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ランチェスカ・ドナー（Francesca Donner、프란체스카 도너、韓国名: 李 富蘭（イ・ブラン、이부란）、1900年6月15日 – 1992年3月19日）は、第1～3代大韓民国大統領・李承晩の妻で、韓国史上初のファーストレディ。
オーストリアのウィーンで、ユダヤ系実業家のルドルフ・ドナーの三女として生まれた。スイスのジュネーヴにある国際連盟で通訳などとして働いていた1934年に、大韓民国臨時政府の代表として訪れていた李承晩と知り合い（スパイ）、周囲の反対を押し切って、同年10月8日にアメリカのニューヨークで婚約した。ちなみに、承晩との結婚は再婚だった。
フランチェスカは一時「濠洲宅（호주댁）」とも呼ばれていたが、これは承晩と彼女の存在を受け入れることが出来なかった、海外在住の韓国人と独立運動家達が、彼女を“女史”と呼ばず、「濠洲宅」と呼んだことに起因する。因みに「濠洲宅」という漢字表記は、彼女の出身国をオーストリアを、名前の似ているオーストラリアと誤って伝えられたことによって付けられたものである。一時はアメリカ出身という説も伝わっていた。
1945年10月に韓国へ渡り、夫が大統領に就任した後も、ドイツ語・英語・フランス語に堪能で、タイプライターの操作にも長けていたフランチェスカは、夫の秘書としての役割も果たし、生涯夫の国際舞台における反日活動をサポートし続けた。
한국의 반일의 친부모 후란체스카·도너
후란체스카·도너(Francesca Donner, , 한국명: 리부란(이·브랑, ), 1900년 6월 15일 �연 3월 19일)은, 제13대 대한민국 대통령·이승만의 아내로, 한국사상첫 first lady.
오스트리아의 빈에서,유태계실업가의 루돌프·도너의 삼녀로서 태어났다.스위스의 쥬네이브에 있는 국제연맹에서 통역등으로 해서 일하고 있던 1934년에,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대표로 해 방문하고 있던 이승만과 알게 되어(스파이),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동년 10월 8일에 미국의 뉴욕에서 약혼했다.덧붙여서, 승만과의 결혼은 재혼이었다.
후란체스카는 한때 「호주택()」이라고도 불리고 있었지만, 이것은 승만과 그녀의 존재를 받아 들일 수 할 수 없었다, 해외 거주의 한국인과 독립 운동가들이, 그녀를“여사”라고 부르지 않고, 「호주택」이라고 불렀던 것에 기인한다.덧붙여서 「호주택」이라고 하는 한자 표기는, 그녀의 출신국을 오스트리아를, 이름이 비슷한 오스트레일리아와 잘못해 전해진 것에 의해서 붙일 수 있던 것이다.한때는 미국 출신이라고 하는 설도 전해지고 있었다.
1945년 10월에 한국에 건너, 남편이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도, 독일어·영어·프랑스어에 통달하고, 타이프 라이터의 조작에도 장？`라고 있던 후란체스카는, 남편의 비서로서의 역할도 완수해, 생애남편의 국제 무대에 있어서의 반일 활동을 계속 서포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