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紙が分析「東南アジアで米中よりも“隠れた大国”日本が信頼される理由」
2/5(月) 18:30配信
クーリエ・ジャポン
https://news.yahoo.co.jp/articles/b2ebda9c252fd43a9f93ce3e0439b13eea488a50
2023年12月の日本ASEAN友好協力50周年特別首脳会議に出席したインドネシア大統領のジョコ・ウィドド(左)と日本の岸田文雄首相 Photo: AP Photo / Eugene Hoshiko / Pool / Anadolu / Getty Im…
長い期間、東南アジアに積極的にかかわってきた日本。同地域でのその影響力は、ときに米国や中国のものを上回るほどだ。なぜ日本はこの地域を重視し、これほどまでに強い関係を築けたのか。英誌「エコノミスト」が探った。
「隠れた大国」日本
アジアの地政学は2つの大国との関係を使って説明される。超大国の米国と、急速に力をつけている中国である。後者は東南アジア諸国連合(ASEAN)10カ国も含め、アジアの小国を自らの陣営に取り込もうとしている。しかし、この見方では見落とされることが多い。実際にはほとんどありえない二元論的世界観を過剰に強調し、それ以外の国々の力を無視するからだ。各国と強い繋がりを持つ日本の存在も見過ごされてしまう。
日本は、多くの東南アジア諸国に資本、技術、援助を提供している。その重要度は競合する大国にも引けを取らない。ここ10年間の日本からASEAN諸国への直接投資額は、合計で1980億ドル(約29兆3400億円)だった。これは米国による2090億ドル(約31兆円)という同期間での投資額には及ばないが、中国の1060億ドル(約15兆7000億円)を上回る。
日本の企業は成長する東南アジア市場を狙い、政府や政治家は東南アジアを中国の拡張主義に対する防波堤と考えている。
日本は領土問題の仲裁から、地域内の機構設立まで、長年東南アジアを支援してきたため、大きな影響力を持つ。シンガポールのシンクタンク「ISEASユソフ・イシャク研究所」の調査によると、日本は東南アジアにとって最も信用できるパートナーであると同地域の研究者、ビジネスパーソン、政府職員らは考えている。
2023年12月16日から18日にかけ、東京で「日本ASEAN友好協力50周年特別首脳会議」が開催され、ASEAN加盟9ヵ国と東ティモールの首脳らが訪日した。両地域間の友好関係は、日本の合成ゴム輸出について協議するフォーラムの設置から始まり、半世紀続く。会議で示されたのは、東南アジア諸国と日本の信頼関係である。
近年、日本とASEAN各国の力関係が変化し、同地域での影響力を高めようとする大国間の競争が激化している。そうして安全保障に対する懸念が高まるなか、この会議では、日本と東南アジア諸国の新たな関係が打ち出された。
乗り越えられた「負の遺産」
しかし、現在のような日本と東南アジアの和やかな関係は、決して当たり前ではなかった。第二次世界大戦中、大日本帝国軍は東南アジアの国々を占領して損失を与え、膨大な数の命を奪った。戦後も日本への恨みは消えず、1970年台初めにはバンコクとジャカルタで反日暴動が起きている。
1977年、当時の福田赳夫首相は、「心と心のふれあい」を基盤とした東南アジアと日本の対等なパートナーシップの構築を宣言した。その後、この温和な「福田ドクトリン」をもとに、両地域の関係が形成されていったのである。
ミシガン大学のジョン・チョルシアリ教授とスタンフォード大学の筒井清輝による、日ASEAN関係に関する共著では、日本は「礼儀正しき大国」とされる。筒井は、「日本が本質的に親切な国だというわけではない──戦争による負の遺産があるため、そう振る舞うことを余儀なくされたのである」と書いている。
米国や中国の姿勢が押し付けがましいのに対し、日本の外交は基本的に相手を尊重する。人権侵害に対しても強く批判せず、独裁者たちとも対話することで、変化を期待する。このアプローチが上手くいくこともあり、2011年にミャンマーで民政移管が進んだときには恩恵を受けた。しかし、必ずしもうまくいくわけではなく、その10年後のミャンマーではクーデターが起き、軍事政権が復活してしまった。
日本の直近の首相3名全員が、就任から4ヵ月以内に東南アジアを訪問している。米国のシンクタンク「アジアソサエティ政策研究所」のエマ・シャンレット・エイブリーは、東南アジアにおいて、「米国の成功は、日本にかかっている」と指摘する。
ソフトとハードの組み合わせ
東南アジアの成長を推進し、日本に対する好意を高めてきたのは、日本からの民間投資と政府の支援だ。日本の政府開発援助機関である国際協力機構(JICA)は、数十年にわたって人材を育成し、技術を教え、開発資金を提供してきた。
JICA理事長の田中明彦によると、東南アジア諸国からの日本に対する信頼のカギとなったのは、「長期的な一貫性」だという。アジア地域の開発に重要なアジア開発銀行に最大の資金を拠出するのも日本だ。
日本はまた、近年、「環太平洋パートナーシップに関する包括的及び先進的な協定」(CPTPP)および「地域的な包括的経済連携協定」(RCEP)という近年最大の2つの多国間貿易協定を中心になって推進した。米国はどちらにも加盟せず、中国は後者にしか加わらなかった。
一方、アニメからラーメンにわたる日本のソフトパワーも、東南アジア中に日本ファンを増やしてきた。
しかし、東南アジアにおいて日本の存在感が最も目立つのは、道路、上下水処理システム、発電所などのインフラだ。東南アジア諸国の多くではインフラ投資額で、「一帯一路」計画を推進する中国を日本が上回っている。
2023年6月、天皇皇后両陛下がジャカルタを訪問した際にも、日本の援助を受けて整備されたジャカルタ都市高速鉄道を視察した。また、ごちゃごちゃして窮屈なマニラの市街の地下約30メートルでは、現在、日本のエンジニアらがフィリピン初の地下鉄を建設している。この建設計画も、JICAの資金援助によるものだ。
一方、東南アジア各国の成長に伴い、両者の関係も変化しつつある。2000年時点ではASEAN10ヵ国のGDP合計は、日本の実質GDPの30%にすぎなかった。しかし、2022年では72%にまで上昇している。
「東南アジアとの協力関係はいまや対等です」と日本のある外交官は言う。また、開発援助に関しても、競争が生じている。韓国が強力なドナーとなり、タイやインドネシアも独自の援助機関を有している。
対東南アジア貿易においても、すでに中国が日本を上回る。2010年における対ASEAN諸国との輸出入総額は中国が2360億ドル(約35兆円)、日本が2190億ドル(約32兆4000億円)だった。しかし、2022年には中国が7220億ドル(約107兆円)にまで成長したのに対し、日本は2690億ドル(約40兆円)にとどまっている。
インドネシアのあるビジネスマンは、日本企業は慎重すぎると語る。「中国人が重視するのは資本利益率や、いかに早く利益をあげるかで、完璧さは求めません」
中国の脅威への対抗で団結
中国の台頭によって、日本は東南アジア地域の安全保障においても積極的な役割を果たすようになった。2012年から2020年にかけ、安倍晋三首相の指導の下、日本は自衛隊の権限を拡大し、防衛産業の規制緩和を進めた。
これを受け、現在までに日本はフィリピン、マレーシア、ベトナム、タイ、シンガポールに対する安全保障強化支援を取り決めている。フィリピンやベトナムの沿岸には日本から巡視船が派遣されている。これらの支援は中国の侵略に備えてのものだと、フィリピン大学のジェイ・バトンバカル教授は指摘する。
日本の防衛戦略の専門家たちも、東南アジアにおける防衛力の強化は、インド太平洋海域における中国の強硬姿勢に対する牽制だと捉えている。
こうした結びつきは、日本と東南アジアの関係が向かう先を指し示している。中国の膨張主義を恐れる国々の間で、安全保障同盟は今後も強化されていくだろう。2023年11月には岸田首相がマニラを訪れ、より緊密な安全保障協力を実現するための条約について交渉が開始された。フィリピンはマレーシア、バングラデシュ、フィジーとともに、日本による新たな政府安全保障能力強化支援(OSA)の最初の被支援国となる。
11月後半には、ベトナムの国家主席が東京を訪れ、日越関係を「アジアと世界における平和と繁栄のための包括的戦略的パートナーシップ」に格上げすることが発表された。日本は、ベトナム外交上で最高位の外交パートナーとされたのだ。ベトナムは、次のOSAの被支援国となる可能性が高い。東南アジアに対する日本の支援から、道路事業やラーメンや礼儀正しさが失われることは今後決してないだろう。しかし、ハードな側面も加わりつつある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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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is a cuddlier friend to South-East Asia than America or China
(日本は東南アジアにとってアメリカや中国よりも優しい友人だ)
Relations between Japan and ASEAN are entering a new era
(日本とASEANの関係は新たな時代へ)
Dec 14th 2023
https://www.economist.com/asia/2023/12/14/japan-is-a-cuddlier-friend-to-south-east-asia-than-america-or-china
영국신문이 분석 「동남아시아로 미 중보다“숨은 오쿠니”일본이 신뢰 받는 이유」
2/5(월) 18:30전달
쿠리어(courier)·일본
https://news.yahoo.co.jp/articles/b2ebda9c252fd43a9f93ce3e0439b13eea488a50
2023년 12월의 일본 ASEAN 우호 협력 50주년 특별 정상 회의에 출석한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죠코·위드드(왼쪽)와 일본의 키시다 후미오 수상 Photo: AP Photo / Eugene Hoshiko / Pool / Anadolu / Getty Im
긴 기간, 동남아시아에 적극적으로 관계되어 온 일본.동지역으로의 그 영향력은, 때에 미국이나 중국의 것을 웃돌 정도다.왜 일본은 이 지역을 중시해, 이 정도까지 강한 관계를 쌓아 올릴 수 있었는가.영지 「에코노미스트」가 찾았다.
「숨은 오쿠니」일본
아시아의 지정학은 2개의 대국과의 관계를 사용해 설명된다.초강대국의 미국과 급속히 힘을 기르고 있는 중국이다.후자는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10개국이나 포함해 아시아의 오구니를 스스로의 진영에 수중에 넣으려 하고 있다.그러나, 이 견해에서는 간과되는 것이 많다.실제로는 거의 있을 수 없는 이원론적 세계관을 과잉에 강조해, 그 이외의 나라들의 힘을 무시하기 때문이다.각국과 강한 연결을 가지는 일본의 존재도 간과해져 버린다.
일본은, 많은 동남아시아 제국에 자본, 기술, 원조를 제공하고 있다.그 중요도는 경합 하는 대국에도 승부에 지지 않는다.최근 10년간의 일본으로부터 ASEAN 제국에의 직접투자액은, 합계로 1980억 달러( 약 29조 3400억엔)였다.이것은 미국에 의한 2090억 달러( 약 31조엔)라고 하는 동기 사이에서의 투자액에는 미치지 않지만, 중국의 1060억 달러( 약 15조 7000억엔)를 웃돈다.
일본의 기업은 성장하는 동남아시아 시장을 노려, 정부나 정치가는 동남아시아를 중국의 확장 주의에 대한 방파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일본은 영토 문제의 중재로부터, 지역내의 기구 설립까지, 오랜 세월 동남아시아를 지원해 왔기 때문에, 큰 영향력을 가진다.
2023년 12월 16일부터 18일에 걸쳐 도쿄에서 「일본 ASEAN 우호 협력 50주년 특별 정상 회의」가 개최되어 ASEAN 가맹 9개국과 동 티몰의 수뇌들이 방일했다.두 지방역간의 우호 관계는, 일본의 합성고무 수출에 대해 협의하는 포럼의 설치로부터 시작되어, 반세기 계속 된다.회의에서 나타난 것은, 동남아시아 제국과 일본의 신뢰 관계이다.
근년, 일본과 ASEAN 각국의 힘관계가 변화해, 동지역으로의 영향력을 높이려고 하는 대국간의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그렇게 해서 안전 보장에 대한 염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 회의에서는, 일본과 동남아시아 제국의 새로운 관계가 밝혀졌다.
넘을 수 있던 「부의 유산」
그러나, 현재와 같은 일본과 동남아시아의 부드러운 관계는, 결코 당연하지 않았다.제이차 세계대전중, 대일본 제국군은 동남아시아의 나라들을 점령하고 손실을 주어 방대한 수의 생명을 빼앗았다.전후도 일 책에의 원한은 사라지지 않고, 1970년대 처음에는 방콕과 자카르타에서 반일 폭동이 일어나고 있다.
1977년, 당시의 후쿠다 다케오 수상은, 「마음과 마음의 만남」을 기반으로 한 동남아시아와 일본의 대등한 파트너십의 구축을 선언했다.그 후, 이 온화한 「후쿠다 독트린」을 기초로, 두 지방역의 관계가 형성되고 갔던 것이다.
미시간 대학의 존·쵸르시아리 교수와 스탠포드 대학의 츠츠이 키요테루에 의한, 일 ASEAN 관계에 관한 공저에서는, 일본은 「예의 바로잡아 나무 대국」이라고 여겨진다.츠츠이는, 「일본이 본질적으로 친절한 나라라고 하는 것은 아닌──전쟁에 의한 부의 유산이 있다 모아 두어 그렇게 행동하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되었던 것이다」라고 쓰고 있다.
일본의 바로 옆의 수상 3명 전원이, 취임으로부터 4개월 이내에 동남아시아를 방문하고 있다.미국의 씽크탱크 「아시아 소사이어티 정책 연구소」의 에마·살렛트·에이브리는,동남아시아에 대하고, 「미국의 성공은, 일본에 걸려 있다」라고 지적한다.
소프트와 하드의 편성
동남아시아의 성장을 추진해, 일본에 대한 호의를 높여 온 것은, 일본으로부터의 민간투자와 정부의 지원이다.일본의 정부개발원조 기관인 국제 협력 기구(JICA)는, 수십년에 걸쳐서 인재를 육성해, 기술을 가르쳐 개발자금을 제공해 왔다.
JICA 이사장 타나카 아키히코에 의하면, 동남아시아융`박조등의 일본에 대한 신뢰의 열쇠가 된 것은,「장기적인 일관성」이라고 한다.아시아 지역의 개발에 중요한 아시아 개발은행에 최대의 자금을 거출하는 것도 일본이다.
일본은 또, 근년, 「환태평양 파트너십에 관한 포괄적 및 선진적인 협정」(CPTPP) 및 「지역적인 포괄적 경제연합회휴협정」(RCEP)이라고 하는 근년 최대의 2개의 다국간 무역협정을 중심이 되어 추진했다.미국은 어느 쪽에도 가맹하지 않고, 중국은 후자 밖에 더해지지 않았다.
한편, 애니메이션으로부터 라면에 걸치는 일본의 소프트 파워도, 동남아시아중에 일본 팬을 늘려 왔다.
그러나, 동남아시아에 대해 일본의 존재감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도로, 상하수 처리 시스템, 발전소등의 인프라다.동남아시아 제국이 많고에서는 인프라 투자액으로, 「일대 일로」계획을 추진하는 중국을 일본이 웃돌고 있다.
2023년 6월, 천황 황후 양폐하가 자카르타를 방문했을 때에도, 일본의 원조를 받아 정비된 자카르타 도시 고속 철도를 시찰했다.또, 어수선해 거북한 마닐라의 시가의 지하 약 30미터에서는, 현재, 일본의 엔지니어등이 필리핀 첫 지하철을 건설해?`트 있다.이 건설 계획도, JICA의 자금 원조에 의하는 것이다.
한편, 동남아시아 각국의 성장에 수반해, 양자의 관계도 변화하고 있다.2000년 시점에서는 ASEAN10 개국의 GDP 합계는, 일본의 실질 GDP의30%에 지나지 않았다.그러나, 2022년으로는72%에까지 상승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와의 협력 관계는 지금 대등합니다」라고 일본이 있는 외교관은 말한다.또, 개발 원조에 관해서도, 경쟁이 생기고 있다.한국이 강력한 도너가 되어, 타이나 인도네시아도 독자적인 원조 기관을 가지고 있다.
대동남아시아 무역에 대해도, 벌써 중국이 일본을 웃돈다.2010년에 있어서의 대ASEAN 제국과의 수출입 총액은 중국이 2360억 달러( 약 35조엔), 일본이 2190억 달러( 약 32조 4000억엔)였다.그러나, 2022년에는 중국이 7220억 달러( 약 107조엔)에까지 성장한 것에 대해, 일본은 2690억 달러( 약 40조엔)에 머무르고 있다.
인도네시아가 있는 비지니스맨은, 일본 기업은 너무 신중하다고 말한다.「중국인이 중시하는 것은 자본 이익율이나, 얼마나 빨리 이익을 줄까로, 완벽함은 요구하지 않습니다」
중국의 위협에의 대항으로 단결
중국의 대두에 따라서, 일본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안전 보장에 대해도 적극적인 역할을 완수하게 되었다.2012년부터 2020년에 걸쳐 아베 신조 수상의 지도아래, 일본은 자위대의 권한을 확대해, 방위 산업의 규제완화를 진행시켰다.
이것을 받아 현재까지 일본은 필리핀, 말레이지아, 베트남, 타이, 싱가폴에 대한 안전 보장 강화 지원을 결정하고 있다.필리핀이나 베트남의 연안에는 일본으로부터 순시선이 파견되고 있다.이러한 지원은 중국의 침략에 대비한 것이라고, 필리핀 대학의 제이·바톤바칼 교수는 지적한다.
일본의 방위 전략의 전문가들도, 동남아시아에 있어서의 방위력의 강화는, 인도 태평양 해역에 있어서의 중국의 강경 자세에 대한 견제라고 파악하고 있다.
이러한 관계는, 일본과 동남아시아의 관계가 향하는 앞을 지시하고 있다.중국의 팽창 주의를 무서워하는 나라들의 사이로, 안전 보장 동맹은 향후도 강화되어 갈 것이다.2023년 11월에는 키시타 수상이 마닐라를 방문해보다 긴밀한 안전 보장 협력을 실현하기 위한 조약에 대해 교섭이 개시되었다.필리핀은 말레이지아, 방글라데시, 피지와 함께, 일본에 의한 새로운 정부 안전 보장 능력의`화 지원(OSA)의 최초의 피지원국이 된다.
11월 후반에는, 베트남의 국가 주석이 도쿄를 방문해 히고시 관계를 「아시아와 세계에 있어서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에 격상하는 것이 발표되었다.일본은, 베트남 외교상에서 최고위의 외교 파트너로 여겨졌던 것이다.베트남은, 다음의 OSA의 피지원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동남아시아에 대한 일본의 지원으로부터, 도로 사업이나 라면이나 예의 바름이 없어지는 것은 향후 결코 없을 것이다.그러나, 하드한 측면도 더해지면서 있다의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b2ebda9c252fd43a9f93ce3e0439b13eea488a50
Japan is a cuddlier friend to South-East Asia than America or China
(일본은 동남아시아에 있어서 미국이나 중국보다 상냥한 친구다)
Relations between Japan and ASEAN are entering a new era
(일본과 ASEAN의 관계는 새로운 시대에)
Dec 14th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