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奴等と来たら、中身どころか外身も何もないw


立憲・泉代表「私は塩むすび」に賛否の波紋 無個性?適材? 政権奪取に必要な「具」は何なのか



次の総選挙で政権交代を目指すと宣言した立憲民主党の泉健太代表は、「塩むすび」でいいのか?党首として「塩むすび」は相応しいのか?そんな議論が話題になっている。

きっかけは、泉氏が党大会で来賓から「味わいが薄くても飽きのこない塩むすびみたいな人」というエールを送られ、泉自身も「塩むすびです」と自称したことだ。

党大会で「塩むすび」発言が飛び出すまで
2月4日、東京都内のホテルで開かれた立憲民主党大会は、意外な盛り上がりを見せた。その立役者は、来賓としてスピーチした京都芸術大学前副学長の本間正人氏だった。

立憲の応援団として芳野連合会長に続いて壇上に立った本間氏は、第一声で「あきらめるのをやめましょう。今の自民党に憧れている人はいないと思うが…」と大谷翔平選手の言葉をもじって笑わせ、立憲への期待は高まっていると指摘した上で「ぜひARE(アレ)を実現していただきたい。アレですよ」と、阪神タイガースの岡田監督発の流行語を使って、政権交代を実現するよう背中を押した。

その後も本間氏は自民党政権を痛烈に批判しながら立憲民主党を励ます言葉を並べる中で、「今多くの所で膿が出ている。それは芸能界かもしれないし、地方自治体のパワハラかもしれない。そして、なんといっても自民党の膿がグチュグチュ出まくっている状況だ」と指摘し、泉健太代表について次のように述べた。

「“そうだ!健太がいるじゃないか。”というキャッチコピーどうなんだろう。忘れられているのかこの人はという風に思うかもしれないけれど、でも健太がいるんですよ。この人は決して大谷翔平ではないかもしれないけれど、選挙も政治もチームで戦うものです。160キロの剛速球は投げられない。40本ホームランを打つキャラクターではないかもしれないけれど、今自民党がこれだけドロドロドしている時に、これだけクリーンでスキャンダルのスの字も出てこない…僕は塩むすびみたいな人だと思うんですけれど」

本間氏はこのように泉代表を塩むすびに例え、理由をこう語った。

「なんか具が入っていなくて味わいが薄いように思うかもしれないけれど、味わってみれば一番飽きが来なくて、持続可能な未来を実現していけるのはこういうキャラクターの人なんじゃなないかと思うのであります」

この例えに会場からは大きな拍手が沸いた。その上で「もし仮に泉健太に力が足りないとすれば、やはりチームで戦う、これが大事だ」と指摘し、第一党奪取へ「さあ行こう!」と煽った本間氏に続いて、壇上に立った泉代表はこう切り出した。

「皆さん、こんにちは。塩むすびでございます。立憲民主党、泉健太です」

こうして塩むすびを自称した泉氏は、自民党の裏金問題を厳しく批判した上で、政権交代に向けて「私だけの力でそれは果たせない。ぜひ皆様の力が必要です。皆さま一人ひとりのお力あってこそ、大きな大きな大事業のこの政権交代を果たすことができると考えています。ぜひ皆さん一緒になって頑張って参りましょう」と呼びかけた。

記者会見では厳しい質問も
そして大会後、泉代表は記者会見に臨み、「党大会は大変盛り上がった。政権交代への気運を高める機会になり党内の結束も固まった」とした上で塩むすびについてこう語った。

「自分自身がもちろんリーダーであり、党を引っぱっていく立場だが、私一人の力では政権交代を果たすことはできない。いい形容をしてくださったなと。私もよくおにぎりは作りますが、塩むすびという表現があって、それは自分としても、そういう役割であって良いのかなと思いましたね」

しかし、記者からは「政権交代を目指し、立憲民主党の代表としてリーダーシップや存在感を発揮していかなければいけないと思うが、塩むすびでいいのかなと疑問を感じた。もし塩むすびでなく、中に具を入れるとしたら、どんな具を入れて、どんな代表になっていきたいのか」との質問が飛んだ。これに対して泉氏はこう答えた。

「はい、いりません。私は私、塩むすびは塩むすびです。このまま行きます。天下一品の塩むすびを作ります」

ネットでは“塩むすび”に賛否両論
この「塩むすび」のニュースが報じられると、ネット上には「面白い」「頑張れ」という好意的な意見の一方、「中身がない」「だから政権交代できないんだ」「塩むすびに失礼だ」という酷評も相次いだ。

泉氏といえばこれまで、党内でのリーダーシップの物足りなさが指摘され、それこそ味の濃い具のような個性を求める声も多かった。しかし、それを逆手にとって塩むすび宣言をしたことで、無理やり個性を打ち出す必要性から一時的に解放されたのかもしれない。ただし、それで立憲民主党に現時点で期待していない多くの国民に支持を拡大できるかは微妙なところだ。

「代表が嫌いとは…」岡田幹事長と記者でちょっと不思議な塩むすび問答
そうした中で、岡田幹事長が6日の会見で、この塩むすび論争に参戦した。

岡田氏は党大会を振り返る中で塩むすびに言及し、「私は結構、塩むすび好きなので。コンビニに行くとだいたい買うのは塩むすびか、地元だとあさりのしぐれの入ったものが私のソウルフードだが、そのどちらかを選ぶのが私。思わず塩むすび好きですと言おうかと思いましたが、誤解を避けるために発言は控えました…別に代表が嫌いだと言っている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けど」と述べた。

そして、記者からは、岡田氏に対しても「塩むすびはメインディッシュではない。塩むすびだけでは物足りない。幹事長は塩むすびと漬物だけで満足かもしれないが、普通は違うものも食べたい。塩むすびは個性がない象徴だ。立憲は国民にどういうメインディッシュを用意するのか」という質問が飛んだ。岡田氏は「塩むすびは主食だ」と強調し、次のように述べた。

「塩むすびって難しいんですよ。米と塩のクオリティーが問われるんです。中に具があれば具の味でまぎれるが、何も入ってないとお米がどういうお米か問われるので、私は塩むすびでは戦えないとかそういう話はよくわからないです。もちろんいろんな候補者がいるから、トップとして塩むすびで押していくと言っているので、それでい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

どこか不思議な質疑になったが、岡田氏としては、塩むすびは決して脇役ではないということと、塩むすびを目指す泉代表の意思を尊重していくということを言いたかったようだ。

立憲民主党の「具」=目玉政策は何か
ただ、仮に泉氏が塩むすび路線でいくにしても、立憲民主党全体が塩むすびでは、有権者の広い支持は得られないだろうし、自民党という様々な意味で色々な味をとりそろえている料理店に勝つのは簡単ではないだろう。

となると、「具」や「おかず」として、泉代表以外の人材や候補者1人1人が個性を発揮していくのも一つの手だが、むしろ政策面で国民の支持を得られるような目玉となる「具」を掲げることの方が大事かもしれない。

民主党が政権を獲得した2009年を振り返ると、自民党政権への国民の反発もあったが、民主党がマニフェストとして掲げた政策に国民が期待したのも事実だ。もっとも民主党の政策は、実現できず看板倒れになったものが多かったのは周知の通りだ。一方で本間氏が触れたように、教育無償化や子ども手当のように、その後の安倍政権や岸田政権などで一部実現したものもある。

しかし、現時点で立憲民主党の政策は国民に浸透しているとは言えず、何が目玉政策、看板政策なのかいうと曖昧な状況だ。党大会で採択された今年の活動計画も「人へ 未来へ まっとうな政治へ」と銘打たれ、「国民生活に寄り添う政策の実現」と書かれているが、具体的な政策の方向性は、ここでは打ち出していない。

自民党に政策を先取りされたり、逆に批判を受けるのを防ぐために、選挙の直前に打ち出すのかもしれないが、それだと、国民に浸透する時間は足りなくなるというジレンマもある。

また泉氏は、他党との間で、政治改革、子ども若者支援、教育の無償化、防衛増税の撤回、ガソリン税のトリガー条項の凍結解除、大学授業料の無償化など、特定の政策の実現のために連携するミッション型内閣の実現を訴えているが、これが選挙戦を勝ち抜く看板政策となるのかは明確ではない。

“塩むすび代表”の塩辛い道のり
現在、自民党に逆風が吹くものの、自民党も政権転落の危機だと踏めば、「本当に今の野党に政権を任せることができるのか」と声高に主張することで野党への風をやませることも可能な上、自民党として、岸田首相に見切りを付け、次の政権に移行して逆風を払拭した上で総選挙を行うことも有力な選択肢になっている。

泉氏が、そうした立憲にとって不利なシナリオも予測しながら、どのように党を舵取りし、国民からの支持を広げていけるのか。9月に任期切れを迎える「塩むすび」代表は、決して甘くない、むしろかなり塩辛い道のりを歩んでいくことになる。
(執筆:フジテレビ政治部デスク 高田圭太)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5848853/


아직 「소금」이 붙어 있을 뿐 좋지.


놈등으로 오면, 내용은 커녕 외신도 아무것도 없는 w


입헌·이즈미 대표 「 나는 소금 결말」에 찬부의 파문무개성?적재? 정권 탈취에 필요한 「도구」는 무엇인가



다음의 총선거로 정권 교대를 목표로 한다고 선언한 입헌 민주당의 이즈미 켄타 대표는, 「소금 결말」로 좋은 것인지?당수로서 「소금 결말」은 적당한 것인지?그런 논의가 화제가 되고 있다.

계기는, 이즈미씨가 당대회에서 내빈으로부터 「맛이 얇아도 싫증나지 않는 소금 이어 같은 사람」이라고 하는 엘을 보내져 샘자신도 「소금 결말입니다」라고 자칭 한 것이다.

당대회에서 「소금 결말」발언이 튀어 나올 때까지
2월 4일, 도쿄도내의 호텔에서 열린 입헌 민주당 대회는, 뜻밖의 고조를 보였다.그 주인공은, 내빈으로서 스피치 한 쿄토 예술 다이가쿠마에부학장 혼마 마사토씨였다.

입헌의 응원단으로서 요시노 연합 회장에게 잇고 단상에 선 혼마씨는, 첫마디로 「포기하는 것을 그만둡시다.지금의 자민당을 동경하고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지만…」이라고 오오타니 쇼헤이 선수의 말을 모방해 웃겨 입헌에의 기대는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한 다음 「꼭 ARE(아레)를 실현해 주셨으면 한다.아레예요」라고, 한신 타이거스 오카다 감독발의 유행어를 사용하고, 정권 교대를 실현하도록(듯이) 등을 눌렀다.

그 후도 모`{간씨는 자민당 정권을 통렬하게 비판하면서 입헌 민주당을 격려하는 말을 늘어놓는 가운데, 「지금 많은 곳에서 고름이 나와 있다.그것은 연예계일지도 모르고, 지방 자치체의 파와하라일지도 모른다.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자민당의 고름이 그츄그츄출 걷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지적해, 이즈미 켄타 대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렇다!켄타가 있잖아.”(이)라고 하는 캐치 카피 어떻게일까.잊을 수 있고 있는지 이 사람은과 같이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렇지만 켄타가 있습니다.이 사람은 결코 오오타니 쇼헤이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선거도 정치도 팀에서 싸우는 것입니다.160킬로의 강속구는 던질 수 없다.40개 홈런을 치는 캐릭터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지금 자민당이 이만큼 드로드로드 하고 있을 때에, 이만큼 깨끗하고 스캔들의 스의 글자도 나오지 않는…나는 소금 이어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혼마씨는 이와 같이 이즈미 대표를 소금 결말에 가령,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무슨 도구가 들어가 있지 않아서 맛이 얇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맛봐 보면 제일 싫증이 오지 않아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실현해 할 수 있다의는 이런 캐릭터의 사람 몇시?`담네 없을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 비유에 회장에서는 큰 박수가 끓었다.게다가로 「만약 만일 이즈미 켄타에 힘이 부족하다고 하면, 역시 팀에서 싸우는, 이것이 소중하다」라고 지적해, 제일당탈취에 「자 가자!」라고 부추긴 혼마씨에게 잇고, 단상에 선 이즈미 대표는 이렇게 잘랐다.

「여러분, 안녕하세요.소금 결말입니다.입헌 민주당, 이즈미 켄타입니다」

이렇게 해 소금 결말을 자칭 한 이즈미씨는, 자민당의 뒷돈 문제를 엄격하게 비판한 다음, 정권 교대를 향해서 「 나만의 힘으로 그것은 완수할 수 없다.꼭 여러분 힘이 필요합니다.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의 력 있어야만, 큰 큰 대사업의 이 정권 교대를 완수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꼭 여러분 함께 되어 열심히 옵시다」라고 호소했다.

기자 회견에서는 어려운 질문도
그리고 대회 후, 이즈미 대표는 기자 회견에 임해, 「당대회는 몹시 분위기가 살았다.정권 교대에의 기운을 높일 기회가 되어 당내의 결속도 굳어졌다」라고 한 다음 소금 결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자기 자신이 물론 리더이며, 당을 끌어 가는 입장이지만, 나 혼자 힘으로는 정권 교대를 완수할 수 없다.좋은 형용을 해 주셨군과.나도 자주(잘) 주먹밥은 만듭니다만, 소금 결말이라고 하는 표현이 있고, 그것은 자신으로서도, 그러한 역할이며 좋은 것인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기자에게서는 「정권 교대를 목표로 해, 입헌 민주당이 대표로 해 리더쉽이나 존재감을 발휘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생각하지만, 소금 결말로 좋은 것인지와 의문을 느꼈다.만약 소금 결말이 아니고, 안에 도구를 넣는다고 하면, 어떤 도구를 넣고, 어떤 대표가 되어 가고 싶은 것인가」라는 질문이 퍼졌다.이것에 대해서 이즈미씨는 이렇게 대답했다.

「네, 필요 없습니다.나는 나, 소금 결말은 소금 결말입니다.이대로 갑니다.천하 제일품의 소금 결말을 만듭니다」

넷에서는“소금 결말”에 찬반양론
이 「소금 결말」의 뉴스가 보도되면, 넷상에는 「재미있다」 「힘내라」라고 하는 호의적인 의견의 한편,「내용이 없다」 「그러니까 정권 교대할 수 없다」 「소금 결말에 실례다」라고 하는 혹평도 잇따랐다.

이즈미씨라고 하면 지금까지, 당내에서의 리더쉽의 어딘지 부족함이 지적되어 그야말로 맛의 진한 도구와 같은 개성을 요구하는 소리도 많았다.그러나, 그것을 역수로 취해 소금 결말 선언을 한 것으로, 억지로 개성을 밝히는 필요성으로부터 일시적으로 해방되었을지도 모른다.다만, 그래서 입헌 민주당에 현시점에서 기대하고 있지 않는 많은 국민에게 지지를 확대할 수 있을까는 미묘한 점이다.

「대표가 싫다고는…」오카다 간사장과 기자로 조금 신기한 소금 결말 문답
그러한 가운데로, 오카다 간사장이 6일의 회견에서, 이 소금 결말 논쟁에 참전했다.

오카다씨는 당대회를 되돌아 보는 가운데 소금 이어에 언급해, 「 나는 상당히, 소금 잇는 것을 좋아해서.편의점에 가면 대체로 사는 것은 소금 결말인가, 현지라면 바지락조개의 오다 말다하는 비 가 들어간 것이 나의 서울 후드이지만, 그 어느 쪽인지를 선택하는 것이 나.무심코 소금 잇는 것을 좋아합니다라고 말할까하고 생각했습니다만,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발언은 삼가했던…별로 대표가 싫다고 말하다는 것 가 아니지만」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기자?`등은, 오카다씨에 대해서도 「소금 결말은 메인 디쉬는 아니다.소금 결말만으로는 어딘지 부족하다.간사장은 소금 결말과 채소 절임만으로 만족할지도 모르지만, 보통은 다른 것도 먹고 싶다.소금 결말은 개성이 없는 상징이다.입헌은 국민에게 어떤 메인 디쉬를 준비하는 것인가」라고 하는 질문이 퍼졌다.오카다씨는 「소금 결말은 주식이다」라고 강조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소금 결말은 어려워요.미와 소금의 질이 추궁 당합니다.안에 도구가 있으면 도구의 맛으로 잊혀지지만,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으면 쌀이 어떤 쌀인가 추궁 당하므로, 나는 소금 결말에서는 싸울 수 없다든가 그러한 이야기는 잘 모릅니다.물론 여러 후보자가 있기 때문에, 톱으로서 소금 결말로 눌러 간다고 하므로 , 그것으로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어딘가 신기한 질의가 되었지만, 오카다씨로서는, 소금 결말은 결코 조역은 아니라고 하는 것으로, 소금 결말을 목표로 하는 이즈미 대표의 의사를 존중해 나가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입헌 민주당의 「도구」=눈정책은 무엇인가
단지, 만일 이즈미씨가 소금 결말 노선으로 간다고 해도, 입헌 민주당 전체가 소금 결말에서는, 유권자의 넓은 지지는 얻을 수 없을 것이고, 자민당이라고 하는 님 들인 의미로 다양한 맛을 모두 갖추고 있는 요리점에 이기는 것은 간단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도구」나 「반찬」으로서, 이즈미 대표 이외의 인재나 후보자 1명 1명이 개성을 발휘해 나가는 것도 하나의 손이지만, 오히려 정책면에서 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눈이 되는 「도구」를 내거는 것이 소중할지도 모른다.

민주당이 정권을 획득한 2009년을 되돌아 보면, 자민당 정권에의 국민의 반발도 있었지만, 민주당이 마니페스트로서 내건 정책에 국민이 기대했던 것도 사실이다.가장 민주당의 정책은, 실현되지 못하고 유명무실이 된 것이 많았던 것은 주지대로다.한편으로 혼마씨가 접한 것처럼, 교육 무상화나 아이 수당과 같이, 그 후의 아베 정권이나 키시타 정권등에서 일부 실현된 것도 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입헌 민주당의 정책은 국민에게 침투하고 있다고는 말하지 못하고, 무엇이 눈정책, 간판 정책인가 말하면 애매한 상황이다.당대회에서 채택된 금년의 활동 계획도 「사람에게 미래에 정직한 정치에게」라고 이름을 붙여져 「국민 생활에 동행하는 정책의 실현」이라고 쓰여져 있지만, 구체적인 정책의 방향성은, 여기에서는 밝히지 않았다.

자민당에 정책이 선취되거나 반대로 비판을 받는 것을 막기 위해서, 선거의 직전에 밝힐지도 모르지만, 그것이라고, 국민에게 침투하는 시간은 부족하게 된다고 하는 딜레마도 있다.

또 이즈미씨는, 타당과의 사이로, 정치 개혁, 아이 젊은이 지원, 교육의 무상화, 방위 증세의 철회, 가솔린 세의 트리거 조항의 동결 해제, 대학 수업료의 무상화 등, 특정의 정책의 실현을 위해서 제휴하는 미션형 내각의 실현을 호소하고 있지만, 이것이 선거전을 이겨 내는 간판 정책이 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소금 결말 대표”의 짠 도정
현재, 자민당에 역풍이 불지만, 자민당도 정권 전락의 위기라고 밟으면, 「정말로 지금의 야당에 정권을 맡길 수 있는 것인가」라고 소리 높여 주장하는 것으로 야당에의 바람을 그치게 하는 것도 가능한 위, 자민당으로서 키시타 수상에 단념을 붙여 다음의 정권으로 이행하고 역풍을 불식한 다음 총선거를 실시하는 것도 유력한 선택사항이 되어 있다.

이즈미씨가, 그러한 입헌에 있어서 불리한 시나리오도 예측하면서, 어떻게 당을 키잡이 해, 국민으로부터의 지지를 펼쳐 할 수 있다 의 것인지.9월에 임기 완료를 맞이하는 「소금 결말」대표는, 결코 만만하지 않은, 오히려 꽤 짠 도정을 걷고 가게 된다.
(집필:후지텔레비 정치부 데스크 타카다 케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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