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ロケット2号機まもなく打ち上げ
三菱重工の責任者「自信を持って臨む」
日本の次世代主力ロケット「H3」2号機が、種子島宇宙センター(鹿児島県南種子町)からまもなく打ち上げられる。予定時刻は17日午前9時22分。約1年前の昨年3月に打ち上げに失敗した初号機の雪辱を果たし、日本の技術力に対する信頼を回復することを目指して宇宙へと飛び立つ。
H3は、これまでの主力ロケットH2Aの後継で、衛星打ち上げを望む企業などの使いやすさを重視。打ち上げ費用や組み立て期間を半減することで、安く迅速な衛星打ち上げをアピールし、日本の宇宙ビジネスを拡大する役割を担っている。
だが、全く新開発の国産液体燃料ロケットとしては約30年ぶりの打ち上げだった初号機は、第2段エンジンに着火できず打ち上げに失敗。新たなロケットを作り上げることの難しさを露呈するとともに、高い打ち上げ成功率で世界中から評価されていた日本の技術への信頼が揺らいだ。
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JAXA)と三菱重工業は、徹底的に原因を究明し、エンジン点火装置のショートや過電流による機体制御装置の損傷が原因だったと解明。損傷に至る3つのシナリオを想定し、全シナリオで不具合を解決できる対策を施した。
三菱重工業の新津真行(まゆき)H3プロジェクトマネージャーは、13日に種子島宇宙センターで開いた記者会見で、「できるかぎりの対策をやりきった。2号機の打ち上げには自信を持って臨むことができる。早く成功させて、応援してくださる皆さんの期待に応えたい」と、力強く語っ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91cf333ac96e668a9447d4c2673ef7d212aed04a
H3로켓 2호기 곧 발사
미츠비시중공의 책임자 「자신을 가지고 임한다」
일본의 차세대 주력 로켓 「H3」2호기가,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카고시마현 미나미타네쵸)로부터 곧 발사 된다.예정 시각은 17일 오전 9시 22분.약 1년전의 작년 3월에 쏘아 올려에 실패한 창간호기의 설욕을 완수해, 일본의 기술력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우주로 날아 오른다.
H3는, 지금까지의 주력 로켓 H2A의 후계로, 위성 발사를 바라는 기업등의 편리한 사용을 중시.발사 비용이나 조립 기간을 반감하는 것으로, 싸고 신속한 위성 발사를 어필해, 일본의 우주 비즈니스를 확대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완전히 신개발의 국산 액체 연료 로켓으로서는 약 30년만의 발사였던 창간호기는, 제2단 엔진에 발화 하지 못하고 발사에 실패.새로운 로켓을 만들어내는 것의 어려움을 드러내는 것과 동시에, 높은 발사 성공율로 전세계로부터 평가되고 있던 일본의 기술에의 신뢰가 요동했다.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와 미츠비시중공업은, 철저하게 원인을 구명해, 엔진 점화 장치의 쇼트나 과전류에 의한 기체 제어장치의 손상이 원인이었다고 해명.손상에 이르는 3개의 시나리오를 상정해, 전시나리오로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을 베풀었다.
미츠비시중공업의 니이즈 마사유키(눈썹나무) H3프로젝트 매니저는, 13일에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할 수 있는 한의 대책을 다 했다.2호기의 발사에는 자신을 가지고 임할 수 있다.빨리 성공시키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의 기대에 응하고 싶다」라고, 강력하게 말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91cf333ac96e668a9447d4c2673ef7d212aed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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