ゴーカート2歳男児死亡事故で主催会社の男性社員ら2人を書類送検 業過致死傷疑い
北海道森町で令和4年9月、イベント中にゴーカートが観客に突っ込み、男児=当時(2)=が死亡した事故で、道警は9日、業務上過失致死傷の疑いで、主催会社の男性担当社員(44)=函館市=と、コース設計などの委託を受けた会社の男性役員(45)=千歳市=を書類送検した。
イベントは函館地区にあるトヨタ自動車の関連4社の共催で、書類送検されたのは「函館トヨペット」の社員。同社は取材に「重く受け止め、真摯(しんし)な対応を続けたい」とコメントした。
運営会社は千歳市の「アクトコーポレーション」。
書類送検容疑は、4年9月、カートがコース外に逸脱しないよう注意すべきだったのに怠った結果、小学6年だった女児の運転するカートが衝突。男児を死亡させ、別の男児2人に軽傷を負わせたとしている。
道警は、社員はコースの修正や逸脱防止措置を指示すべきだったし、役員はコース外周を障害物で囲うなどの措置を取るべきだったとみている。
https://www.sankei.com/article/20240209-JWM4CJJY7BMV5EEYJHZLTSZGBA/
고우-카트 2세 남아 사망 사고로 주최 회사의 남성 사원등 2명을 서류 송검 과실 치사상처 혐의
홋카이도 모리쵸에서 령화 4년 9월, 이벤트중에 고우-카트가 관객에게 돌진해, 남아=당시 (2)=가 사망한 사고로, 도경은 9일, 업무상 과실치사상의 혐의로, 주최 회사의 남성 담당 사원(44)=하코다테시=와 코스 설계등의 위탁을 받은 회사의 남성 임원(45)=치토세시=를 서류 송검했다.
이벤트는
운영회사는 치토세시의 「행위 코퍼레이션」.
서류 송검 용의는, 4년 9월, 카트가 코스외에 일탈하지 않게 주의해야 했는데 게을리한 결과, 초등학교 6년이었던 여아가 운전하는 카트가 충돌.남아를 사망시켜,별의 남아 2명에게 경상을 입게 했다고 하고 있다.
도경은, 사원은 코스의 수정이나 일탈 방지 조치를 지시해야 했고, 임원은 코스 외주를 장애물로 둘러싸는 등 의 조치를 취해야 했다고 보고 있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40209-JWM4CJJY7BMV5EEYJHZLTSZG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