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昨年7月、ある有名小学校の若い女教師が自●した。
医者や弁護士、検察官など有力者の子供ばかりが通うこの学校では
親たちが事あるごとに女教師に電話して文句や叱責をしていた。
そして彼女はついに自ら命を絶った。
親たちは言う。「私には責任はない」
日本でもクレーマーの親はいないことはないが稀だ。
ほとんどの親は先生に敬意を払い電話で叱責したり文句を言うようなことはしない。
また、韓国では担任教師が病気で入院したらお見舞いに親が行くという。
日本ではありえない話だ。 冷たいからやらないのではない。
日本では公と私を厳しく区別している。
日本の親は先生の私的な問題(結婚、出産、入院etc)に一切タッチしない。
お見舞いはもちろん、親が先生を祝うことなどもない。
家庭訪問があれば「お世話になっています」と言うだけ。それで終わりだ。
昔、韓国の大学では学生が教授に祝いの品を贈ることがあるときいて驚愕したことがある。
日本と韓国では社会がまるで違う。
한국에서 작년 7월, 있다 유명 초등학교의 젊은 여교사가 자●했다.
의사나 변호사, 검찰관 등 유력자의 아이만이 다니는 이 학교에서는
부모들이 일 있다 마다 여교사에게 전화해 불평이나 질책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마침내 스스로 생명을 끊었다.
부모들은 말한다.「 나에게는 책임은 없다」
일본에서도 쿠레이마의 부모는 없는 것은 없지만 드물다.
대부분의 부모는 선생님에게 경의를 표해 전화로 질책 하거나 불평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또, 한국에서는 담임 교사가 병으로 입원하면 병문안 하러부모가 간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이야기다. 차갑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일본에서는 공과 나를 엄격하게 구별하고 있다.
일본의 부모는 선생님의 사적인 문제(결혼, 출산, 입원 etc)에 일절 터치하지 않는다.
병문안은 물론, 부모가 선생님을 축하하는 것 등도 없다.
가정 방문이 있으면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라고 할 뿐.그래서 마지막이다.
옛날, 한국의 대학에서는 학생이 교수에 축하의 물건을 보내는 것이 있다라고 해 있어 경악 했던 것이 있다.
일본과 한국에서는 사회가 마치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