株式会社Preferred Networksは、日本のIoT分野での活用を中心にディープラーニングの研究と開発を行うスタートアップ企業である。同社の代表取締役社長である西川徹、岡野原大輔らが設立した株式会社Preferred Infrastructure（PFI）から2014年3月26日にスピンアウトした。
2014年3月26日 株式会社Preferred Networks（PFN）を設立。西川徹が代表取締役就任。
2014年10月1日 トヨタ自動車と共同研究を開始
2015年6月11日 パナソニックおよびファナックとの事業提携
2015年12月30日 トヨタ自動車から9億円の出資を受けた。
2016年7月 DeNAと合併会社設立
2016年7月 2016 US-Japan Innovation Awardsにて日本発の革新的なスタートアップ企業に選出
2017年8月 トヨタ自動車から約105億円の資金調達。モビリティ分野でAI技術の共同研究・開発を加速。
2018年8月 中外製薬株式会社から約7億円、東京エレクトロン株式会社から約2億円を資金調達した。
2019年7月 JXTGホールディングス(現ENEOSホールディングス)から約10億円の資金調達を実施。評価額は3516億7458万円。累計調達額は168.8億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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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入力 : 2024/02/16 10:55
サムスン電子、日本PFNから2ナノ最先端半導体受注
日本を代表するAIスタートアップPFN、サムスンファウンドリーにAI加速器の生産委託
サムスン電子が日本の人工知能（AI）企業と最先端半導体製造工程である2ナノ（nm＝10億分の1メートル）半導体委託生産契約を受注したことが分かった。
業界関係者が15日に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サムスン電子は日本のAI技術を手がけるスタートアップ、プリファードネットワークス（Preferred Networks、PFN）からAI加速器をはじめ、2ナノ工程基盤のAI半導体を受注したとのことだ。
2014年に設立されたPFNは、AIディープラーニング（深層学習）開発分野で専門性を認められている企業で、トヨタ、NTT、ファナックなどさまざまな業種の主要企業から大規模な投資を誘致してきた。
サムスン電子と台湾の大手ファウンドリTSMCは昨年、先を争うように3ナノ工程を導入したのに続き、今年は2ナノ工程市場の先占に向けて激しい闘いを繰り広げている。
外信などによると、TSMCは2ナノ試作品工程テストの結果をアップルやエヌビディアなど主な取引先に公開し、2025年には量産開始を目標にするなど、2ナノ競争においてリードしている。
しかし、サムスン電子も次世代トランジスタの「GAA（Gate-All-Around）」を適用した3ナノ工程を2022年6月に世界で初めて開始するなどこれまでに蓄積してきた技術力をベースに、2ナノ競争でも技術的優位を占めるという目標を掲げている。
サムスン電子デバイスソリューション（DS）部門の慶桂顕（キョン・ゲヒョン）部門長（社長）は昨年5月、大田市内で行われた韓国科学技術院（KAIST）の講演で、「2ナノ工程からは業界1位もGAAを導入するだろう。5年以内に技術で業界1位に追いつく」と述べた。
一方、今回の事案について、サムスン電子側は「取引先に関する内容はコメントできない」と述べた。
ファン・ミンギュ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02/16/2024021680004.html
주식회사 Preferred Networks는, 일본의 IoT 분야에서의 활용을 중심으로 딥 러닝의 연구와 개발을 실시하는 스타트 업 기업이다.동사의 대표이사 사장인 니시카와 토오루, 오카노 하라 다이스케등이 설립한 주식회사 Preferred Infrastructure(PFI)로부터 2014년 3월 26일에 스핀아웃 했다.
2014년 3월 26일 주식회사 Preferred Networks(PFN)를 설립.니시카와 토오루가 대표이사 취임.
2014년 10월 1일 토요타 자동차와 공동 연구를 개시
2015년 6월 11일 파나소닉및 파낙과의 사업 제휴
2015년 12월 30일 토요타 자동차로부터 9억엔의 출자를 받았다.
2016년 7월 DeNA와 합병 회사 설립
2016년 7월 2016 US-Japan Innovation Awards에서 일본발의 혁신적인 스타트 업 기업에 선출
2017년 8월 토요타 자동차로부터 약 105억엔의 자금 조달.모빌러티 분야에서 AI기술의 공동 연구·개발을 가속.
2018년 8월 츄우가이 제약 주식회사로부터 약 7억엔,토쿄 일렉트론주식회사로부터 약 2억엔을 자금 조달했다.
2019년 7월 JXTG 홀딩스(현ENEOS 홀딩스)로부터 약 10억엔의 자금 조달을 실시.평가액은 3516억 7458만엔.누계 조달액수는 168.8억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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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입력 : 2024/02/16 10:55
삼성 전자, 일본 PFN로부터 2 나노 최첨단 반도체 수주
일본을 대표하는 AI스타트 업 PFN, 삼슨파운드리에 AI가속기의 생산 위탁
삼성 전자가 일본의 인공지능(AI) 기업과 최첨단 반도체 제조 공정인 2 나노(nm=10억분의 1미터) 반도체 위탁 생산 계약을 수주한 것을 알았다.
업계 관계자가 15일에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삼성 전자는 일본의 AI기술을 다루는 스타트 업, 프리파드넷트워크스(Preferred Networks, PFN)로부터 AI가속기를 시작해 2 나노 공정 기반의 AI반도체를 수주했다는 것이다.
2014년에 설립된 PFN는, AI딥 러닝(심층 학습) 개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에서,
삼성 전자와 대만의 대기업 파운드리 TSMC는 작년, 앞을 다투어 3 나노 공정을 도입한 것에 이어서, 금년은 2 나노 공정 시장의 선점을 향해서 격렬한 투쟁을 펼치고 있다.
외신등에 의하면, TSMC는 2 나노 시작품 공정 테스트의 결과를 애플이나 에누비디아등 주된 거래처에 공개해, 2025년에는 양산 개시를 목표로 하는 등, 2 나노 경쟁에 대해 리드하고 있다.
그러나, 삼성 전자도 차세대 트랜지스터의 「GAA(Gate-All-Around)」를 적용한 3 나노 공정을 2022년 6월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시하는 등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기술력을 베이스로, 2 나노 경쟁에서도 기술적 우위를 차지한다고 하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삼성 전자 디바이스 솔루션(DS) 부문의 경계현(콜·게홀) 부문장(사장)은 작년 5월, 오오다시내에서 행해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강연에서, 「2 나노 공정에서는 업계 1위나 GAA를 도입할 것이다.5년 이내에 기술로 업계 1위를 따라 잡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안에 도착하고, 삼성 전자측은 「거래처에 관한 내용은 타 `R먼트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팬·민규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02/16/20240216800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