 교직원이 「경호곳폭력」규탄, 사죄 요구=한국
20일의 성명으로 대통령실에 공식 사죄 요구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4400명 남짓의 학생과 교직원이, 16일의 학위 수여식에서 졸업생의 신·민기씨가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의 축사의 도중에 연구 개발(R&D) 예산의 삭감에 항의해경호원에게 끌어내진일로 대해서, 「명백한 인권침해」라고 해 대통령실에 공식 사죄를 요구했다.
KAIST의 대학원생 인권 센터, 4456명의 재학생 및 교직원(학생 3731명, 교직원 725명)은 20일에 발표한 성명으로,「있다 석사 졸업생이 인쇄물을 손에 넣어 대통령에 대해서 슬로건을 외쳤다는 이유로 구를 차지해지고 손발을 잡힐 수 있어 식장의 밖에 끌어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로 해 「수여식의 주인공인 졸업생과 그들의 가족, 그리고 교수진은 순간적으로 일어난 사건을 몹시 당혹해 하는 기분으로 목격했다」라고 말했다.
성명은「KAIST의 모든 구성원은, 국제법상, 헌법상의 기본권은 물론, KAIST 대학원생 권리장전 제 11조 「표현의 자유」에 의해서, 학내 및 사회에 대한 개인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권리를 가진다」로 해,「이번 학위 수여식에서 대통령 및 경호곳이 물리력을 행사한 과잉 대응 사건은, 우리의 구성원에 대한 명백한 인권침해이며, 결코 좌시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그리고 「과잉 대응과 폭력적 행위를 규탄해, 대통령실에 이번 사태의 잘못을 인정해 공식으로 사죄하도록(듯이) 강하게 요구한다」라고 덧붙였다.
KAIST 학부총학생회 비상 대책 위원회와 대학원총학생회도, 전날에 발표한 공동 성명으로,「(대통령실의) 이번 학위 수여식에서의 학생 퇴장 조치는 과도한 대응이라고 판단해, 깊은 유감의 뜻을 나타낸다」라고 말하고 있다.
한편, KAIST의 동창생, 재학생등 26명은 20일, 대통령 경호곳(경호 청장과 직원)을 대통령 경호법위반(직권 남용)과 감금·폭행으로 고발했다.신·민기씨는 전날이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인터뷰로, 「(강제 퇴장 후) 회장 가까이의 별실에 이동, 대기 당했다.나올 수 없게 여겨지고 있었기 때문에, 사실상, 감금과 다름없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유진 기자 (문의 japan@hani.co.kr )
https://news.yahoo.co.jp/articles/f2a86bed49bfc3ac89dddc5643997c92b3b26c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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