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합시대 강제징용 일본의 만행 아직도 고통
<iframe width="1280" height="720" src="https://www.youtube.com/embed/ZQoZYTBs2qk" title="한국에서 나고 자란 딸 '아리나'는 엄마 아빠의 대화를 이해하지 못하는데... 우리 가족 이대로 괜찮을까요? [이웃집 찰스] KBS 230206 방송"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