川岐と言う jリーグの最強チームが
中国のクラブに惨敗してトーナメント 1回戦で敗退..w
ところが日本人は泣きながら発狂する必要ない.
山東は jリーグチャンピオンの横浜を 4-1で粉碎した kリーグ 6位の
仁川に勝っているしつこいチームで先進国の韓国人が
監督で指導しているから jリーグが惨敗することも自然な事.
これから唯一の希望は仁川に粉砕された横浜だけ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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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의 열등한J리그가 산둥에 참패 ..
가와사키라고 하는 j리그의 최강팀이
중국의 클럽에 참패하고 토너먼트 1회전에서 패퇴..w
그렇지만 일본인은 울면서 발광할 필요 없다.
산둥은 j리그 챔피언의 요코하마를 4-1로 분쇄한 k리그 6위의
인천에 이기고 있는 끈질긴 팀으로 선진국의 한국인이
감독으로 지도하고 있기 때문에 j리그가 참패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
앞으로 유일한 희망은 인천에 분쇄된 요코하마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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