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一ホテルが予約お客さんの入室を拒否した事実が知られて論難がおこっています.
がお客さんは韓国人旅行客でした.
韓国人男性が英語で “予約した”とチェックインしようと思います.
するとホテル職員が日本語ができるかと問って見ます.
男性が “分からない”と言うと日本語ができなければ泊まりにくいと言います.
男性は “よく所がない”, “翻訳機助けを借りれば良い”と再びお願いします.
以後責任者に推定される職員が来て “日本風呂場使って見た事あるのか”, “日本風習に対してではないの”と問ったらホテルを利用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言います.
男性は結局, 引き返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です.
そして, 予約確認メールも受けたが, 入室を拒否されたと訴えました.
が映像がソーシャルメディアで広がりながら, 日本中でも差別論難がはみでたんです.
するとホテル側は “外国人お客さんを断らないで宿泊施設を提供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と謝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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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韓国人差別を禁止しなさい.
日本は韓国人にお詫びと賠賞金 1億円を支払い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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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호텔이 예약 손님의 입실을 거부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손님은 한국인 여행객이었습니다.
한국인 남성이 영어로 "예약했다"며 체크인하려 합니다.
그러자 호텔 직원이 일본어를 할 수 있냐고 물어봅니다.
남성이 "모른다"고 하자 일본어를 할 수 없으면 숙박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남성은 "잘 곳이 없다", "번역기 도움을 받으면 된다"며 재차 부탁합니다.
이후 책임자로 추정되는 직원이 와서 "일본 목욕탕 써 본 적 있냐", "일본 풍습에 대해 아냐"고 묻더니 호텔을 이용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남성은 결국,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예약 확인 메일도 받았는데, 입실을 거부당했다며 하소연했습니다.
이 영상이 소셜미디어로 퍼지면서, 일본 안에서도 차별 논란이 불거졌고요.
그러자 호텔 측은 "외국인 손님을 거절하지 않고 숙박 시설을 제공해야 했었다"며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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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한국인 차별을 금지하라.
일본은 한국인에게 사죄와 배상금 1억엔을 지불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