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ァクタリング事業への出資名目で8千万円詐取容疑、韓国籍の親子逮捕
2024/2/20 15:43 産経新聞
事業への出資名目に現金をだまし取ったとして、京都府警山科署は２０日、詐欺の疑いでいずれも韓国籍で、津市久居射場町の会社役員、裴（はい）和得（７７）と、息子の会社役員、敏貴（４１）の両容疑者を逮捕した。和得容疑者は容疑を否認し、敏貴容疑者は認めている。
逮捕容疑は共謀し平成３１年、いずれも京都市山科区に住む知人の会社役員の男性２人に対し、事業の実体がないにもかかわらず、売掛債権を買い取って現金化する「ファクタリング」と呼ばれる事業への出資を持ち掛け、２人から現金計８２５０万円を詐取したとしている。
山科署によると、容疑者らと連絡がつかなくなったため男性らが昨年２月に同署に相談。同署が捜査を進めていた。
https://www.sankei.com/article/20240220-LXTJQQMHL5IKHH5HG3OU4R4G5M/
・・・おそろしいです (´ﾟдﾟ`)
팩터링(factoring) 사업에의 출자 명목으로 8천만엔 사취 용의, 한국적의 부모와 자식 체포
2024/2/20 15:43 산케이신문
사업에의 출자 명목에 현금을 가로챘다고 해서, 쿄토부경 야마시나서는 20일,사기의 혐의로 모두한국적으로, 츠시 히사이 이바쵸의 회사 임원, 배(네) 화득(77)과 아들의 회사 임원,민귀(41)의 양용의자를 체포했다.화득용의자는 용의를 부인해, 민귀용의자는 인정하고 있다.
체포 용의는 공모해 헤세이 31년, 모두 쿄토시 야마시나구에 사는 지인의 회사 임원의 남성 2명에 대해,사업의 실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외상판매 채권을 매입해 현금화하는 「팩터링(factoring)」라고 불리는 사업에의 출자를 가져 걸어 2명으로부터 현금계 8250만엔을 사취 했다로 하고 있다.
야마시나서에 의하면, 용의자등과 연락이 닿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남성등이 작년 2월에 동 경찰서에 상담.동 경찰서가 수사를 진행시키고 있었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40220-LXTJQQMHL5IKHH5HG3OU4R4G5M/
···무섭습니다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