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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もそも原作が有るならそれを尊重するのが当然。

「火サス」辞めてドラマ作成能力がなくなったのならば、ドラマ作らなければ良い。



ドラマ「セクシー田中さん」脚本家・相沢友子氏が追悼「頭が真っ白に」 自身の投稿を反省「深く後悔」




 日本テレビで昨年10月に放送された連続ドラマ「セクシー田中さん」の原作者で、漫画家の芦原妃名子さん(享年50)が死去したことを受け、ドラマの脚本を担当した脚本家・相沢友子氏が8日にコメントを発表。作品を巡る自身の投稿を反省し、追悼した。

 芦原妃名子さんの訃報は1月29日に伝えられた。芦原さんは1月26日に更新した自身のXで、脚本をめぐり局側と折り合いがつかず、自らが9、10話の脚本を書くことになったとして視聴者に向けて謝罪。当初提示していた「漫画に忠実に描く」などの条件が反故になっていたと明かしていた。

 日本テレビは公式サイトを通じ、同作について「日本テレビの責任において制作および放送を行ったもの」と説明し、芦原さんを追悼。出版元の小学館も芦原さんを追悼し、同作は未完のまま終了となると発表していた。ドラマ主演の木南晴夏や安田顕ら俳優陣も芦原さんを追悼していた。

 相沢氏はこの日、自身のSNSを更新。「このたびは芦原妃名子先生の訃報を聞き、大きな衝撃を受け、未だ深い悲しみに暮れています。心よりお悔やみ申し上げます」と追悼した。

 続けて、「芦原先生がブログに書かれていた経緯は、私にとっては初めて聞くことばかりで、それを読んで言葉を失いました」と、芦原さんが投稿した映像化の経緯について触れ、「いったい何が事実なのか、何を信じればいいのか、どうしたらいいのか、動揺しているうちに数日が過ぎ、訃報を受けた時には頭が真っ白になりました。そして今もなお混乱の中にいます」と、率直な思いを記した。

 また、自身がSNSに投稿したドラマ脚本に関する発言について「SNSで発信してしまったことについては、もっと慎重になるべきだったと深く後悔、反省しています」と反省し、「もし私が本当のことを知っていたら、という思いがずっと頭から離れません。あまりにも悲しいです」と悲痛な思いを吐露。「事実が分からない中、今私が言えるのはこれだけですが、今後このようなことが繰り返されないよう、切に願います」と呼びかけた。

 最後に「今回もこの場への投稿となることを、どうかご容赦ください」とし、「お悔やみの言葉が遅くなってしまい、本当に申し訳ありません。芦原妃名子先生のご冥福をお祈りいたします。2024年2月8日 相沢友子 これを最後に、このアカウントは削除させていただきます」と結んだ。

 芦原さんは1月26日の投稿で、「色々悩んだのですが、今回のドラマ化で、私が9話・10話の脚本を書かざるを得ないと判断するに至った経緯や事情を、小学館とご相談した上で、お伝えする事になりました」と投稿。ドラマ化にあたって“必ず漫画に忠実に”などの条件が守られていなかったことを明かし、自ら9、10話の脚本を手がけることになったと説明した。視聴者に向けて謝罪したが、芦原氏は28日に当該の投稿を削除。上記についてつづったブログも閉鎖した。

 日本テレビはドラマの公式サイトを通じ「芦原妃名子さんの訃報に接し、哀悼の意を表するとともに、謹んでお悔やみ申し上げます」と哀悼の意を表し、「2023年10月期の日曜ドラマ『セクシー田中さん』につきまして、日本テレビは映像化の提案に際し、原作代理人である小学館を通じて原作者である芦原さんのご意見をいただきながら脚本制作作業の話し合いを重ね、最終的に許諾をいただいた脚本を決定原稿として、放送しております。本作品の制作にご尽力いただいた芦原さんには感謝しております」と説明した。

 芦原妃名子さんは1994年に別冊少女コミックの「その話おことわりします」で漫画家デビュー。03年から連載された「砂時計」は05年に小学館漫画賞を受賞。ドラマ化や映画化もされ、累計700万部を突破する大ヒットとなった。13年には「Piece」で自身2度目となる小学館漫画賞を受賞。こちらも後にドラマ化され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5844418/

 


반성해도 「잃은 생명」은 돌아오지 않는다.


원래 원작이 있다면 그것을 존중하는 것이 당연.

「불사스」그만두어 드라마 작성 능력이 없어진 것이라면, 드라마 만들지 않으면 좋다.



드라마 「섹시 타나카씨」극작가·아이자와 토모코씨가 추도 「머리가 새하얗게」자신의 투고를 반성 「깊게 후회」




 일본 TV로 작년 10월에 방송된 연속 드라마 「섹시 타나카씨」의 원작자로, 만화가의 아시하라왕비 농노씨(향년 50)가 사망한 것을 받아 드라마의 각본을 담당한 극작가·아이자와 토모코씨가 8일에 코멘트를 발표.작품을 둘러싼 자신의 투고를 반성해, 추도 했다.

 아시하라왕비 농노씨의 부보는 1월 29일에게 전할 수 있었다.아시하라씨는 1월 26일에 갱신한 자신의 X로, 각본을 둘러싸 국측과 타협이 되지 못하고, 스스로가 9, 10화의 각본을 쓰게 되었다고 해서 시청자에게 향해서 사죄.당초 제시하고 있던 「만화에 충실히 그린다」등의 조건이 휴지가 되어 있었다고 밝히고 있었다.

 일본 TV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동작에 대해 「일본 TV의 책임에 대해 제작 및 방송을 실시한 것」이라고 설명해, 아시하라씨를 추도.출판원의 쇼우갓칸도 아시하라씨를 추도 해, 동작은 미완인 채 종료가 된다고 발표하고 있었다.드라마 주연의 목남청하나 야스다현등 배우진도 아시하라씨를 추도 하고 있었다.

 아이자와씨는 이 날, 자신의 SNS를 갱신.「이번에 아시하라왕비 농노 선생님의 부보를 (들)물어, 큰 충격을 받아 아직도 깊은 슬픔에 저물고 있습니다.진심으로 후회해 말씀드립니다」라고 추도 했다.

 계속하고, 「아시하라 선생님 하지만 브로그에 쓰여져 있던 경위는, 나에게 있고 처음으로 (듣)묻는 일(뿐)만으로, 그것을 읽고 말을 잃었습니다」라고, 아시하라씨가 투고한 영상화의 경위에 대해 다루어 「도대체 무엇이 사실인가, 무엇을 믿으면 좋은 것인지,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동요하고 있을 때에 몇일이 지나고 부보를 받았을 때에는 머리가 새하얗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지금도 아직 혼란안에 있습니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기록했다.

 또, 자신이 SNS에 투고한 드라마 각본에 관한 발언에 대해 「SNS로 발신해 버렸던 것에 대해서, 더 신중하게 되어야 했다고 깊게 후회,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반성해, 「만약 내가 사실을 알고 있으면, 이라고 하는 생각이 훨씬 머리로부터 멀어지지 않습니다.너무 슬픕니다」라고 비통한 생각을 토로.「사실을 모르는 가운데, 지금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이것만입니다만, 향후 이러한 일이 반복해지지 않게,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호소했다.

 마지막에 「이번도 이 장소에의 투고가 되는 것을 아무쪼록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해, 「후회의 말이 늦어져 버려, 정말로 죄송합니다.아시하라왕비 농노 선생님의 명복을 기원하겠습니다.2024년 2월 8일 아이자와 토모코 이것을 마지막으로, 이 어카운트는 삭제시키고 있었다다 와 」(이)라고 묶었다.

 아시하라씨는 1월 26일의 투고로, 「여러가지 고민했습니다만, 이번 드라마화로, 내가 9화·10화의 각본을 쓰지 않을 수 없다고 판단하기에 이른 경위나 사정을, 쇼우갓칸과 상담한 다음, 전하는 일이 되었습니다」라고 투고.드라마화에 해당해“반드시 만화에 충실히”등의 조건을 지켜지지 않았던 것을 밝혀, 스스로 9, 10화의 각본을 다루게 되었다고 설명했다.시청자에게 향해서 사죄했지만, 아시하라씨는 28일에 해당의 투고를 삭제.상기에 대해 엮은 브로그도 폐쇄했다.

 일본 TV는 드라마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아시하라왕비 농노씨의 부보에 접해, 애도의 뜻을 나타내는 것과 동시에, 삼가 후회해 말씀드립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나타내, 「2023년 10월기의 일요일 드라마 「섹시 타나카씨」에 대해서, 일본 TV는 영상화의 제안에 즈음해, 원작 대리인인 쇼우갓칸을 통해서 원작자인 아시하라씨의 의견을 받으면서 각본 제작 작업의 대화를 거듭해 최종적으로 허락을 받은 각본을 결정 원고로서 방송하고 있습니다.본작품의 제작에 진력해 주신 아시하라씨에게는 감사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아시하라왕비 농노씨는 1994년에 별책 소녀 코믹의 「그 이야기 거절 해?`와」로 만화가 데뷔.03년부터 연재된 「모래시계」는 05년에 쇼우갓칸 만화상을 수상.드라마화나 영화화도 되어 누계 700만부를 돌파하는 대히트가 되었다.13년에는 「Piece」로 자신 2번째가 되는 쇼우갓칸 만화상을 수상.이쪽도 후에 드라마화 되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584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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