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後責任者に推定される男性職員が現われて “日本風呂場を使って見たことがあるのか” “日本風習に対して分かるか”と問ったら終わらせて “日本語と風習が分からなければ泊まることができない”と言った.
該当のユティユボはインターネットで宿泊予約をしたし, これを承認する確認メールも受けた状況だった. 彼は “今になって出なさいと言うことではちょっとないでしょう”と言いながら黄あってした.
が映像が拡散しながら日本現地ヌリクンドルも “同じ日本人として恥ずかしい”と “こんなホテルがあることに驚いた” “宿泊拒否はいてはいけない”と言う反応を見せた. 一部ヌリクンドルは “嫌韓が理由なら残念だが, トラブルを避けるために断ったら予約サイトで注意事項を強調してくれたらと思う”と指摘したりした.
事件が公論化するとホテル側はホームページを通じて謝罪文をあげた. ホテル側は “日本語ができない外国人の宿泊拒否と係わって顧客にご迷惑をかけて心よりお詫びさせていただく”と “私たちはお客さんを断らずに宿泊施設を提供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職員教育が不足で不適切な応対を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それとともに “今度事態を厳に受け入れて以後こんな事がまた発生しないように再発防止のために力をつくす”と付け加えた.
이후 책임자로 추정되는 남성 직원이 나타나 "일본 목욕탕을 써 본 적이 있느냐" "일본 풍습에 대해 아는가"라고 묻더니 끝내 "일본어와 풍습을 모르면 숙박할 수 없다"고 했다.
해당 유튜버는 인터넷으로 숙박 예약을 했고, 이를 승인하는 확인 메일도 받은 상황이었다. 그는 "이제 와서 나가라고 하는 건 좀 아니지"라며 황당해했다.
이 영상이 확산하면서 일본 현지 누리꾼들도 "같은 일본인으로서 부끄럽다"며 "이런 호텔이 있는 것에 놀랐다" "숙박 거부는 있어선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혐한이 이유라면 유감이지만, 트러블을 피하기 위해서 거절한다면 예약 사이트에서 주의 사항을 강조해 줬으면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사건이 공론화하자 호텔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호텔 측은 "일본어를 못하는 외국인의 숙박 거부와 관련해 고객에게 불편을 끼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우리는 손님을 거절하지 말고 숙박 시설을 제공해야 했다. 직원 교육이 부족해 부적절한 응대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이후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