去年 1-3Q 韓日成長率
韓国 = 1.555%
日本 = 1.378%
去年は韓国の成長率を日本が過ぎると広言したんですが
1-3Qまでの成長率でもう日本は韓国を過ぎ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です
特に 3Qで日本はマイナス成長, このような基調が 4Qまでつながる可能性は高くて反対に韓国は 上低下高(上半期は低く, 下半期は高さ)の流れが生じていて結果的に去年の成長率でも結局日本は韓国を全然追い越すことができない可能性が高いです
勿論, まだ 4Qの成長率情報が出ていないので, 言い切ることはできないが日本の消費萎縮, 韓国の輸出増大, そして地震などいろいろ考慮すれば, そうなことと予想されます
参照に今年成長率予想は, 日本が 1.1% 韓国が 2.1%です
2023年韓国成長率
去年韓国経済 1.4% 成長…輸出回復に 4半期 0.6%↑
送稿時間2024-01-25 08:00
4半期設備投資 3%・輸出 2.6%・民間消費 0.2%・政府消費 0.4%↑
(ソウル=連合ニュース) 信号頃記者 = 去年韓国経済が 1.4% 成長した. 韓国銀行と政府の展望値を果たしたが, 成長率が 2022年(2.6%)のほとんど半分水準に落ちた.
韓国銀行は 2023年 4半期実質国内総生産(GDP) 成長率(直前半期備え・速報するの)が 0.6%に集計されたと 25日発表した.
分期別成長率(前分期備え)は輸出急減とともに 2022年 4半期(-0.3%) 後退りしてから去年 1半期(0.3％) 反騰した後 2半期(0.6％), 3半期(0.6%), 4半期(0.6%)にかけて四半期連続プラス(+) 成長基調を維持した.
これによって去年年間 GDP 成長率は 1.4%に集計された. 韓銀・政府の年間成長率展望値のようだが, 鼻でも19 大流行初年度である 2020年(-0.7%) 以後 3年ぶりに一番低い水準だ.
去年 4半期成長率を部門別で見れば, まず民間消費の場合財貨消費減少にもかかわらず住人国外消費支出を中心に 0.2% 増えた.
政府消費も健保級でなど社会保障現物受恵と物件費主として 0.4% 増加したし, 設備投資は運送装備などの好調で 3.0% 成長した.
輸出は半導体などの回復とともに 2.6%, 収入は石油製品などを中心に 1.0% それぞれ増えた.
しかし建設投資の場合建物・土木建設が皆減りながら 4.2% 減少した.
4半期成長率に一番大きく寄与した項目はスンスツル(輸出-収入・0.8%p)だったし, 設備投資(0.3%p)と民間消費(0.1%p), 政府消費(0.1%p)もプラス(+)を記録した. 各 0.8%p, 0.3%p, 0.1%p, 0.1%p位 4半期成長率を引き上げたという意味だ.
反対に建設投資は成長率を 0.7%p けなした.
業種別成長率は ▲ 電気・ガス・首都業 11.1% ▲ 製造業 1.1% ▲ サービス業 0.6% などに集計された. 農林漁業(-6.1%)と建設業(-3.6%)は役(-)成長した.
去年 4半期実質グックネチォングソドック(GDI) 増加率は 0.4%で実質 GDP 成長率(0.6%)を下回った.
ただ去年年間実質 GDI 増加率(1.4%)の場合交易条件が 2022年と似ている水準を維持しながら実質 GDP 成長率(1.4%)のよう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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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とんど予想値に似ているように出ましたよね
日本の成績も早く受けたいですね w
2023年の日本経済は「前高後低」：2024年の成長率は大幅低下へ
2023暦年の日本の実質GDPは、前年比＋1.9％と高めとなった。しかし、これは年前半の高成長によるものであり、年後半には息切れ感が広がった。年前半に成長率を大きく押し上げたインバウンド需要による成長率押し上げ効果が、年後半には弱まっていったことなどが主な要因だ。それに加えて、物価高、実質賃金下落による個人消費への逆風が、年後半の成長ペースを落とした。
親韓派コリグ3 24-02-15 12:15
そう言えばbibimbapさんは今日はまだKJに出勤していないようだｗ
コレラにでもかかったのだろうか？ｗ
corp 24-02-15 13:03
한국 = 1.555%
일본 = 1.378%
작년은 한국의 성장률을 일본이 지난다고 호언 장담 했습니다만
1-3 Q까지의 성장률로 더이상 일본은 한국을 지날 수 없었습니다
특히 3 Q로 일본은 마이너스 성장, 이러한 기조가 4 Q까지 연결될 가능성은 높아 반대로 한국은 상 저하고(상반기는 낮고, 하반기는 높이)의 흐름이 생기고 있어 결과적으로 작년의 성장률에서도 결국 일본은 한국을 전혀 추월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아직 4 Q의 성장률 정보가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단언할 수 없지만 일본의 소비 위축, 한국의 수출 증대, 그리고 지진등 여러 가지 고려하면, 그런 일이라고 예상됩니다
참조에 금년 성장률 예상은, 일본이 1.1% 한국이 2.1%입니다
작년 한국 경제 1.4% 성장…수출 회복에 4 반기 0.6%↑
송고 시간2024-01-25 08:00
4 반기 설비 투자 3%·수출 2.6%·민간소비 0.2%·정부 소비 0.4%↑
(서울=연합 뉴스) 신호무렵 기자 = 작년 한국 경제가 1.4% 성장했다. 한국은행과 정부의 전망치를 완수했지만, 성장률이 2022년(2.6%)의 거의 반수준에 떨어졌다.
한국은행은 2023년 4 반기 실질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직전 반기 갖추어·속보해)이 0.6%에 집계되었다고 25일 발표했다.
분기별 성장률(전 분기 갖추어)은 수출 급감과 함께 2022년 4 반기(-0.3%) 뒷걸음질치고 나서 작년 1 반기(0.3%) 반등 한 앞으로 2 반기(0.6%), 3 반기(0.6%), 4 반기(0.6%)에 걸쳐 4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했다.
이것에 의해서 작년 연간 GDP 성장률은 1.4%에 집계되었다. 한은·정부의 연간 성장률 전망치같지만, 코에서도 19 대유행 초년도인 2020년(-0.7%) 이후 3년만에 제일 낮은 수준이다.
작년 4 반기 성장률을 부문별로 보면, 우선 민간소비의 경우 재화 소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거주자 국외 소비지출을 중심으로 0.2% 증가했다.
정부 소비도 건강보험급으로 등 사회 보장 현물수혜와 물건비 주로 0.4% 증가했고, 설비 투자는 운송 장비등의 호조로 3.0% 성장했다.
수출은 반도체등의 회복과 함께 2.6%, 수입은 석유 제품등을 중심으로 1.0% 각각 증가했다.
그러나 건설투자의 경우 건물·토목 건설이 모두 줄어 들면서 4.2% 감소했다.
4 반기 성장률에 제일 크게 기여한 항목은 슨스틀(수출-수입·0.8%p)이었고, 설비 투자(0.3%p)와 민간소비(0.1%p), 정부 소비(0.1%p)도 플러스(+)를 기록했다. 각 0.8%p, 0.3%p, 0.1%p, 0.1%p위 4 반기 성장률을 끌어올렸다고 하는 의미다.
반대로 건설투자는 성장률을 0.7%p 깍아내렸다.
업종별 성장률은 ▲ 전기·가스·수도업 11.1% ▲ 제조업 1.1% ▲ 서비스업 0.6% 등에 집계되었다. 농림 어업(-6.1%)과 건설업(-3.6%)는 역 (-) 성장했다.
작년 4 반기 실질 국크네치그소족크(GDI) 증가율은 0.4%로 실질 GDP 성장률(0.6%)을 밑돌았다.
단지 작년 연간 실질 GDI 증가율(1.4%)의 경우 교역 조건이 2022년과 닮아 있는 수준을 유지하면서 실질 GDP 성장률(1.4%)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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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예상치를 닮아 있도록(듯이) 나왔군요
일본의 성적도 빨리 받고 싶네요 w
2023년의 일본 경제는 「전고 후저」：2024년의 성장률은 대폭 저하에
2023 역년의 일본의 실질 GDP는, 전년대비＋1.9%라고 높여되었다.그러나, 이것은 년전반의 고성장에 의하는 것이어, 년 후반에는 헐떡임감이 퍼졌다.년전반에 성장률을 크게 밀어 올린 인 바운드 수요에 의한 성장률 밀어 올려 효과가, 년 후반에는 약해지고 간 것등이 주된 요인이다.거기에 더하고, 물가고, 실질임금 하락에 의한 개인소비에의 역풍이, 년 후반의 성장 페이스를 떨어뜨렸다.
친한파 코리그 3 24-02-15 12:15
콜레라라도 걸린 것일까?w
corp 24-02-15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