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
「このままでは餓死する」 苦しむ国民
1 名前:動物園φ ★:2024/02/04(日) 14:15:31.00 ID:8/gzHAQ7.net
高英起デイリーNKジャパン編集長/ジャーナリスト
2/3(土) 17:05
北朝鮮は2日、またもや巡航ミサイルを発射した。その一方、国民の間からはこんな声が漏れている。「腐った月がさっさと過ぎないと、このままでは餓死する」。
朝鮮半島で「腐った月」と呼ばれるのは本来、旧暦の閏月である。しかし今の北朝鮮では、生活の最も苦しい毎年1月のことを指すようになった。寒さで市場の人出が減って儲けが少なくなり、様々な病気も流行する。さらに、肥料にする人糞集めに動員される「堆肥戦闘」も加わるなど、1月にはろくなことがないのだ。
さらに北朝鮮国民を苦しめているのは、穀物価格の上昇だ。
(参考記事:北朝鮮「骨と皮だけの女性兵士」が走った禁断の行為)
平安南道(ピョンアンナムド)のデイリーNK内部情報筋は、平城(ピョンソン)市場でのコメ1キロの価格が、年初の4000北朝鮮ウォン(約68円)代後半から、1月25日の時点で5500北朝鮮ウォン(約93.5円)まで上昇した。
コロナ禍以降、不景気が続いており、零細商人は1日の儲けが1000北朝鮮ウォン(約17円)にも満たない。1キロ2500北朝鮮ウォン(約42.5円)のトウモロコシですら、気軽には買えない。
ちなみに白米ではなくトウモロコシ飯を主食とする場合、1日に1.2キロから1.5キロが必要になる。また、1回の炊事に必要な薪も2500北朝鮮ウォンもする。これでは生活が成り立つわけがない。
デイリーNKが定期的に物価調査を行っている両江道(リャンガンド)恵山(ヘサン)では、1月21日の時点で、コメ1キロが5400北朝鮮ウォン(約91.8円)で、平安北道(ピョンアンブクト)新義州(シニジュ)では5100北朝鮮ウォン(約86.7円)で、それぞれ2週間で5.9%、3.9%上昇した。
昨年の北朝鮮の農業生産量は、一昨年を上回ったと伝えられている。韓国の農業振興庁は、2023年の北朝鮮の農業生産量は、前年より31トン増加した482万トンに達したと推測している。
しかし別の内部情報筋は、コメ、トウモロコシ、大麦、アワなどの生産量は多かったものの、2022年に比べると品質が悪くなったと、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総会の分科会で示されたと伝えた。可食部分が少なかったということだろう。また、増加した31万トンでは、北朝鮮全体で25日分にしかならない。
そもそも482万トンでも、需要には全く足りていない。国連食糧農業機関(FAO)と国連世界食糧計画(WFP)の推測では、550万トンの穀物が不足している。
穀物価格の上昇に追い打ちをかけている一因と見られるのが、北朝鮮政府の食糧流通政策だ。
同政府は最近、一部国営企業の給料を10倍?35倍に、協同農場でのコメの買取価格を280倍引き上げる措置を取った。従来のコメ1キロすら買えない超薄給を大幅に引き上げると同時に、穀物を市場ではなく国営米屋の「糧穀販売所」で販売するようにして、食糧流通の主導権を国の手に取り戻そうというものだ。
まだ一部での実施に過ぎないが、市場での穀物流通量が減る一方、糧穀販売所においても充分な量の穀物を供給できていないと仮定すると、それが市場での穀物価格の上昇につながっていることが考えられる。また、大幅賃上げで裏付けのないマネーサプライが増えたことも関係している可能性が考えられる。
北朝鮮の穀物価格は、例年通りなら麦の収穫が始まる初夏まで上昇を続け、秋のコメの収穫後に下落する。価格がこのサイクルをたどるのか、大幅に外れるのかによって、当局の政策の成否が明らかになるだろうが、いずれにせよ、北朝鮮国民の苦しみはしばらく終わらないだろう。
https://news.yahoo.co.jp/expert/articles/f751bbd84db3b373ba63d454ccab0bc13d1a6647
2 名前:社説+で新規スレ立て人募集中:2024/02/04(日) 14:17:11.53 ID:eR3JUqxr.net
ほら南朝鮮よ、統一のチャンスだぞ
【북한】
「이대로는 아사한다」괴로워하는 국민
1 이름:동물원φ ★:2024/02/04(일) 14:15:31.00 ID:8/gzHAQ7.net
고영기데일리 NK재팬 편집장/져널리스트
2/3(토) 17:05
북한은 2일, 또다시 순항 미사일을 발사했다.그 한편, 국민의 사이부터는 이런 소리가 새고 있다.「썩은 달이 너무 실, 이대로는 아사한다」.
한반도에서 「썩은 달」이라고 불리는 것은 본래, 음력의 윤달이다.그러나 지금의 북한에서는, 생활의 가장 괴로운 매년 1월의 일을 가리키게 되었다.추위로 시장의 인파가 줄어 들어 벌이가 적게 되어, 님 들인 병도 유행한다.게다가 비료로 하는 인분 모음에 동원되는 「퇴비 전투」도 더해지는 등, 1월에는 변변한 일이 없는 것이다.
한층 더 북한 국민을 괴롭히고 있는 것은, 곡물 가격의 상승이다.
(참고 기사:북한 「뼈와 가죽만의 여성 병사」가 달린 금단의 행위)
평안 남도(폴안남드)의 데일리 NK내부 정보통은, 히라죠오(폴손) 시장에서의 쌀 1킬로의 가격이, 연초의 4000 북한원( 약 68엔) 대 후반부터, 1월 25일의 시점에서 5500 북한원( 약 93.5엔)까지 상승했다.
코로나재난 이후, 불경기가 계속 되고 있어 영세 상인은 1일의 벌이가 1000 북한원( 약 17엔)에도 못 미친다.1킬로 2500 북한원( 약 42.5엔)의 옥수수로조차, 부담없이는 살 수 없다.
덧붙여서 백미는 아니고 옥수수밥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1일에 1.2킬로에서 1.5킬로가 필요하게 된다.또, 1회의 취사에 필요한 신도 2500 북한원도 한다.이것으로는 생활이 성립될 리가 없다.
데일리 NK가 정기적으로 물가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양강도(랄간드) 에산(헤산)에서는, 1월 21일의 시점에서, 쌀 1킬로가 5400 북한원( 약 91.8엔)으로, 평안 북도(폴안브크트) 신의주(시니쥬)에서는 5100 북한원( 약 86.7엔)으로, 각각 2주간에 5.9%, 3.9%상승했다.
작년의 북한의 농업 생산량은, 재작년을 웃돌았다고 전하고 있다.한국의 농업 진흥청은, 2023년의 북한의 농업 생산량은, 전년보다 31톤 증가한 482만 톤에 이르렀다고 추측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내부 정보통은, 쌀, 옥수수, 보리, 아와등의 생산량은 많기는 했지만, 2022년에 비하면 품질이 나빠졌다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총회의 분과회에서 나타났다고 전했다.가식 부분이 적었다고 할 것이다.또, 증가한 31만 톤에서는, 북한 전체로 25일분 밖에 되지 않는다.
원래 482만 톤에서도, 수요에는 전혀 충분하지 않는다.유엔식량 농업기관(FAO)과 유엔 세계 식량계획(WFP)의 추측으로는, 550만 톤의 곡물이 부족하다.
곡물 가격의 상승에 뒤쫓고 있는 한 요인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북한 정부의 식량 유통 정책이다.
동정부는 최근, 일부 국영기업의 급료를 10배?35배에, 협동 농장에서의 쌀의 매입 가격을 280배 끌어올리는 조치를 취했다.종래의 쌀 1킬로조차 살 수 없는 초박봉을 큰폭으로 인상하는 것과 동시에, 곡물을 시장은 아니고 국영 코메야의 「양곡 판매소」로 판매하도록(듯이) 하고, 식량 유통의 주도권을 나라의 손에 들어 되돌리자고 하는 것이다.
아직 일부에서의 실시에 지나지 않지만, 시장에서의 곡물 유통량이 줄어 드는 한편, 양곡 판매소에 대해도 충분한 양의 곡물을 공급 되어 있지 않으면 가정하면, 그것이 시장에서의 곡물 가격의 상승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또, 대폭 임금인상으로 증명해가 없는 머니 서플라이가 증가한 것도 관계하고 있을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북한의 곡물 가격은, 예년대로라면 보리의 수확이 시작되는 초여름까지 상승을 계속해 가을의 쌀의 수확 후에 하락한다.가격이 이 사이클을 더듬는지, 큰폭으로 빗나가는지에 의해서, 당국의 정책의 성공 여부가 밝혀지겠지만, 어쨌든, 북한 국민의 괴로움은 당분간 끝나지 않을 것이다.
https://news.yahoo.co.jp/expert/articles/f751bbd84db3b373ba63d454ccab0bc13d1a6647
2 이름:사설+로 신규 스레 세워 사람 모집중:2024/02/04(일) 14:17:11.53 ID:eR3JUqxr.net
이봐요 남조선이야, 통일의 찬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