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試験機2号が成功してもそれは変わらない。
先に希望が垣間見えたに過ぎない。
ロケットビジネスの世界は非常にシビアだ。
日本はまったく乗れていない。
まず、打ち上げ本数が中国や米国と桁違いに少ない。
結局のところ、数は質を規定する。
単にコストが半減しただけでは信頼性は高まらないのでユーザーは増えない。
失敗(したら事業計画が大きく狂う)のリスクを考えたら日本のロケットは使えない。
失敗したら翌月に再打ち上げできるくらいでないとダメなのだ。
ちなみにスペースⅩ社はファルコン9ロケットをほぼ毎週打ち上げている。
これくらい赤字覚悟でバンバン打ち上げないと競争にも入っていけないのだ。
그런데도 일본의 로켓은 경쟁력이 없는
H3시험기 2호가 성공해도 그것은 변하지 않다.
먼저 희망이 엿봐 천민에 지나지 않는다.
로켓 비즈니스의 세계는 매우 엄격하다.
일본은 전혀 탈 수 있지 않았다.
우선, 발사 갯수가 중국이나 미국과 현격한 차이에 적다.
결국, 수는 질을 규정한다.
단지 코스트가 반감한 것 만으로는 신뢰성은 높아지지 않기 때문에 유저는 증가하지 않는다.
실패(하면 사업 계획이 크게 어긋난다)의 리스크를 생각하면 일본의 로켓은 사용할 수 없다.
실패하면 다음달에 재쏘아 올려 할 수 있을 정도로 나오지 않으면 안된다.
덧붙여서 스페이스사는 파르콘 9 로켓을 거의 매주 쏘아 올리고 있다.
이 정도 적자 각오로 모두 쏘아 올리지 않으면 경쟁에도 들어갈 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