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漁業協定の再開を」
…両国業界団体が両政府に妥結を促す建議書を提出へ
1: ばーど ★ : 2024/02/05(月) 10:08:50.86
【釜山聯合ニュース】韓日間で双方の排他的経済水域(EEZ)での漁獲割当量などを定める韓日漁業協定が期限切れになって久しい。サバなどを漁獲する巻き網漁の従事者からなる韓国の大型旋網水産業協同組合は5日、日本遠洋旋網漁業協同組合と共に、韓日漁業協定の妥結を促す建議書を両国政府に提出すると発表した。
両協同組合の共同建議書は韓日漁業協定の交渉再開を促し、合意に至った巻き網漁だけでも互いのEEZ内の操業を認めるよう求めている。
韓日漁業協定を巡り民間団体が政府に建議書を提出するのは初めて。
韓日漁業協定は、韓日両国の漁船が互いのEEZで操業条件を守って漁業活動を行えるよう取り決めたもの。2016年に協定更新の交渉が決裂して以降は相手国のEEZ内で操業できず、水産業界は大きな打撃を受けている。
大型旋網水産業協同組合のチョン・グムソク組合長は「両国の民間漁業間で異論のない巻き網漁からまず操業に入り、8年間中断している交渉のきっかけとすべきだ」と訴えた。
聯合ニュース 2024.02.05 09:32
https://jp.yna.co.kr/view/AJP20240205000800882
このままで
そのあと慌てて設定したレーダー照射指針はまだそのままだろ?
認めも謝りもせず誤魔化しきったままで、
ルールを守らないで乱獲しまくったくせに
韓国海域が既に絶滅状態なのに
メリットないどころか害だらけ
ルール守らないで禁漁機関も密猟しにくる
底引き網で漁猟資源を根こそぎ奪ってく
韓国じゃなく日本の領海だから、将来のことなんて考えない
「한일 어업 협정의 재개를」
양국 업계 단체가 양정부에 타결을 재촉하는 건의서를 제출에
1: - ★ : 2024/02/05(월) 10:08:50.86
【부산 연합 뉴스】한일간에 쌍방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에서의 어획 할당량등을 정하는 한일 어업 협정이 기한 마감이 되어 오래 되다.사바등을 어획 하는 권망 고기잡이의 종사자로부터 되는 한국의 대형 시망 수산업 협동조합은 5일, 일본 원양 시망 어업 협동조합과 함께, 한일 어업 협정의 타결을 재촉하는 건의서를 양국 정부에 제출한다고 발표했다.
양협동조합의 공동 건의서는 한일 어업 협정의 교섭 재개를 재촉해, 합의에 이른 권망 고기잡이만으로도 서로의 EEZ내의 조업을 인정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한일 어업 협정을 둘러싸 민간 단체가 정부에 건의서를 제출하는 것은 처음.
한일 어업 협정은, 한일 양국의 어선이 서로의 EEZ로 조업 조건을 지켜 어업 활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듯이) 결정한 것.2016년에 협정 갱신의 교섭이 결렬한 이후는 상대국의 EEZ내에서 조업하지 못하고, 수산업계는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연합 뉴스 2024.02.05 09:32
https://jp.yna.co.kr/view/AJP20240205000800882
이대로
그 후 당황해서 설정한 레이더-조사 지침은 아직 그대로이겠지?
인정도 사과도 하지 않고 다 속인 채로,
룰을 지키지 말고 마구 난획한 주제에
한국 해역이 이미 멸종 상태인데
메리트 없기는 커녕 해 투성이
룰 지키지 말고 금어 기관도 밀렵하러 온다
저인망으로 어업 자원을 전부 빼앗아 간다
한국이 아니게 일본의 영해이니까, 장래는 생각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