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ded Memories: History Textbooks and the Wars in Asia
著者はセンプランシスコ大学教授シンギウックと Sneider Danieで,
歴史教科書全体ではなく, 1931年‾1951年だけ扱っている.
https://www.nippon.com/en/in-depth/a00703/
原ソースの内容を見れば,
日本教科書では日本侵略に対して言語順化をして, 韓国に対する内容を略するなど, 日本歴史教科書が歪曲だと言う見解が実体のないのではないが, 世間に知られたことと一緒に戦争讃揚や軍隊の大切さを強調しているのではない. 乾燥するように年度別事件を並べる傾向だ.
だと書いている.
どこにも日本の教科書が一番公正だったとか, 韓国の教科書に嘘が多いとか,言うことは一言も書かれていない.
最初にどんな教科書が一番公正か判定する内容の文ではない.
ところで口さえ開けば嘘つく日本人はこれを,
調査結果韓国と中国の教科書が一番捏造がひどかったと嘘を吐く. w
Divided Memories: History Textbooks and the Wars in Asia
저자는 센프란시스코 대학 교수 신기욱과 Sneider Danie이고,
역사 교과서 전체가 아니라, 1931년~1951년만 취급하고 있다.
https://www.nippon.com/en/in-depth/a00703/
原소스의 내용을 보면,
일본 교과서에서는 일본 침략에 대해 언어 순화를 하고, 한국에 대한 내용을 생략하는 등, 일본 역사 교과서가 왜곡이라고 하는 견해가 실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세간에 알려진 것과 같이 전쟁 찬양이나 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건조하게 연도별 사건을 나열하는 경향이다.
라고만 쓰여있다.
어디에도 일본의 교과서가 가장 공정했다거나, 한국의 교과서에 거짓말이 많다거나, 하는 말은 한마디도 적혀있지 않다.
애초에 어떤 교과서가 가장 공정한지 판정하는 내용의 글이 아니다.
그런데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일본인은 이것을,
조사 결과 한국과 중국의 교과서가 가장 날조가 심했다고 거짓말을 토하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