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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テーマ

そもそも「納税」は国民の義務であるのに、それをするなということは「日本人をやめろ」と言う事なのか?

それ以前に公共の電波を使って犯罪教唆をしても良いのか?


※参考資料

日本国憲法

第三十条 国民は、法律の定めるところにより、納税の義務を負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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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川徹氏「国民の中から安倍派、二階派が納税しないうちは我々は納税しない運動とか起きてくるのでは」

配信

スポニチアネックス


元テレビ朝日社員の玉川徹氏が16日、コメンテーターを務める同局「羽鳥慎一モーニングショー」(月~金曜前8・00)に出演。

自民党派閥の政治資金パーティー裏金事件について言及した。

 裏金事件を巡り、派閥からの資金還流(キックバック)を政治資金収支報告書に記載していなかった議員に、使途不明分を課税対象として納税させる案が党内で浮上していることが判明したが、岸田文雄首相ら幹部は消極姿勢を示している。

 14日の衆院予算委員会では、自民の上野賢一郎氏が「個人的に使われた場合、個人所得として課税されるべきだ。党として早急な修正申告を指示し、納税させる対応が必要だ」と主張。

一方、野党は、還流した金が保管されたままなら蓄財に当たり課税対象になるとして、脱税の疑いを追及している。

 16日に所得税の確定申告が始まるだけに、自民内には「修正申告した方が国民の納得を得られる」(中堅)との声が出ていた。

ただ岸田文雄首相は15日、納税案を自民が検討しているのかどうか記者団から問われ「全く承知していない。(派閥の)政治団体から(議員の)政治団体への寄付と判断し、収支報告書を訂正したと認識している」と述べるのとどめた。

 政治団体が受けた寄付は公益性の観点から原則非課税となる。自民の森山裕総務会長も記者団に「政治資金として処理しているので、所得税の関係は発生しない」とし「党として検討することはあり得ない」と否定的な考えを示した。


 玉川氏は「政治資金がなんで非課税化といったら、公益性があるという前提に立っているから非課税になっているんですよ」と言い、「こんなやり方、公益性なんてないじゃないですか。こんなやり方で裏金つくって。本当に国民の中から安倍派、二階派が納税しないうちは我々は納税しない運動とか起きてくるのではないですか、これから」と自身の見解を述べ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e701493b1270a0d2776125f9aba8ec779792ec2e


話が解らないわけじゃないし、心情的に解るところはあるが

かと言って「日本人の義務」を果たすなと公共の電波で言うのはどうか?


嫌なら選挙に行って、そんな議員を落とせば良い。

かと言って「学級崩壊した小学校低学年の児童」の様な野党に政権を任せるのもどうか?

13年前のザマはこりごりだ。



 


그러면, 파랑 아버지씨의 「원래 총연」입니다 w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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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테마

원래 「납세」는 국민의 의무인데, 그것을 하지 말아라 라고 하는 것은 「일본인을 그만두어라」라고 하는 일인가?

그 이전에 공공의 전파를 사용해 범죄 교사를 해도 좋은 것인지?


※참고 자료

일본국 헌법

제310조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데보다 , 납세의 의무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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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카와 토오루씨 「국민중에서 아베파, 니카이파가 납세하지 않을 때는 우리는 납세하지 않는 운동이라든지 일어나는 것은」

전달

스포니치아넥스


전 텔레비 아사히 사원의 타마카와 토오루씨가 16일, 해설자를 맡는 같은 국 「하토리 신이치 모닝 쇼」(달금요일전 8·00)에 출연.

자민당 파벌의 정치 자금 파티 뒷돈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뒷돈 사건을 둘러싸, 파벌로부터의 자금 환류(사례금)를 정치 자금 수지 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았던 의원에, 용도 불명분을 과세대상으로서 납세시키는 안이 당내에서 부상하고 있는 것이 판명되었지만, 키시다 후미오 수상들 간부는 소극 자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의 중의원 예산 위원회에서는, 자민의 우에노 켄이치로우씨가 「개인적으로 사용되었을 경우, 개인소득으로 해서 과세되어야 한다.당으로서 시급한 수정 신고를 지시해, 납세시키는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주장.

한편, 야당은, 환류한 돈이 보관된 채로라면 축재에 임해 과세대상이 된다고 하여, 탈세의 혐의를 추궁하고 있다.

 16일에 소득세의 확정신고가 시작되는 만큼, 자민내에는 「수정 신고하는 것이 국민의 납득을 얻을 수 있다」(중견)이라는 소리가 나와 있었다.

단지 키시다 후미오 수상은 15일, 납세안을 자민이 검토하고 있는지 어떤지 기자단으로부터 추궁 당해 「전혀 알지 않았다.(파벌의) 정치단체로부터(의원의) 정치단초`후에의 기부라고 판단해, 수지 보고서를 정정했다고 인식하고 있다」라고 말하는 것 세웠다.

 정치단체가 받은 기부는 공익성의 관점으로부터 원칙 비과세가 된다.자민의 모리야마 히로시 총무회장도 기자단에게 「정치 자금으로서 처리하고 있으므로, 소득세의 관계는 발생하지 않는다」라고 해 「당으로서 검토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라고 부정적인 생각을 나타냈다.


 타마카와씨는 「정치 자금이 어째서 비과세화라고 하면, 공익성이 있다라고 하는 전제에 서있기 때문에 비과세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해, 「이런 방식, 공익성은 없지 않습니까.이런 방식으로 뒷돈 만들어.정말로 국민중에서 아베파, 니카이파가 납세하지 않을 때는 우리는 납세하지 않는 운동이라든지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까, 지금부터」라고 자신의 견해를 말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e701493b1270a0d2776125f9aba8ec779792ec2e


이야기를 모르는 것이 아니고, 심정적으로 아는 곳은 있다가

일까하고 말해 「일본인의 의무」를 완수하지 말아라 라고 공공의 전파로 말하는 것은 어떨까?


싫으면 선거하러 가서, 그런 의원을 떨어뜨리면 좋다.

일까하고 말해 「학급 붕괴한 초등학교 저학년의 아동」과 같은 야당에 정권을 맡기는 것도 어떨까?

13년전의 자마는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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