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BBS】「李氏朝鮮王・中宗が人糞を飲んでいたなんて信じられない」「中宗を歴史から消したい」「わが国はウンコが好きなのか?」
1 :Ψ:2013/09/18(水) 03:41:44.17 ID:Q/RfwgYK0
中宗(チュンジョン、1488~544年)は解熱剤として「野人乾」の水を飲んだという内容もある。
「野人乾」とは人糞のこと。
ソース 東亜日報
「世宗大王は肉食がお好き…肥満に糖尿病」
http://japanese.donga.com/srv/service.php3?biid=2005082232258
「世宗大王は肉食がお好き…肥満に糖尿病」
AUGUST 22, 2005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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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宗は肥満で糖尿、光海君は心気症で眼病」
朝鮮(チョソン)時代の王たちの疾病と治療法を通じ、この時代の医学変遷史を研究した博士学位論文が提出された。ソウル大大学院医学科で医史学を専攻した金正善(キム・ジョンソン)氏は最近、「朝鮮時代の王たちの疾病治療を通じてみた医学の変遷」というタイトルの博士学位論文を提出し、今月末に学位を取得する予定だ。
論文によれば、世宗(セジョン、1397~1450)は若いころ、肉類なしには食事ができないほど肉食が好きだったが、運動が嫌いで肥満体だった。また35歳ごろには、1日に飲む水の量が多かったことから、当時糖尿病を患っていたようだと金氏は明らかにした。
文宗(ムンジョン、1414~1452)は王子のころからデキモノに苦しんだ。しかし、治療法はデキモノの部位に膏薬やヒルをつける程度で、40歳にも満たない年に、デキモノの悪化で死亡した。成宗(ソンジョン、1457~1494年)は幼少より夏になると暑さによる病気に苦しみ、この病気で意識を失ったこともある。
燕山君(ヨンサングン、1476~1506年)のときは、医院たちが淫欲を満たそうとする燕山君の機嫌をとるため、陽気を増進する草虫とヘビを献上したという記録がある。中宗(チュンジョン、1488~1544年)は解熱剤として「野人乾」の水を飲んだという内容もある。「野人乾」とは人糞のこと。
壬辰倭乱(文禄・慶長の役)後に針灸術が発達して、王の健康と疾病治療を担当した機関である内医院の治療で広く用いられており、心気症と眼病を患った光海君(クァンヘグン、1575~1641年)は飲み薬より針に依存した。日常的な保養法を重視した英祖(ヨンジョ、1694~1776年)は、自分の健康の秘けつを「高麗人参の精気」と考え、72歳のころには1年におよそ20斤の高麗人参を食べたという記録が残っている。英祖は徹底的な健康管理で、朝鮮時代の王のうち、最長の寿命を享受した。
金氏は論文で「朝鮮時代の王たちの疾病治療の内容は朝鮮時代の医学発達に影響を与えた」とし「民間人たちも内医院の治療方法を模範的なものと考え、それにならう傾向があった」と明らかにした。
【한국 BBS】「이씨 조선왕·중종이 인분을 마셔 아픈 응이라고 믿을 수 없다」 「중종을 역사로부터 지우고 싶다」 「우리 나라는 운코를 좋아하는가?」
1 :Ψ:2013/09/18(수) 03:41:44.17 ID:Q/RfwgYK0
중종(틀젼, 1488544년)은 해열제로서 「야인건」의 물을 마셨다고 하는 내용도 있다.
「야인건」이란 인분.
소스 동아일보
「세종대왕은 육식이 를 좋아하는 사람
비만에 당뇨병」
http://japanese.donga.com/srv/service.php3?biid=2005082232258
「세종대왕은 육식이 를 좋아하는 사람
비만에 당뇨병」
AUGUST 22, 2005 03:11
「세종은 비만으로 당뇨, 광해군은 심기증으로 안질」
조선(조선) 시대의 왕들의 질병과 치료법을 통해서 이 시대의 의학 변천사를 연구한 박사 학위 논문이 제출되었다.서울대대학원 의학과로 의 사학을 전공한 김 쇼젠(김·존슨) 씨는 최근, 「조선시대의 왕들의 질병 치료를 통해서 본 의학의 변천」이라고 하는 타이틀의 박사 학위 논문을 제출해, 이달 말에 학위를 취득할 예정이다.
문종(문젼, 14141452)은 왕자의 무렵부터 완성도 물건에 괴로워했다.그러나, 치료법은 완성도 물건의 부위에 고약이나 힐을 붙이는 정도로, 40세에도 못 미친 해에, 완성도 물건의 악화로 사망했다.성종(손 존, 14571494년)은 유소보다 여름이 되면 더위에 의한 병에 괴로워해, 이 병으로 의식을 잃은 적도 있다.
연산군(욘상, 14761506년) 때는, 의원들이 음욕을 채우려고 하는 연산군의 기분을 취하기 위해, 양기를 증진 하는 초충과 뱀을 헌상 했다고 하는 기록이 있다.중종(틀젼, 14881544년)은 해열제로서「야인건」의 물을 마셨다고 하는 내용도 있다.「야인건」이란 인분.
김씨는 논문으로「조선시대의 왕들의 질병 치료의 내용은 조선시대의 의학 발달에 영향을 주었다」로 해 「민간인들도 안의원의 치료 방법을 모범적인 것이라고 생각해 거기에 배우는 경향이 있었다」라고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