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ミツリーメドベデプロシア国家安保会議副議長が自分のエックス(昔のツイーター) 勘定にあげたさむらい腹切り写真. エックスキャプチャ
ブラジミールプチンロシア大統領の最側近であるドミツリーメドベデプロシア国家安保会議副議長が自分の SNSに日本と領有権紛争衆人 ‘千島列島’がロシア領土と主張してさむらいが腹切りする写真まで載せて外交的摩擦が予想される. ロシアと日本の ‘千島列島’ 領有権紛争は 19世紀中盤から始まった. 千島列島は 2次大戦以前直前ソ連によって占領された後, ロシアが実效支配中の島嶼地域だ.
31日(現地時間) CNNによればメドベデプ副議長は前日自分のエックス(昔のツイーター) 勘定を通じて “ロシアはいわゆる ‘北方領土(日本で千島列島を呼ぶ名称)’に関する日本人たちの感情に気に止めない. こちらは紛争地域ではなくロシアの領土”と言いながら “特別に大きい悲しみを感じるさむらいたちは願ったら当然伝統的な方式に腹切りして生を終わらせることができること”と言った. 該当の文は過去 19世紀日本さむらいが腹切りする写真とともに載せられた.
メドベデプ副議長は “日本との平和協定に反対する人は誰もいない. しかし領土問題はロシア憲法によって完全に閉鎖された事案”と言いながら “日本もロシアが千島列島を開発してその所に新しい武器を配置することを受け入れ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と強調した.
先立って長い総理は施政演説で “日本とロシア関係は厳重な状況にあるが, 我が国としては領土問題を解決して平和条約締結方針を立て通す”と言う立場を固守した事がある.
もメドベデプ副議長は日本がアメリカと西方の対ロシア制裁に参加してバンロゾングチェックを引き続いていることにも反感を表示した. 彼は “(日本は) 広島と長崎を完全に忘れたままアメリカとフレンチキスするのがずっと良いことが明らかだ”と日本政府を批判した.
一方ロシアと日本は平和条約締結のための交渉をしながら千島列島 4個島の中 2個を日本で返還することを検討した事がある. しかし 2022年ロシアがウクライナを侵攻して日本が対ロシア制裁にすぐ同参して両国関係が悪化すると無産された.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사무라이 할복 사진. 엑스 캡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자신의 SNS에 일본과 영유권 분쟁 중인 ‘쿠릴열도’가 러시아 영토라고 주장하며 사무라이가 할복하는 사진까지 게재해 외교적 마찰이 예상된다. 러시아와 일본의 ‘쿠릴열도’ 영유권 분쟁은 19세기 중반부터 시작됐다. 쿠릴열도는 2차대전 종전 직전 소련에 의해 점령된 후, 러시아가 실효 지배 중인 도서 지역이다.
3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전날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러시아는 소위 ‘북방영토(일본에서 쿠릴열도를 부르는 명칭)’에 관한 일본인들의 감정에 개의치 않는다. 이곳은 분쟁 지역이 아니라 러시아의 영토"라며 "특별히 큰 슬픔을 느끼는 사무라이들은 원한다면 당연히 전통적인 방식으로 할복해 삶을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글은 과거 19세기 일본 사무라이가 할복하는 사진과 함께 게재됐다.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일본과의 평화협정에 반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영토문제는 러시아 헌법에 따라 완전히 폐쇄된 사안"이라며 "일본도 러시아가 쿠릴 열도를 개발하고 그곳에 새로운 무기를 배치하는 것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기시다 총리는 시정연설에서 "일본과 러시아 관계는 엄중한 상황에 있지만, 우리나라로서는 영토 문제를 해결하고 평화조약 체결 방침을 견지한다"는 입장을 고수한 바 있다.
또한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일본이 미국과 서방의 대러 제재에 참여해 반러정책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도 반감을 표시했다. 그는 "(일본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를 완전히 잊어버린 채 미국과 프렌치 키스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게 분명하다"고 일본 정부를 비판했다.
한편 러시아와 일본은 평화조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벌이면서 쿠릴열도 4개 섬 가운데 2개를 일본으로 반환하는 것을 검토한 바 있다. 그러나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일본이 대러 제재에 바로 동참하며 양국관계가 악화하자 무산됐다.