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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舞伎役者一家潰し(小学館)VS自衛官殺し(集英社)VS進撃の嫁殺し・しかも在日(講談社)


どれか選べと言うなら自衛官殺しだったのだが。

(DQN要請漫画:イニD<スパイファミリー)


この流れで日テレ系から一切アニメが消えるのも有りかもな。



作家の皆様 読者の皆様 関係者の皆様へ

 芦原妃名子先生の訃報に接し、私たち第一コミック局編集者一同は、深い悲しみと共に、強い悔恨の中にいます。
 本メッセージは、我々現場の編集者が書いているものです。

 芦原先生は、皆様が作品を読んでご想像されるとおり、とても誠実で優しい方でした。
 そして、常にフェアな方でもありました。

 私たちが語るまでもないことですが、「著作権」と呼ばれる権利には、「著作財産権」と「著作者人格権」というものがあります。
 「著作財産権」が利益を守る権利に対し、「著作者人格権」というのは著者の心を守るための権利です。
 著者の許可なく改変が行われないよう作品を守るための「同一性保持権」をはじめ、「名誉声望保持権」「氏名表示権」「公表権」「出版権廃絶請求権」「修正増減請求権」があります。これらの全ては契約を結ぶまでもなく、著者の皆様全員が持っている大切な権利、これが「著作者人格権」です。
 今回、その当然守られてしかるべき原作者の権利を主張された芦原先生が非業の死を遂げられました。

 ドラマの放送前に発売されました『セクシー田中さん』第7巻冒頭には、2023年8月31日付で先生のメッセージが掲載されています。「原作の完結前に映像化されることに対してどのように向き合ったのか」について、こう言及されています。

 〈まだまだ連載半ばの作品なので、賛否両論あると思いますが キャラやあらすじ等、原作から大きく逸れたと私が感じた箇所はしっかり修正させて頂いている〉

 〈物語終盤の原作にはまだないオリジナルの展開や、そこに向かう為の必要なアレンジについては、あらすじからセリフに至るまで全て私が書かせて頂いてます。恐らく8話以降に収録されるはず。〉

 原作者として、ごく当然かつ真っ当なことを綴られる中で、先生は〈恐らくめちゃくちゃうざかったと思います…。〉とも書い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著者の意向が尊重されることは当たり前のことであり、断じて我が儘や鬱陶しい行為などではありません。
 守られるべき権利を守りたいと声を上げることに、勇気が必要な状況であってはならない。
 私たち編集者がついていながら、このようなことを感じさせたことが悔やまれてなりません。
 二度と原作者がこのような思いをしないためにも、「著作者人格権」という著者が持つ絶対的な権利について周知徹底し、著者の意向は必ず尊重され、意見を言うことは当然のことであるという認識を拡げることこそが、再発防止において核となる部分だと考えています。
 勿論、これだけが原因だと事態を単純化させる気もありません。
 他に原因はなかったか。私たちにもっと出来たことはなかったか。
 個人に責任を負わせるのではなく、組織として今回の検証を引き続き行って参ります。
 そして今後の映像化において、原作者をお守りすることを第一として、ドラマ制作サイドと編集部の交渉の形を具体的に是正できる部分はないか、よりよい形を提案していきます。

 また、著者である芦原先生のご意向を、ドラマ制作サイドに対し小学館がきちんと伝えられていたのかという疑念が一部上がっておりますことも承知しております。
 その件について簡潔にご説明申し上げるならば、先の2023年8月31日付の芦原先生のコメントが、ドラマ放送開始日2023年10月22日よりも2か月近く前に書かれ、そしてドラマ放送開始前に7巻が発売されているという時系列からも、ドラマ制作にあたってくださっていたスタッフの皆様にはご意向が伝わっていた状況は事実かと思います。
 そして勿論、先生のご意向をドラマ制作サイドに伝え、交渉の場に立っていたのは、弊社の担当編集者とメディア担当者です。
弊社からドラマ制作サイドに意向をお伝えし、原作者である先生にご納得いただけるまで脚本を修正していただき、ご意向が反映された内容で放送されたものがドラマ版『セクシー田中さん』です。

 そこには、ドラマのために先生が描き下ろしてくださった言葉が確かに存在しています。
 ドラマを面白いと思って観て下さった視聴者や読者の皆様には、ぜひ安心してドラマ版『セクシー田中さん』も愛し続けていただきたいです。

 最後に。
 いつも『プチコミック』ならびに小学館の漫画誌やwebでご愛読いただいている皆様、そして執筆くださっている先生方。
 私たちが声を挙げるのが遅かったため、多くのご心配をおかけし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
 プチコミック編集部が芦原妃名子先生に寄り添い、共にあったと信じてくださったこと、感謝に堪えません。
 その優しさに甘えず、これまで以上に漫画家の皆様に安心して作品を作っていただくため、私たちは対策を考え続けます。

 本メッセージを書くにあたり、「これは誰かを傷つける結果にならないか」「今の私たちの立場で発信してはいけない言葉なのではないか」「私たちの気持ち表明にならぬよう」「感情的にならぬよう」「冷静な文章を……」と皆で熟慮を重ねて参りました。
 それでもどうしてもどうしても、私たちにも寂しいと言わせてください。
 寂しいです、先生。


小学館
第一コミック局 編集者一同

https://petitcomic.com/news240208/


 


곰의 전에 「사람의 부수어 사랑」싣는다고 할까.


가부키 배우 일가 짓이김(쇼우갓칸) VS자위관 살인(슈우에이샤) VS진격의 신부 살인·게다가 재일(코단샤)


어떤 것인가 선택하라고 말한다면 자위관 살인이었던 것이지만.

(DQN 요청 만화:이니D<스파이 패밀리)


이 흘러 나와 일본 테레비계로부터 모두 애니메이션이 사라지는 것도 유리카도.



작가의 여러분 독자의 여러분 관계자의 여러분에게

 아시하라왕비 농노 선생님의 부보에 접해, 우리 제일 코믹국 편집자 일동은, 깊은 슬픔과 함께, 강한 회한안에 있습니다.
 본메세지는, 우리 현장의 편집자가 쓰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하라 선생님은, 여러분이 작품을 읽어 상상하시는 대로, 매우 성실하고 상냥한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페어인 분이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말할 것까지도 없는 일입니다만, 「저작권」이라고 불릴 권리에는, 「저작 재산권」과「저작자 인격권」이라고 하는 것이 있어요. 「저작 재산권」이 이익을 지킬 권리에 대해, 「저작자 인격권」이라고 하는 것은 저자의 마음을 지키기 위한 권리입니다.
 저자의 허가없이 개변을 하지 않게 작품을 지키기 위한 「동일성 보관 유지권」을 시작해 「명예 성망 보관 유지권」 「이름 표시권」 「공표권」 「출판권 폐절 청구권」 「수정 증감 청구권」이 있어요.이러한 모두는 계약을 맺을 것도 없이, 저자의 여러분 전원이 가지고 있는 중요한 권리, 이것이 「저작자 인격권」입니다.
 이번, 그 당연 지켜져 꾸짖어야 할 원작자의 권리가 주장된 아시하라 선생님이 비명의 죽음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드라마의 방송전에 발매되었던 「섹시 타나카씨」 제7권모두에는, 2023년 8월 31 일자로 선생님의 메세지가 게재되고 있습니다.「원작의 완결전에 영상화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마주보았는가」에 대해서, 이렇게 언급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연재 반의 작품이므로, 찬반양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만 캐릭터 야들 비비 꼬아 등 , 원작으로부터 크게 빗나갔다고 내가 느낀 개소는 확실히 수정 하고 있다〉
 〈이야기 종반의 원작에게는 아직 없는 오리지날의 전개나, 거기로 향하기 때문에(위해) 가 필요한 어레인지에 대해서는, 개요로부터 대사에 이르기까지 모두내가 쓰고 있습니다.아마 8화 이후에 수록될 것.〉

 원작자로서 극히 당연하고 정당한 일을 써지는 가운데, 선생님은〈아마 엄청 번거로왔다고 생각합니다….〉(와)과도 쓰고 계셨습니다.
 저자의 의향이 존중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어, 결코 우리 진이나 음울한 행위등에서는 없습니다.
 지켜져야 할 권리를 지키고 싶으면 소리를 높이는 것에, 용기가 필요한 상황이어서는 안 된다.
 우리 편집자가 붙어 있으면서, 이러한 일을 느끼게 했던 것이 후회되어서 되지 않습니다.
 두 번 다시 원작자가 이러한 생각을 하지 않기 위해서(때문에)라도, 「저작자 인격권」이라고 하는 저자가 가지는 절대적인 권리에 대해 주지 철저히 해, 저자의 의향은 반드시 존중되고 의견을 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고 하는 인식을 펼치는 것 개소화, 재발 방지에 대해 핵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만큼이 원인이라면 사태를 단순화 시킬 생각도 없습니다.
 그 밖에 원인은 없었나.우리에게 더 할 수 있었던 적은 없었나.
 개인에게 책임을 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으로서 이번 검증을 계속해 가고 옵니다.
 그리고 향후의 영상화에 대하고, 원작자를 부적 하는 것을 제일로서 드라마 제작 사이드와 편집부의 교섭의 형태를 구체적으로 시정할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보다 좋은 형태를 제안해서 갑니다.

 또, 저자인 아시하라 선생님의 의향을, 드라마 제작 사이드에 대해 쇼우갓칸이 제대로 전하고 있었는지라고 하는 의념이 일부 오르고 있는 일도 알고 있습니다.
 그 건에 대해 간결하게 설명 말씀드린다면, 앞의 2023년 8월 31 일자의 아시하라 선생님의 코멘트가, 드라마 방송 개시일 2023년 10월 22일보다 2개월 가깝게 전에 쓰여지고 그리고 드라마 방송 개시전에 7권이 발매되고 있다고 하는 시계열로부터도, 드라마 제작에 임해 주시고 있던 스탭의 여러분에게는 의향이 전해지고 있던 상황은 사실일까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론, 선생님의 의향을 드라마 제작 사이드에게 전해 교섭의 장소에 서있던 것은, 폐사의 담당 편집자와 미디어 담당자입니다.
폐사로부터 드라마 제작 사이드에 의향을 전해 , 원작자인 선생님에게 납득하실 수 있을 때까지 각본을 수정해 주셔, 의향이 반영된 내용으로 방송된 것이 드라마판 「섹시 타나카씨」입니다.

 거기에는, 드라마를 위해서 선생님이 새로 그려 주신 말이 확실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재미있다고 생각해 봐 주신 시청자나 독자의 여러분에게는, 꼭 안심해 드라마판 「섹시 타나카씨」도 계속 사랑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에.
 언제나 「쁘띠 코믹」및 쇼우갓칸의 만화잡지나 web로 애독해 주시고 있는 여러분, 그리고 집필해 주시고 있는 선생님 쪽.
 우리가 소리를 드는 것이 늦었기 때문에, 많은 걱정을 끼쳐 죄송했습니다.
 쁘띠 코믹 편집부가 아시하라왕비 농노 선생님에 동행해, 모두 있었다고 믿어 주신 것, 감사에 견디지 않습니다. 그 상냥함에 응석부리지 않고, 지금까지 이상으로 만화가의 여러분에게 안심하고 작품을 만들어 주기 위해, 우리는 대책을 계속 생각합니다.

 본메세지를 쓰기에 즈음해, 「이것은 누군가를 상처 입히는 결과가 되지 않는가」 「지금의 우리의 입장에서 발신해 안 된다 말인 것은 아닌가」 「우리의 기분 표명이 되지 않도록」 「감정적으로 되지 않도록」 「냉정한 문장을……」이라고 모두가 심사숙고를 거듭해 왔습니다.
 그런데도 아무래도 아무래도, 우리에게도 외로우면 말하게 해 주세요.
 외롭습니다, 선생님.


쇼우갓칸
제일 코믹국 편집자 일동

https://petitcomic.com/news240208/




TOTAL: 13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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