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初からソウル動物園と韓国文化財庁文化財委員会がグルになって
日本から奪えるものは何でも奪うつもりの計画的犯行だろう。
日本からレッサーパンダが贈られた韓国、日本へのカワウソ輸出は認められず=韓国ネット「信頼に傷が…」
Record Korea 2024年2月13日(火)
記事によると、韓国の文化財庁文化財委員会傘下の天然記念物分科は最近行われた会議で、ソウル大公園(ソウル動物園)が提出したカワウソの日本への輸出許可申請を否決した。
ソウル大公園は日本側と長期にわたって協議を重ね、カワウソの寄贈に向け準備を進めてきたという。
韓国動物園水族館協会(KAZA)と日本動物園水族館協会(JAZA)が16年にレッサーパンダの保全協力のための業務協約を締結したことを受け、ソウル大公園は多摩動物公園(東京都日野市)とカワウソとレッサーパンダの相互寄贈に合意。昨年11月末にレッサーパンダのつがいが韓国に贈られ、ソウル大公園の動物園が飼育するカワウソのつがいは今年6月に日本へ向け出発する予定だった。
しかし今回の会議に出席した文化財委員13人中7人がカワウソの輸出を認めなかった。委員の1人は「今回の許可申請を承認する場合、韓国初の天然記念物輸出の事例となるため、輸出国と輸入国の双方が詳細な事前・事後管理計画を提示する必要がある」との立場を示したという。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それでも約束は守るべきだ。もらったのにあげないというのはマナー違反」「自分たちだけもらって相手にはあげないなんて不良じゃないか。ちゃんと日本に贈ろうよ。最近はカワウソもそんなに珍しい動物じゃなくなったことだし」「約束は守るべき。守らないと韓国の信頼に傷がつく」「規定は守るべきだし検討も慎重にするべきだけど、動物の管理がしっかりした国とのやり取りにおいては多少大目に見てもいいのでは」などの声が寄せられている。
최초부터 서울 동물원과 한국 문화재청문화재 위원회가 한패가 되고
일본에서 빼앗을 수 있는 것은 뭐든지 빼앗을 생각의 계획적 범행일 것이다.
일본으로부터 렛서판다가 주어진 한국, 일본에의 강 거짓말 수출은 인정되지 않고=한국 넷 「신뢰에 상처가 」
Record Korea 2024년 2월 13일 (화)
기사에 의하면, 한국의 문화재청문화재 위원회 산하의 천연기념물 분과는 최근 행해진 회의에서, 서울 대공원(서울 동물원)이 제출한 강 거짓말의 일본에의 수출 허가 신청을 부결했다.
서울 대공원은 일본측과 장기에 걸치고 협의를 거듭해 강 거짓말의 기증을 향해 준비를 진행시켜 왔다고 한다.
한국 동물원 수족관 협회(KAZA)와 일본 동물원 수족관 협회(JAZA)가 16년에 렛서팬더의 보전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것을 받아서울 대공원은 다마동물공원(도쿄도 히노시)과 강 거짓말과 렛서판다의 상호 기증에 합의.작년 11월말에 렛서판다의 한 쌍이 한국에 주어져 서울 대공원의 동물원이 사육하는 강 거짓말의 한 쌍은 금년 6월에 일본에 향해 출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회의에 출석한 문화재 위원 13인중 7명이 강 거짓말의 수출을 인정하지 않았다.위원의 1명은 「이번 허가 신청을 승인하는 경우, 한국 첫 천연기념물 수출의 사례가 되기 위해, 수출국과 수입국의 쌍방이 상세한 사전·사후 관리 계획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라는 입장을 나타냈다고 한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그런데도 약속은 지켜야 한다.받았는데 주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매너 위반」 「스스로만 받고 상대에게는 주지 않는다니 불량이 아닌가.제대로 일본에 주자.최근에는 강 거짓말도 그렇게 드문 동물이 아니게 된 것이고」 「약속은 지켜야 한다.지키지 않으면 한국의 신뢰에 상처가 난다」 「규정은 지켜야 하고 검토도 신중하게 해야 하지만, 동물의 관리가 견실한 나라와의 교환에 대해 다소 너그럽게 봐주어도 괜찮은 것은 아닌지」등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