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君も開いた口が塞がらない卑怯な李舜臣
著者 8 ひょうたんでしょう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779429
退却する日本軍を後方から追撃してしようと思った卑怯な李舜臣に
← 退却する敵軍を追撃して殲滅することはふつうにある事だ.
追い討ち殲滅を卑怯だと言うことは敗北者の卑怯な言い訳そらんずるない.
そして 島津義弘は来た所に帰ったのではなく他の方で選り分けて来て包囲されて殲滅されたのだ.
明軍も開いた口が塞がらなくてじっと観戦していれば,
← 明軍は観戦した事がない.
〓子竜,陳〓の旗艦に日本軍の近付いたことも日本軍が包囲された以後の仕事.
あっけなく射殺されたことを見て大幅所しました.www
← そして李舜臣は 〓子竜と 陳〓を救出している途中 流弾に被撃されて戦死したし,
爆笑ではなく明提督 陳〓は泣きわめいた.
〓使人于舜臣謝救己始聞其死従椅上 自投於地撫膺大慟
陳〓が李舜臣に人を送って, 自分を救出してくれたことを 謝礼しようとしたが, 初めて彼の死を聞いてからは驚いて椅子から落ちて胸を打ちながら大きく泣きわめいた.
出典 : 朝鮮王朝実録
李舜臣は偶然に 流弾に被撃されて戦死したが, 旗艦はずっと戦闘をしたし,
島津義弘は自分の 旗艦が撃沈されて小さな艦船で乗り換えて逃げだした.
そして日本軍は艦船 300隻を損失した.
戦闘の勝敗は明確なのに他のものは隠蔽して,
指揮官戦死可否だけおいて勝敗を話すことも不適切だ.
日本人の歴史観はどうして一つ一つ妄想の捏造だけか.
명군도 기가 막힌 비겁한 이순신
글쓴이 8 ひょうたん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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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각하는 일본군을 후방으로부터 추격해 하려고 한 비겁한 이순신에
← 퇴각 하는 적군을 추격해서 섬멸하는 것은 보통으로 있는 일이다.
추격 섬멸을 비겁하다고 말하는 것은 패배자의 비겁한 변명 외는 없는.
그리고 島津義弘는 왔던 곳으로 돌아간게 아니라 다른 쪽으로 가려다가 포위되어 섬멸된 것이다.
明軍도 기가 막혀 가만히 관전하고 있으면,
← 明軍은 관전 한 적 없다.
鄧子龍, 陳璘의 旗艦에 일본군이 접근한 것도 일본군이 포위된 이후의 일.
어이없게 사살된 것을 보고 대폭소했습니다.www
← 그리고 이순신은 鄧子龍과 陳璘을 구출하다가 流彈에 피격되어 전사했고,
폭소가 아니라 명나라 제독 陳璘은 통곡하였다.
璘使人于舜臣謝救己始聞其死從椅上自投於地撫膺大慟
陳璘이 이순신에게 사람을 보내, 자기를 구출 해준 것을 謝禮하려다, 비로소 그의 죽음을 듣고는 놀라 의자에서 떨어져 가슴을 치며 크게 통곡하였다.
出典 : 조선왕조실록
이순신은 우연히 流彈에 피격되어 전사했지만, 旗艦은 계속 전투를 했고,
島津義弘는 자신의 旗艦이 격침되어 작은 함선으로 갈아타고 도망갔다.
그리고 일본군은 함선 300隻을 손실했다.
전투의 승패는 명확한데 다른 것은 은폐하고,
지휘관 전사 여부만 놓고 승패를 얘기하는 것도 부적절하겠지.
일본인의 역사관은 어째서 하나하나 망상의 날조 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