良いんだよ。これで。
価格は高価だけどな。
あとはトラックが出てくれれば。
日産が新型「軽バン」発売！ 前席のみの「2人乗りモデル」に斬新“窓なし仕様”も!? 新型「クリッパーEV」286万円から
日産は、新型軽商用バンの「クリッパーEV」を2024年2月12日に発売しました。
日産の軽商用バンとしてはガソリン車の「NV100クリッパー」がラインナップされており、現行モデルは2015年に登場した3代目。
このNV100クリッパーはスズキからOEM供給（エブリイ）を受けていますが、新型クリッパーEVはアライアンスを組む三菱自動車の「ミニキャブEV」からOEM供給を受けて販売されます。
日産が新たに発売する「新型軽バン」
新型クリッパーEVは、商用車でも電気自動車（EV）のニーズが高まっていることを受け、ガソリン車に加えてラインナップの拡充を図ることを目的に投入。カーボンニュートラル社会の実現に貢献できることを目指すといいます。
軽商用バンとして必要な荷室性能と積載量を確保しながら、バッテリーは床下中央に搭載して低重心化を図ることで、軽商用バン特有の“揺すられ感”や段差での跳ね感を低減し、乗り心地の良さと操縦安定性を実現しました。
さらに、モーター駆動のEVならではのパワフルな走りで、重い荷物もスムーズに運ぶことが可能なほか、走行時や起動・停車時の静粛性も高く、早朝や深夜などに住宅街でも騒音を気にせず使用することができます。
荷室は最大積載量350kgを確保。ホイールハウスの出っ張りや後席を格納したときの段差をなくすことで荷物の出し入れのしやすさなども配慮しており、軽商用バンとして使い勝手の良い荷室を実現しました。
20kWhのバッテリーを搭載し、WLTCモードで180km走行することができます。普通充電では約7.5時間で満充電を可能としたほか、オプションの急速充電を利用すると約42分で80％まで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います。
グレードは、2シーター、4シーターが設定され、2シーターにはスライドドアガラスとリアクォーターガラスがパネル仕様となる「ルートバン」もラインナップされました。駆動方式は全車2WDです。
ボディカラーは全グレードに「ホワイトソリッド」を設定。4シーター車には「スターリングシルバー」も用意されます。
内装は、デジタル表示のスピードメーターを採用。インジケーターのサイズを大きくすることで視認性を高めました。
センターコンソール部のスイッチ類は、一目でわかりやすいレイアウトにすることで操作性を向上。充電用のUSBポートはタイプAおよびタイプCが備わります（グレード別設定）。
さらに、キーレスエントリーシステムについている「プレ空調スターター機能」を使用することで、急速充電中、もしくは普通充電中に、乗車前に車外から車内の空調機能をオンにすることができます。
新型クリッパーEVは先進運転支援機能も充実しており、衝突回避を支援する「インテリジェント エマージェンシーブレーキ」や車線逸脱警報、ハイビームアシスト、踏み間違い防止アシスト（前進のみ）などが搭載さ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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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型クリッパーEVの価格（消費税込）は、286万5500円から292万500円です。自家用車用途は「クリーンエネルギー自動車導入促進補助金」、事業用車用途は「脱炭素成長型経済構造移行推進対策費補助金」の対象となります。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5873212/
四輪駆動が出れば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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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이것으로.
가격은 고가이지만.
그리고는 트랙을 나올 수 있으면.
닛산이 신형 「경밴」발매! 앞자리만의 「2인승 모델」에 참신“창없음 사양”도!? 신형 「클리퍼-EV」286만엔에서
닛산은, 신형경상용 밴의 「클리퍼-EV」를 2024년 2월 12일에 발매했습니다.
닛산의 경상용 밴으로서는 가솔린차의 「NV100 클리퍼-」가 라인 업 되고 있어 현행 모델은 2015년에 등장한 3대째.
이 NV100 클리퍼-는 스즈키로부터 OEM 공급(에브리이)을 받고 있습니다만, 신형 클리퍼-EV는 얼라이언스를 짜는 미츠비시 자동차의 「미니 택시 EV」로부터 OEM 공급을 받아 판매됩니다.
닛산이 새롭게 발매하는 「신형경밴」
신형 클리퍼-EV는, 상용차로도 전기 자동차(EV)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받아 가솔린차에 가세해 라인 업의 확충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투입.카본 뉴트럴 사회의 실현에 공헌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경상용 밴으로서 필요한 하실성능과 적재량을 확보하면서, 배터리는 마루밑 중앙에 탑재해 저중심화를 도모하는 것으로, 경상용 밴 특유의“흔들어져서 감”이나 단차로의 뛰어 감을 저감 해, 승차감의 좋은 점과 조종 안정성을 실현했습니다.
게다가 모터 구동의 EV만이 가능한 파워풀한 주행으로, 무거운 짐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이 가능한 외 , 주행시나 기동·정차시의 정숙성도 높고, 이른 아침이나 심야 등에 주택가에서도 소음을 신경쓰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실은 최대 적재량 350 kg를 확보.휠 하우스의 불룩함이나 뒷자리를 격납했을 때의 단차를 없애는 것으로 짐의 출납의 하기 쉬움 등도 배려하고 있어, 경상용 밴으로서 사용하기 편리한 하실을 실현했습니다.
20 kWh의 배터리를 탑재해, WLTC 모드로 180 km주행할 수 있습니다.보통 충전에서는 약 7.5시간에 만충전을 가능하게 한 것 외, 옵션의 급속 충전을 이용하면 약 42분에 80%까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레이드는, 2 시터, 4 시터가 설정되어 2 시터에는 슬라이드 도어 유리와 리어 쿼터-유리가 패널 사양이 되는 「루트 밴」도 라인 업 되었습니다.구동 방식은 전차 2 WD입니다.
보디 칼라는 전그레이드에 「화이트 솔리드」를 설정.4 시터차에는 「스털링 실버」도 준비됩니다.
내장은, 디지털 표시의 스피드 미터를 채용.인디케이터의 사이즈를 크게 하는 것으로 시인성을 높였습니다.
센터 콘솔부의 스윗치류는, 한눈에 알기 쉬운 레이아웃으로 하는 것으로 조작성을 향상.충전용의 USB 포토는 타입 A 및 타입 C가 갖춰집니다(그레이드별 설정).
게다가 키리스 엔트리 시스템에 붙어 있는 「프레 공조 스타터 기능」을 사용하는 것으로, 급속 충전중, 혹은 보통 충전중에, 승차전에 차 밖에서 차내의 공조 기능을 온으로 할 수 있습니다.
신형 클리퍼-EV는 선진 운전 지원 기능도 충실하고 있어, 충돌 회피를 지원하는 「인텔리전트 비상사태 브레이크」나 차선 일탈 경보, 하이 빔 어시스트, 밟아 실수 방지 어시스트(전진만)등이 탑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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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클리퍼-EV의 가격(소비세입)은, 286만 5500엔에서 292만 500엔입니다.자가용 차용도는 「클린 에너지 자동차 도입 촉진 보조금」, 사업용 차용도는 「탈탄소 성장형 경제구조 이행 추진 대책비 보조금」의 대상이 됩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5873212/
사륜 구동을 나올 수 있어 용수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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