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で開かれた日王行事で君が代を演奏し福島産清酒を提供
2024.02.17 午後2時38分
産経新聞の黒田勝宏客員論説委員は「在韓日本大使館の英断?」というコラムで「君が代の演奏は外交儀礼として当然、今年(14日の記念式典)も冒頭に厳粛に流された」と伝えた。
駐韓日本大使館は14日、ソウルのホテルで国内外の賓客約450人を集め、日王誕生日(2月23日)の記念行事を開催した。日本大使館が君が代を演奏したのは昨年の式典が初めての事だ。
昨年まで君が代を演奏しなかった事について、日本大使館の関係者は「参加者の負担に配慮した結果だったが過度な面もあった」とし「大使館が主催する行事で国歌を演奏するのは自然なことであり、日韓関係改善の流れの中で、本来あるべき姿にしようと韓国国歌と共に君が代を演奏することにした」と説明した。
君が代の歌詞には「君の治世は千代に八千代に、小さな石畳が大きな岩となって苔がつくまで」という節がある。君が代を批判する人々は、歌詞の「君」は「日王」を意味するので、日王の治世が永遠に続くことを願う、すなわち軍国主義日本を象徴していると主張する。
君が代は明治時代から国歌として歌われていた。太平洋戦争後に廃止され、軍国主義への回帰といった論議や進歩勢力や沖縄などの反発もあったが1999年に国歌として法制化された。
今年の記念行事では、福島第一原発事故があった福島産の「日本酒」を含め、日本各地の有名酒も提供された。日本政府は福島産農水産物の安全性を広報するため、昨年5月に日本広島で開かれた主要7カ国(G7)首脳会議の晩餐にも福島産日本酒を提供していた。
(聯合ニュース・朝鮮語)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10914
> 「君」は「日王」を意味するので、日王の治世が永遠に続くことを願う、すなわち軍国主義日本を象徴
> 君が代
> 太平洋戦争後に廃止
君が代の起源は「キム家の世」です。
서울에서 열린 날왕행사로 키미가요(일본국가)를 연주해 후쿠시마산 청주를 제공
2024.02.17 오후 2시 38분
산케이신문의 쿠로다 마사루굉객원 논설위원은 「주한 일본 대사관의 영단?」라고 하는 칼럼에서 「키미가요(일본국가)의 연주는 외교 의례로서 당연, 금년(14일의 기념식전)도 모두에 엄숙하게 흘러갔다」라고 전했다.
주한일본대사관은 14일, 서울의 호텔에서 국내외의 빈객 약 450명을 모아 날왕생일(2월 23일)의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일본 대사관이키미가요(일본국가)를연주한 것은 작년의 식전이 첫 일이다.
작년까지 키미가요(일본국가)를 연주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일본 대사관의 관계자는 「참가자의 부담에 배려한 결과였지만 과도한 면도 있었다」라고 해 「대사관이 주최하는 행사로 국가를 연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어, 일한 관계 개선의 흐름 중(안)에서, 본래 본연의 모습으로 하려고 한국 국가와 함께 키미가요(일본국가)를 연주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키미가요(일본국가)의 가사에는 「너의 치세는 천세에 야치요에, 작은 돌층계가 큰 바위가 되고 이끼가 붙을 때까지」라고 하는 마디가 있다.키미가요(일본국가)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가사의「너」는 「일왕」을 의미하므로, 일왕의 치세가 영원히 계속 될 것을 바란다, 즉 군국주의 일본을 상징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키미가요(일본국가)는 메이지 시대부터 국가로서 불려지고 있었다.태평양전쟁 후에 폐지되어 군국주의에의 회귀라고 하는 논의나 진보 세력이나 오키나와등의 반발도 있었지만 1999년에 국가로서 법제화 되었다.
금년의 기념 행사에서는,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사고가 있던 후쿠시마산의 「일본술」을 포함해 일본 각지의 유명주도 제공되었다.일본 정부는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작년 5월에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의 만찬에도 후쿠시마산 일본술을 제공하고 있었다.
(연합 뉴스·조선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10914
> 「너」는 「일왕」을 의미하므로, 일왕의 치세가 영원히 계속 될 것을 바란다, 즉 군국주의 일본을 상징
> 키미가요(일본국가)
> 태평양전쟁 후에 폐지
키미가요(일본국가)의 기원은 「김가의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